'롯데 도박 4인방' 출장정지…'3회 출입' 김동혁 50경기·나머지 30경기 작성일 02-23 2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8/2026/02/23/0005321069_001_20260223173710935.jpg" alt="" /><em class="img_desc">대만 스프링캠프 기간 중 불법 도박장 출입 사실이 드러난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선수 4명(왼쪽부터 김동혁, 고승민, 김세민, 나승엽)이 출장 정지 징계를 받았다. /사진=머니투데이 DB, 롯데 자이언츠</em></span>대만 스프링캠프 기간 중 불법 도박장 출입 사실이 드러난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선수 4명(고승민, 김동혁, 김세민, 나승엽)이 출장 정지 징계를 받았다.<br><br>한국야구위원회(KBO)는 23일 서울 강남구 KBO 컨퍼런스룸에서 상벌위원회를 열어 고승민, 김동혁, 김세민, 나승엽 등 롯데 자이언츠 소속 선수 4명에 대해 심의했다.<br><br>KBO는 "지난해부터 총 3회에 걸쳐 해당 장소를 방문한 것으로 확인된 김동혁에게 50경기 출장 정지, 1회 방문이 확인된 고승민, 김세민, 나승엽에게 30경기 출장 정지 징계를 결정했다"고 밝혔다.<br><br>이어 "경찰 수사가 진행 중이지만, 선수들이 일으킨 사회적 물의와 그로 인해 실추된 리그 이미지 등 사안의 심각성을 고려해 선제적인 제재를 결정했으며, 추후 경찰 수사 결과에 따라 추가 제재가 부과될 수 있다"고 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8/2026/02/23/0005321069_002_20260223173711028.jpg" alt="" /><em class="img_desc">대만 스프링캠프 기간 중 불법 도박장 출입 사실이 드러난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선수 고승민, 김동혁, 김세민, 나승엽 등 4명이 출장 정지 징계를 받았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em></span>이들은 지난 12일 롯데 자이언츠의 1차 스프링캠프지였던 대만 타이난 숙소 인근의 사행성 오락실에 방문해 전자 베팅 게임을 이용한 사실이 드러났다. 롯데 구단은 관련 내용을 인지한 후 지난 14일 KBO 클린베이스볼센터에 이 사실을 자진 신고했다. <br><br>이번 결정에 대해 KBO는 전지훈련 기간을 앞두고 선수들에게 카지노 및 파친코 등 사행성 업장 이용에 대해 경고했음에도 발생한 사안이라며 "규약 제151조 품위손상행위에 의거해 제재를 결정했다"고 밝혔다.<!--article_split--><br> 관련자료 이전 남자 하키, 결전의 땅으로…FIH 남자 하키 월드컵 예선 위해 칠레로 출국 02-23 다음 KBO, 도박장 출입 롯데 4인방 중징계...김동혁 50G, 나승엽·고승민·김세민 30G 출장 정지 02-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