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D퇴근길] '美 관세 15% 인상' 엄포…韓 "우호적 협의 지속" 작성일 02-23 1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FJyHhB3vo"> <div contents-hash="c1e992f055adae9a32d4f7d444692f69846911dfd5605903e0522b1b1b4ad8b7" dmcf-pid="q8szK0J6yL" dmcf-ptype="general"> 디지털데일리가 퇴근 즈음해서 읽을 수 있는 [DD퇴근길] 코너를 마련했습니다. 하루동안 발생한 주요 이슈들을 퇴근길에서 가벼운 마음으로 읽을 수 있도록 요약했습니다. 전체 기사는 ‘디지털데일리 기사 하단의 주요뉴스(아웃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br> </div> <hr class="line_divider" contents-hash="06644b0e95794abb7a7eb5bb1e4cf8f3523f0a76bce70248e6ad07871e8d1c71" dmcf-pid="B6Oq9piPyn" dmcf-ptype="lin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66d10d172aa0faf32d9b72a864b142bd6a68eb0365435e3967f8341309d93be" dmcf-pid="bPIB2UnQS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3/552796-pzfp7fF/20260223172557103imer.jpg" data-org-width="640" dmcf-mid="0htV6BNdy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3/552796-pzfp7fF/20260223172557103imer.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1f238d1d7e1c7c6158736ff59d075619f6de989fb14e327816237b348882224e" dmcf-pid="KQCbVuLxCJ" dmcf-ptype="general"><strong>김정관 산업 장관, 美 관세 공세에 "우호적 협의 지속"</strong></p> <p contents-hash="44005e0d7d5dcbd8a5a0b778bfce91813c5d5b451529df7c8f63a33aa2d857a3" dmcf-pid="9xhKf7oMWd" dmcf-ptype="general">[고성현기자]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미국 관세 정책 변화에 대응해 미국 측과 우호적 협의를 지속할 뜻을 밝혔습니다. 미국 행정부가 상호관세 위법에도 공세적인 관세 부과 방침을 이어가는 데 따른 대응입니다. 김 장관은 23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민관합동 대책회의를 주재하고 경제단체, 주요 업종별 협회, 유관기관 및 관계부처와 관련 대책을 논의했습니다.</p> <div contents-hash="a768e6f1fdba7c9c5c7920b412dfdb0b26206b6e29a07b1797c9127e040245a0" dmcf-pid="2Ml94zgRve" dmcf-ptype="general"> 지난 20일 미국 연방대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국제비상경제권한법(IEEPA)에 근거해 각국에 부과한 상호관세가 위법하다고 판결하자 이를 소집한 것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연방대법원 판결 직후 무역확장법 122조에 근거해 10% 글로벌 보편관세 부과 포고령을 발표하고 하루 만에 이를 15% 인상하겠다는 방침을 밝혔습니다. <br> </div> <hr class="line_divider" contents-hash="0079938acfb26277c410746484f136ec9dde558d8eb553125438c8684c79c8a3" dmcf-pid="VRS28qaehR" dmcf-ptype="lin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4b3c8f8b74e195bfcc50e03c23db4df5cf71b815302ecc3a9efc91ae8b75b0e" dmcf-pid="fevV6BNdh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3/552796-pzfp7fF/20260223172558473yoov.jpg" data-org-width="640" dmcf-mid="pIoISw0Hl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3/552796-pzfp7fF/20260223172558473yoov.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47ff98695443be64c47c7cfa03d6fc74b79b8738f0b11543343389b03abc78a3" dmcf-pid="4dTfPbjJTx" dmcf-ptype="general"><strong>더존비즈온, 코스피 떠난다…EQT “비상장 전환해 장기 성장 집중”</strong></p> <p contents-hash="8d8b563b6f1b2a0d55db59e3126655147cb7b3043b9688ef1108d4e868a2e1ce" dmcf-pid="8Jy4QKAihQ" dmcf-ptype="general">[이안나기자] 더존비즈온이 코스피 시장을 떠나는 수순에 들어갔습니다. 새 주인이 된 글로벌 사모펀드 EQT파트너스가 잔여 상장 주식을 공개매수해 완전자회사화와 상장폐지를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주당 12만원 공개매수가는 장기간 평균 대비 최대 55% 프리미엄이 반영된 수준이었습니다. EQT는 정부 승인 절차를 마무리한 뒤 거래를 종결하고 경영 유연성과 의사결정 속도를 높이겠다는 전략을 내놨습니다.</p> <div contents-hash="10f2331d91997aeb0dfca82b09a779ee5ea230a837c1ce84ea29523a03bd0dee" dmcf-pid="6szNknyOSP" dmcf-ptype="general"> 단기 주가 변동 부담을 줄이고 장기 성장에 집중하겠다는 구상이었습니다. 창업자 김용우 회장은 일정 기간 고문 역할을 맡고 일본 자회사 경영도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공개매수 이후 자진 상장폐지 요건이 충족되면 관련 절차가 진행되며, 소액주주는 정리매매와 장외매수 기간을 통해 지분을 처분할 수 있게 했습니다. 공개매수 청약은 다음 달 24일까지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br> </div> <hr class="line_divider" contents-hash="862358d068d4863dd69b8894db6f2caf31c4cdec4da839cf56474b8003ccd74b" dmcf-pid="POqjELWIW6" dmcf-ptype="lin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298e8a0406776c0cd56aad194f9d0702caafdfa7fcb4e6bfee51be72f7a3e06" dmcf-pid="QIBADoYCW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3/552796-pzfp7fF/20260223172558722ykqq.jpg" data-org-width="640" dmcf-mid="UpHQefDgv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3/552796-pzfp7fF/20260223172558722ykqq.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5d02bf37ffc25224f99fecdf764471377227b489a52579b099564605d9fbb6dd" dmcf-pid="xCbcwgGhC4" dmcf-ptype="general"><strong>MLCC 풀가동 삼성전기 남은 건 '판가'...'무라타 發 인상'에 '쏠린 눈'</strong></p> <p contents-hash="d41b513da4221611e0184a43c99eec6e4cb0a026e39ee3a59c8ce2ec40152b9f" dmcf-pid="yfruBFe4lf" dmcf-ptype="general">[배태용기자] 적층세라믹캐패시터(MLCC) 공장을 쉴 새 없이 돌리고 있는 삼성전기의 시선이 '판가(판매단가)'로 향하고 있습니다. 세계 최대 MLCC 기업인 일본 무라타제작소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수요 폭증을 이유로 공식적인 '가격 인상' 카드를 만지작거리기 시작하면서입니다. 가동률이 정점에 달해 '더 많이 파는 것'으로는 수익성 개선에 한계를 느끼던 삼성전기 입장에서는 고부가 제품을 중심으로 제값을 받을 수 있는 완벽한 명분이 생겼다는 분석이 나옵니다.</p> <div contents-hash="2085a4bb2dccffb1110737de32723588aeadf7583cdb0e74666d43626c29289e" dmcf-pid="W4m7b3d8WV" dmcf-ptype="general"> 23일 전자부품 업계에 따르면 최근 무라타의 나카지마 노리오 사장이 던진 발언의 파장이 MLCC 시장 전체를 뒤흔들고 있습니다. 나카지마 사장은 언론 인터뷰 등을 통해 "AI 데이터센터용 MLCC 수요가 현재 우리 공급 능력의 2배에 달한다"며 이례적으로 구체적인 수치까지 언급하며 가격 인상 가능성을 강력하게 시사했습니다. 이번 무라타 발(發) 판가 인상 움직임은 삼성전기에게 가뭄의 단비와 같습니다. 현재 삼성전기의 딜레마를 단번에 해결해 줄 수 있는 열쇠기 때문입니다. <br> </div> <hr class="line_divider" contents-hash="8973eb4eb07a341e4039e641733cecdf3c2b04aa347d734faea1644f002440f5" dmcf-pid="Y8szK0J6T2" dmcf-ptype="lin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22813a2d02173b69b47dd935e68b6027fe1c2dc853dc05e8cb4910b22752875" dmcf-pid="G6Oq9piPC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3/552796-pzfp7fF/20260223172600068voro.jpg" data-org-width="640" dmcf-mid="uJl94zgRy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3/552796-pzfp7fF/20260223172600068voro.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23f4098ab3331447e27ac0e4b8b7a6385d20c01e1dd551ac97c5bf6c1e5e767d" dmcf-pid="HPIB2UnQCK" dmcf-ptype="general"><strong>저축은행, 중견기업까지 대출영업...주식 투자 여력도 확대</strong></p> <p contents-hash="210dcc9cdc10447e0cb9e3ad57ecc064c78a6147b34e0cf70546468e126c71ee" dmcf-pid="XQCbVuLxWb" dmcf-ptype="general">[이호연기자] 금융당국이 저축은행의 대출 영업을 중소기업에서 중견기업까지 확대하고, 유가증권 운용 규제 문턱도 낮추는 방안을 추진합니다. 금융위원회는 2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저축은행중앙회 건물에서 이러한 내용이 담긴 ‘저축은행 건전 발전방안’을 공개했습니다. 우선 법적으로 허용되는 기업 대출 범위에 중견기업을 새로 포함하고, 예대율 산정 체계를 개편해 비수도권 여신을 우대합니다. 수도권 대출 가중치는 100%에서 105%로 상향하고, 비수도권 대출 가중치는 100%에서 95%로 낮춥니다.</p> <div contents-hash="b47c8813c23006723c7f72324dc52e04f16f8cc278d62a42bc167b540f48c940" dmcf-pid="Z3iWXlb0yB" dmcf-ptype="general"> 아울러 온투업(온라인투자연계금융)과의 연계 투자를 허용하고, 사잇돌 대출 상품의 분리 운영 등도 단계적으로 추진해 개인 사업자·소상공인에 대한 여신 공급 기반을 넓힐 예정입니다. 또 유가증권 운영 규제도 합리화해 혁신·성장산업에 대한 금융 지원 여력을 확대합니다. 보유한도는 자기자본의 50%에서 100%로 늘어나고, 비상장주식·회사채(자기자본 10%→20%)와 집합투자증권(자기자본 20%→40%)도 모두 2배로 상향됩니다. <br> </div> <hr class="line_divider" contents-hash="c2770fe0e60cef19c828ef6335f3f16f7850a70b9eac400c8d0c4a18a6c290d4" dmcf-pid="50nYZSKpTq" dmcf-ptype="lin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bcb324186ccd2c68d963ba6df21daad7091bf11c9b42d7017cefa55be13bad6" dmcf-pid="1pLG5v9UW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3/552796-pzfp7fF/20260223172601445sgtt.jpg" data-org-width="640" dmcf-mid="7dwUqtRfT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3/552796-pzfp7fF/20260223172601445sgtt.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b8b12c5f6c413329221d1e86f1e876265d0c7b48c785ff69e32010dd4a979b3d" dmcf-pid="tUoH1T2uT7" dmcf-ptype="general"><strong>공정위 '가격 재산정' 초강수…밀가루·설탕發 식품가 인하 이어질까</strong></p> <p contents-hash="cfdab30a773ebdb884fc944f1e6667f621e899a8cfa37ad28ac9a79914e439b9" dmcf-pid="FugXtyV7Wu" dmcf-ptype="general">[유채리기자] 공정거래위원회가 국내 밀가루 시장의 88%를 점유하고 있는 대선제분, 대한제분, CJ제일제당 등 7개 제분업체를 대상으로 가격 및 물량 배분 담합 혐의에 대한 제재 절차에 돌입했습니다. 공정위 심사보고서에 따르면 이들 업체는 2019년부터 약 6년간 반복적으로 담합을 이어왔으며, 관련 매출액은 약 5조8000억원 규모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특히 이번 사건은 민생 물가와 직결된 만큼 공정위는 이례적으로 심의 전 단계에서 내용을 공개하며 담합으로 형성된 가격 체계를 다시 정하도록 하는 '가격 재결정 명령'을 제재 의견에 포함했습니다.</p> <div contents-hash="a2132570192c9552fa86af167da960d193fcf920a137bd3be7fd404f060673a3" dmcf-pid="37aZFWfzWU" dmcf-ptype="general"> 이러한 전방위적 압박에 따라 주요 제분 및 제당 업체들은 잇따라 소비자용 제품 가격 인하 계획을 발표하고 있으며 그 영향은 전분 및 당류 시장으로도 확산되는 추세입니다. 소비자 단체들은 가공식품 제조원가의 핵심인 밀가루와 설탕 가격 인하가 최종 소비자가격에 즉각 반영돼야 한다고 촉구하고 있으나, 업계 측은 인건비와 물류비 등 고정비 부담을 이유로 완제품 가격의 즉각적인 하락에는 신중한 입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독과점 구조의 기초 소재 가격 재조정이 향후 '빵플레이션' 등 전반적인 먹거리 물가 안정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br> </div> <hr class="line_divider" contents-hash="48c3d94126cdf91f46505bf78d86a5e54b1eee5bd59aef552b3a55d01cbb06a3" dmcf-pid="0zN53Y4qTp" dmcf-ptype="line">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송지호 “홍대일 만나 울고 웃었던 시간, 큰 선물이었다”(은애하는 도적님아) 02-23 다음 손나은, 탄탄한 복근 노출…군살 하나 없는 개미 허리 [N화보] 02-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