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 스포츠의 해 2026' OTT, 이색 중계·다큐멘터리 등 스포츠 콘텐츠 총력 작성일 02-23 3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2026, 올림픽·월드컵·WBC 등 잇따르는 '메가 스포츠의 해'<br>넷플릭스, 월드컵 축구 팟캐스트 라이브 송출 ·다큐 제작 등<br>쿠팡플레이, 월드컵 다큐 공개 및 LAFC·NBA 풀패키지 중계<br>티빙, WBC 독점 중계...팬덤·현장음 중계로 시청 품질 향상<br>네이버, 올림픽 뉴미디어 중계권 확보..개막 주간 설치 급증</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kL4DoYCa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ad35bc401628b074d0ee1acb0881c844164688dc9ff0c7f188864e37c4d2462" dmcf-pid="5Eo8wgGhc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월드컵 결전지' 멕시코 BBVA 스타디움.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3/fnnewsi/20260223171943709vkgq.jpg" data-org-width="800" dmcf-mid="X7vk1T2uA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3/fnnewsi/20260223171943709vkg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월드컵 결전지' 멕시코 BBVA 스타디움.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0aef476f4bea23f53f0fd1e8408bef6eb132d6b63c9169f3527a2043b69380f8" dmcf-pid="1Dg6raHlkr" dmcf-ptype="general"> <br>[파이낸셜뉴스] 2026년은 올림픽과 월드컵,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등 글로벌 스포츠 이벤트가 연이어 열리는 '메가 스포츠의 해'다. 스포츠는 충성도 높은 팬층을 기반으로 한 OTT의 신 성장 동력으로, 실시간 시청 수요와 화제성을 확보할 수 있는 장르다. 이에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업계도 독점 중계권 확보와 다큐멘터리 등 관련 콘텐츠 제작, 기존 중계 품질 고도화 등 스포츠 콘텐츠 경쟁력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div> <p contents-hash="ebd538d48d47862bb061a710756857a7e6f07ec3199338573eda906b602797d1" dmcf-pid="twaPmNXSaw" dmcf-ptype="general">23일 OTT 업계와 시장조사업체 지온마켓리서치 등에 따르면 글로벌 스포츠 스트리밍 시장은 2024년 276억달러(약 40조원)에서 2034년 2469억달러(약 356조원)로 연 평균 25%씩 성장할 전망이다. 이는 스포츠 콘텐츠에 대한 이용자 수요가 탄탄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CJ메조미디어가 지난해 OTT 가입자 448명을 조사한 결과 50%가 스포츠 중계 시청 경험이 있었다. 이들 중 64%는 스포츠 중계가 OTT 구독에 영향을 미친다고 답한 바 있다. </p> <p contents-hash="c500dc9e16acc7d1f9dda0e3796094faebb68fc98e67ef6929b1965ee3c41846" dmcf-pid="FHlAZSKpcD" dmcf-ptype="general">이에 넷플릭스는 6월 월드컵 기간 축구 팟캐스트 '더 레스트 이스 풋볼'을 라이브 TV 쇼로 변환해 스트리밍할 예정이다. 단순 경기 중계를 넘어 스포츠 선수들의 서사나 비하인드를 정기적으로 전달해 월드컵 몰입도를 높인다는 전략이다. 또 '역사상 가장 위대한 팀'으로 불리우는 1970 브라질 축구 대표팀을 조명하는 월드컵 다큐멘터리도 제작 중이며 올해 선보일 계획이다. 최근 동계 올림픽 시즌을 겨냥해 피겨 아이스댄스 선수들의 올림픽 준비 과정을 담은 '아이스 댄싱' 다큐멘터리를 공개하기도 했다. </p> <p contents-hash="ce630b2ba324d57e6647ba938441293ab95f44e693f51abfca835bf68649833e" dmcf-pid="3XSc5v9UaE" dmcf-ptype="general">스포츠 콘텐츠로 월간이용자수(MAU)를 대거 확보해왔던 쿠팡플레이는 6월 월드컵을 향해 나아가는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여정을 담은 다큐멘터리 '로드 투 노스 아메리카(가제)'를 공개할 계획이다. 또 올해 손흥민 소속 LAFC의 전 경기, NBA 풀패키지 중계 등을 선보일 예정이며 이날 K리그 파트너십 5년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 시청 환경도 고도화한다. F1은 올해 시즌부터 국내 최초 4K 중계를 도입했으며 프리미어리그에는 4K 생중계에 이어 해설 선택 기능, 멀티뷰 등 시청 옵션을 확대했다. </p> <p contents-hash="b6c240a5f1c2ea50087d707f6f0d4866d02f2d3493695ddfa9da6307aa39a269" dmcf-pid="0Zvk1T2uAk" dmcf-ptype="general">티빙은 3월에 있을 WBC를 독점 생중계한다. 몰입을 위해 기존 KBO 리그 중계에 적용하던 '팬덤 중계'와 '현장음 중계'도 도입한다. 팬덤 중계를 통해 스페셜 호스트와 함께 실시간으로 소통형 해설·채팅 등을 진행해 팬덤과 접점을 확대한다. 또 관중 함성, 응원, 경기장의 각종 생생한 소리를 가감 없이 전달하는 현장음 중계를 통해 시청 경험을 끌어올릴 계획이다. </p> <p contents-hash="651df16dcf2760127bf432b7d8479408765e7fece1399124af388a908ffaffcb" dmcf-pid="p5TEtyV7Ac" dmcf-ptype="general">OTT 업계 관계자는 "스포츠는 기존에 두터웠던 팬층을 구독자로 확보함과 동시에 연예인 및 크리에이터와의 협업, 재밌는 해설 등으로 스포츠에 익숙하지 않던 시청자들까지 끌어들이고 있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f953a4030532c0d8af5ef4e04978622641bc0fdedaea53c579cc84fffad82d3e" dmcf-pid="U1yDFWfzjA" dmcf-ptype="general">한편 네이버는 JTBC로부터 동계 올림픽 뉴미디어 중계권을 확보해 네이버스포츠와 치지직을 통해 올림픽 전 종목을 실시간 중계했다. 아이지에이웍스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치지직의 주간 신규 설치 건수는 지난 9일부터 15일까지 14만 9626회를 기록하며 전주 대비 89% 증가한 바 있다.</p> <p contents-hash="dafba0eb84b7566039e71218f09d5c183c25b5c06366f4807bdbdeed8306a07f" dmcf-pid="utWw3Y4qgj" dmcf-ptype="general">kaya@fnnews.com 최혜림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크래프톤, IP·게임 공동 성장 전략… ‘눈마새’ 수혜 02-23 다음 계열사 대표에서 회사 간판으로 '회장 체제' 넥슨, 크래프톤 넘어설까 02-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