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도박 4인방' 출장 정지…지난해부터 방문한 김동혁은 50경기 정지 작성일 02-23 3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2/2026/02/23/AKR20260223172239UqT_01_i_20260223172310402.jpg" alt="" /><em class="img_desc">사행성 오락실 방문한 롯데 고승민, 김동혁, 김세민, 나승엽 [SNS 스레드 캡쳐]</em></span><br>대만 스프링캠프 기간 중 불법 도박장에 출입한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4인방이 '출장 정지' 징계를 받았습니다.<br><br>KBO는 오늘(23일) 상벌위원회를 열고 롯데 고승민, 김동혁, 김세민, 나승엽에 대해 심의했습니다.<br><br>상벌위는 "규약 제151조 품위손상 행위에 따라 지난해부터 총 3회에 걸쳐 해당 장소를 방문한 것으로 확인된 김동혁에게는 50경기 출장 정지, 1회 방문이 확인된 나머지 3명 선수에게는 30경기 출장 정지 징계를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br><br>지난 12일, 4명의 선수는 롯데 1차 스프링캠프지였던 대만 타이난 숙소 인근에 있는 사행성 오락실에 방문해 전자 베팅 게임을 했고, 이 사실이 온라인을 통해 먼저 알려지면서 논란이 됐습니다. 구단은 이틀 뒤 해당 사실을 KBO 클린베이스볼센터에 신고했습니다.<br><br>앞서 KBO는 전지훈련 기간을 앞두고 선수들에게 '클린베이스볼 통신문'을 보내 카지노 및 파친코 등 사행성 업장 이용이 품위손상 행위에 해당할 수 있음을 안내했습니다.<br><br>KBO는 "경찰 수사가 진행 중이지만 선수들이 일으킨 사회적 물의와 그로 인해 실추된 리그 이미지 등 사안의 심각성을 고려해 선제적인 제재를 결정하였다"며 "추후 경찰 수사 결과에 따라 추가 제재가 부과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br><br>#롯데 #김동혁 #고승민 #김세민 #나승엽 #도박<br><br>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관련자료 이전 노시환, 한화와 307억 초대박 계약…"처음부터 한화만 생각" 02-23 다음 스키장 긴 줄의 정체…국가대표 떴다! "팬 사랑 보답" 02-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