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컴, 지난해 영업익 509억…역대 최대 실적 작성일 02-23 1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AI 중심 사업 구조 전환이 성과로 이어져<br>전년比 매출 10.2%, 영업익 2.4% 증가</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nRqd4way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ae89169465deefd4e0a66890ef43be0638b4a5358f583a33632de987073b815" dmcf-pid="xLeBJ8rNS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3/mk/20260223170302920xkwf.jpg" data-org-width="620" dmcf-mid="P73lpH6bh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3/mk/20260223170302920xkwf.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0d8fdb72748def2de57fca88ca9eae1ea4ccbcf5a9fbdf6b62c66c8f9e5b9096" dmcf-pid="y1GwXlb0CH" dmcf-ptype="general"> 한글과컴퓨터(이하 한컴)가 인공지능(AI) 중심 사업 구조 전환에 힘입어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전통적인 오피스 소프트웨어 기업에서 벗어나 AI 에이전트 기반의 구독형 모델로 체질을 바꾼 전략이 가시적 성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div> <p contents-hash="93b0f7348219412378779ade7bfb87588fecd4b460cfacfdc3336be3eead127d" dmcf-pid="WtHrZSKplG" dmcf-ptype="general">한컴은 23일 내부 결산 실적 공시를 통해 2025년 별도 기준 매출 1753억원, 영업이익 509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대비 매출은 10.2%, 영업이익은 2.4% 증가했다. 3년 연속 성장세를 이어가며 역대 최대 실적을 새로 썼다.</p> <p contents-hash="e3a6e180e8477770aed1b4ea9bcbe616305db20bcb3e12c002c755b9c4102b58" dmcf-pid="YFXm5v9UvY" dmcf-ptype="general">연결 기준으로는 매출 3267억원으로 7.2%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364억원으로 9.7% 감소했다. 회사 측은 AI 전환(AX) 전략에 따른 기술 투자와 사업 구조 개편이 반영된 결과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51107ba57d65bcc7279a9299856f5a361b4e0ca328e739faf153bdd2325a1e47" dmcf-pid="Gcg4NelwhW" dmcf-ptype="general">이번 실적의 핵심 배경은 수익 구조의 변화다. 한컴은 기존 일회성 패키지 소프트웨어 판매 방식에서 벗어나, 사용자가 AI 기능을 활용하는 만큼 비용을 지불하거나 기업 규모에 따라 과금하는 ‘AI 최적화 라이선스 모델’을 도입했다. 고객이 단순 구매자가 아니라 AI 기능을 지속적으로 활용하는 서비스 파트너로 전환되면서 반복 매출 기반이 강화됐다는 분석이다.</p> <p contents-hash="cd86ef7b834c9632414a7d1666803a206abcd34eb7264ca32c7768c8684472f7" dmcf-pid="Hka8jdSrTy" dmcf-ptype="general">특히 ‘한컴어시스턴트’를 중심으로 한 AI 에이전트 제품군이 공공 및 금융권 업무 환경에 안착하며 안정적인 매출 기반을 형성했다. 내부 문서 작성과 분석, 요약, 검색 등 업무 자동화 수요가 확대되면서 AI 기능의 실사용 빈도가 빠르게 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d8cc6fa2bd0f0036bf4506a6575d4cbae195926b66c64a834c22224f3a378546" dmcf-pid="XEN6AJvmWT" dmcf-ptype="general">데이터 기술 고도화 역시 실적 개선에 힘을 보탰다. 한컴은 비정형 문서 데이터를 AI 학습용 데이터로 전환하는 최적화 기술을 확보하며 시장 선점에 나섰다.</p> <p contents-hash="e6be1fdc3650ecf10633d9304d56f0c4c6085426960bb94e6f0f55a9dec9ef20" dmcf-pid="ZDjPciTsSv" dmcf-ptype="general">올해 한컴은 ‘AI 오케스트레이션’ 전략을 전면에 내세울 계획이다. 다양한 글로벌 기술 플랫폼과 유기적으로 연동하고, 서로 다른 AI 간 협업을 조율하는 지능형 허브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특정 직무에 최적화된 소형 AI 모듈을 결합하는 ‘마이크로 에이전트’ 전략과 AI 에이전트가 즉시 활용 가능한 모델 연동 체계도 추진 중이다.</p> <p contents-hash="817e3cf0a9adae51decdc2aafd9d1f97ccb32801b95aed4bd4072c95981cc070" dmcf-pid="5wAQknyOSS" dmcf-ptype="general">김연수 한컴 대표는 “글로벌 플랫폼 사이에서 AI가 가장 효율적으로 작동하도록 만드는 오케스트레이션 선도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우리가 AX 주역] 〈77〉카이로스랩, 소재 특화 '데이터 파운드리' 시대 연다 02-23 다음 5년 전 스크린 데뷔작 본 이채민 “저도 저럴 때가 있었군요” 02-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