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김새론, 연기 위해 태어나"…'최고의 배우'의 유작, '우리는 매일매일' [MD현장](종합) 작성일 02-23 1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DCMFWfzr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5351c3da5855b2a02dd0e3aeacfe6faf24eeff538a990582cfdb2b6a8fb8065" dmcf-pid="9whR3Y4qO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영화 '우리는 매일매일' 스틸/㈜제이앤씨미디어그룹"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3/mydaily/20260223170704645ybig.jpg" data-org-width="640" dmcf-mid="7IduIc1yr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3/mydaily/20260223170704645ybi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영화 '우리는 매일매일' 스틸/㈜제이앤씨미디어그룹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696704e96aa0c69c2541a9605228b9f13306017988ed9f1e64c0d6cc9ad12bf" dmcf-pid="2rle0G8BIp"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故 김새론이 세상을 떠나고 1년, 유작 '우리는 매일매일'이 관객들과 만난다.</p> <p contents-hash="b824779011ccebd1ecb9398a0325224c37e9f42a66d190b37a47284291d44580" dmcf-pid="VmSdpH6br0" dmcf-ptype="general">23일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우리는 매일매일'(감독 김민재) 언론배급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김민재 감독을 비롯해 배우 이채민, 최유주, 류의현이 참석했다.</p> <p contents-hash="250950a82e2bbe0418f993f9474f94f6c6804db6b10aa9b89a355ce4ed5a906b" dmcf-pid="fsvJUXPKr3" dmcf-ptype="general">'우리는 매일매일'(감독 김민재)은 모든 것이 혼란스러운 열일곱, 소꿉친구의 갑작스러운 고백으로 시작된 좌충우돌 청춘 로맨스.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김민재 감독이 처음 메가폰을 잡은 작품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5dcb36f1016d61b140ec051c7ea60ab9614876acfa13e322f7e4bd20e0a8b63" dmcf-pid="4OTiuZQ9D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영화 '우리는 매일매일' 스틸/㈜제이앤씨미디어그룹"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3/mydaily/20260223170705892mehz.jpg" data-org-width="640" dmcf-mid="zLc4HhB3m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3/mydaily/20260223170705892meh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영화 '우리는 매일매일' 스틸/㈜제이앤씨미디어그룹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f536f98884d976590f50795f54f04915c94b9e33f53e91f17a881020b5334e3" dmcf-pid="8Iyn75x2st" dmcf-ptype="general">이채민이 첫사랑을 시작한 소년 호수 역을 맡아 풋풋한 첫사랑에 빠진 고등학생으로 변신한다. 소꿉친구의 갑작스러운 고백을 받고 혼란에 빠진 여고생 여울 역은 김새론이 연기한다. 그룹 체리블렛 출신 최유주가 호수와 여울의 또 다른 소꿉친구 주연 역을, 웹드라마 '에이틴'의 주역 류의현이 여울의 마음을 훔친 농구부 에이스 선배 호재 역을 맡는다.</p> <p contents-hash="4e66e99153850ffb054a035813ba2bc7faed854da62fc8c330adb6e64ec2ebd3" dmcf-pid="6CWLz1MVI1" dmcf-ptype="general">이채민과 최유주는 '우리는 매일매일'을 통해 스크린 데뷔에 나선다. 이채민은 "긴장도 되고 설레는 마음도 있다. 정말 열심히 찍었으니 재밌게 봐주시길 바란다. 이제 곧 관객분들과도 마주하게 될 텐데 정말 기대된다. 잘 부탁드린다"라고 떨리는 마음을 전했다. 최유주 또한 "평소 영화랑 극장을 되게 좋아하는 편인데, 이렇게 영화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와서 너무 진심으로 감사드렸다"라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647b7252e6552e21988bf18f49f421846d6e6396f2c1dbd97df681eb7c1260b" dmcf-pid="PkOQ1T2uD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영화 '우리는 매일매일' 스틸/㈜제이앤씨미디어그룹"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3/mydaily/20260223170707151qukm.jpg" data-org-width="640" dmcf-mid="q3HcVuLxr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3/mydaily/20260223170707151quk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영화 '우리는 매일매일' 스틸/㈜제이앤씨미디어그룹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44f48c43cf6c54669223e56fba5825f033f05edeb66f84b6190647c9c0febcb" dmcf-pid="QEIxtyV7IZ" dmcf-ptype="general">'우리는 매일매일'은 지난해 2월 세상을 떠난 김새론의 유작이기도 하다. 이에 김민재 감독은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새론이라는 배우는 감히 말씀드리건대, 내게는 최고의 배우였다. 한 가지를 이야기해도 두세 가지를 척척해냈다. 연하는 컷이 안 나올 때 답답한 게 있을 수 있는데 그걸 넘어 연구했다. 경력이 있는 배우다 보니 동료들과도 너무 좋았다"라고 회상했다.</p> <p contents-hash="0736b6a7a2ba71a2f844d7f91476dfb7ab537374be53bcfae979f92459564d8b" dmcf-pid="xDCMFWfzsX" dmcf-ptype="general">이어 "만약 내가 새론이에 대한 질문을 받는다면 정말 솔직하게 말할 수 있다고 자부한다. 내가 만난 그 어떤 배우보다 최고였다. 연기를 위해서 태어난 아이였고, 현장에서 누구보다 예의가 밝고 아름다운 친구였다. 지금도 함께 있었으면 좋았을 텐데 아쉬움이 크다. 감독으로서 함께할 수 있어 무한한 영광이었다"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3a70db78836dffb260fb30b6b56d76c03ba0a1ae19aedcc50ff1da794698e57" dmcf-pid="yqfWgMCEs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영화 '우리는 매일매일' 스틸/㈜제이앤씨미디어그룹"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3/mydaily/20260223170708415lgwv.jpg" data-org-width="640" dmcf-mid="BuhR3Y4qm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3/mydaily/20260223170708415lgw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영화 '우리는 매일매일' 스틸/㈜제이앤씨미디어그룹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0155b08fd644350d3ececd91b3ccc3edc1ca1e25612aa79512223b1a2b630cd" dmcf-pid="WB4YaRhDIG" dmcf-ptype="general">김새론과 함께한 동료 배우들도 각각 추억을 전했다. 로맨스 호흡을 맞춘 이채민은 "우선 나와는 동갑내기 친구였다. 동갑이지만 또 선배로서 친근하게 잘 이끌어줬던 기억이 있다. 사실 그때 나는 부족하고 많이 배워야 했던 시기라 많이 얻어가려 했다. 실제로도 정말 디테일한 것까지 많이 알려줬다"며 고마움을 전했다.</p> <p contents-hash="fb4866b463312175183611cb5b2ac98e33ab24f3ffe0ac81aa8197d331eb64d1" dmcf-pid="Yb8GNelwmY" dmcf-ptype="general">이어 "지금 생각해 보면 되게 고마움이 크다. 현장에서 긴장도 많이 했는데 친구처럼 분위기도 잘 풀어주고, 내게 필요한 요소들이 있으면 솔직하게 다 말해줬다. 덕분에 무사히 찍었다"라고 덧붙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3b82d7166e35398f16950cb76efb18bd0399ca24aa14d0012de5f216e3f6644" dmcf-pid="GK6HjdSrm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영화 '우리는 매일매일' 스틸/㈜제이앤씨미디어그룹"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3/mydaily/20260223170709686yqjp.jpg" data-org-width="640" dmcf-mid="bjr8Xlb0I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3/mydaily/20260223170709686yqj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영화 '우리는 매일매일' 스틸/㈜제이앤씨미디어그룹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a783bbbc3732c524e76eacc183136ef8fd2f03902faab863a2f3a9aad2a1a73" dmcf-pid="H9PXAJvmEy" dmcf-ptype="general">절친 주연 역의 최유주는 "현장에 처음 갔을 때 어색하고 떨렸던 기억이 있다. 새론 배우가 정말 분위기를 너무나도 즐겁게 만들어줬다. 나도 연기적으로 카메라 앞에서 아웃(OUT)하는 방법도 몰랐다. 정말 하나하나 친절하게 웃으면서 가르쳐줬던 정말 좋은 선배이자 동료였다. 너무 고마웠다"라고 이야기했다.</p> <p contents-hash="8889a986115e58a07108abfa46b06388482b0bce0905c72fb1e2ac8c44fa1f66" dmcf-pid="X2QZciTsET" dmcf-ptype="general">이 가운데 류의현은 영화 '아저씨'를 통해 김새론과 함께 한 바 있다. 그는 "나랑은 이번이 첫 작품은 아니었다. 그 친구랑은 인연이 된 지 좀 됐다. 나보다 한 살이 어렸지만 친구처럼 잘 지냈다. 현장에서 너무너무 배울 점이 많은 좋은 배우였다. 그냥 그립고 보고 싶은 친구"라고 그리움을 표했다.</p> <p contents-hash="82c18e50ea55e311196024492664b8e09441c79ebceea0c736b1ca24c0dc1f1a" dmcf-pid="ZX0w6BNdsv" dmcf-ptype="general">'우리는 매일매일'은 오는 3월 4일 개봉한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손태진 "박군 신곡 '땡잡았다', 새로운 수능금지곡 예감"(손트라) 02-23 다음 ‘기쁜 우리 좋은 날’ 윤종훈-엄현경-정윤-윤다영, 밝은 기운 가득! 화기애애한 대본 리딩 현장 02-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