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정 논란 잠재울까…축구협회 "전산시스템으로 심판 배정" 작성일 02-23 18 목록 지난 시즌 잇따른 판정 논란으로 몸살을 앓았던 대한축구협회가 AI 심판 배정 등 쇄신안을 발표했다.<br><br>축구협회는 23일 서울 광화문에서 심판 발전 정책 발표회를 열고 심판 배정과 평가 등 개선 방안을 발표했다.<br><br>가장 큰 변화는 심판 배정 방법이다. 기존 심판위원회 대신 전산 시스템으로 배정할 예정이다.<br><br>특히 내년부터는 'AI 자동 배정 시스템'을 본격 도입한다. 그간 논란이었던 '인맥 배정' 등을 원천 차단하겠다는 의지다.<br><br>아울러 심판 평가 시스템도 평가협의체 위원에 심판이 아닌 축구인 출신을 넣는 등 변화를 예고했다.<br><br>투명한 소통 의지도 보였다. 협회는 판정 이슈가 발생할 시 이를 월요일에 즉시 설명하는 '먼데이 브리핑'을 신설하고, 구단과 미디어 대상 정례 설명회도 확대할 방침이다.<br><br>이용수 부회장은 "심판과 관련한 외부의 질책과 관심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 내외부 관계자들과의 논의와 고민을 통해 마련된 개선안이 당장 축구팬 눈높이를 모두 만족시킬 수는 없겠지만, 점진적인 발전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관련자료 이전 작년 신규 랜섬웨어 2배 증가 22곳…시노비, 최다 공격 02-23 다음 '관세 더비' 승자는 美…캐나다 꺾고 46년 만에 아이스하키 金 [2026 밀라노올림픽] 02-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