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매일매일’ 주역들이 입 모은 故 김새론 “친절하고 세세했던, 동료이자 선배” 작성일 02-23 3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TOmUXPKU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a8b64b5d4c169f2c3cd09fe6b0874cc108f38569062ec96b0c99ebde152cceb" dmcf-pid="KyIsuZQ9u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이채민이 23일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우리는 매일매일’ 언론배급 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3/sportskhan/20260223165646830wnst.png" data-org-width="1200" dmcf-mid="zEielD3Gu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3/sportskhan/20260223165646830wnst.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이채민이 23일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우리는 매일매일’ 언론배급 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206f2bb479dd3f464a279ea5d712ae76e848d78e2321a0172e3a224a5ebb454" dmcf-pid="9WCO75x2UO" dmcf-ptype="general">배우 故 김새론의 유작으로 알려진 영화 ‘우리는 매일매일’에 출연한 이채민 등 주역들이 고인과 함께 했던 시간을 되돌렸다.</p> <p contents-hash="200fa3941f421cb0159d4b08ab57d277eea5e289411ab567649e3e8d9b90e706" dmcf-pid="2zF1M2kLus" dmcf-ptype="general">김민재 감독의 영화 ‘우리는 매일매일’은 23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는 연출을 맡은 김민재 감독을 비롯해 주연 배우 이채민, 류의현, 최유주가 참석했다.</p> <p contents-hash="597bca66323ce8bb78fa79859678b6d7e1aaf30351a69309f8b5d1747e76e393" dmcf-pid="Vq3tRVEo3m" dmcf-ptype="general">5년 전 작품이 이제야 개봉하는 탓에 배우들의 모습은 앳된 느낌이 가득했다. 지난해 tvN 드라마 ‘폭군의 셰프’로 스타덤에 오른 이채민 역시 이 영화의 개봉이 새삼스러웠다. 그는 주인공으로 호흡을 맞췄던 故 김새론에 대한 기억을 꺼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e8cb13e7f4303ddc5b183dfe348764e90d16059e7edc1aa3dbe9e2c8f578a0f" dmcf-pid="fB0FefDgz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민재 감독이 23일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우리는 매일매일’ 언론배급 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3/sportskhan/20260223165649436bznk.png" data-org-width="1200" dmcf-mid="q1ImUXPK0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3/sportskhan/20260223165649436bznk.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민재 감독이 23일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우리는 매일매일’ 언론배급 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4cfd136d53a4fc6f023d2e81dc8fb2bcc04ea2b321e8e16c94f11cee4215148" dmcf-pid="4bp3d4waFw" dmcf-ptype="general">이채민은 “(김새론은) 저와 동갑이었다. 친구처럼 친근하게 잘 이끌어줬던, 동갑이지만 선배였다”고 기억했다.</p> <p contents-hash="261eaa4a8251dd6aba79ff920a17e11075c671085bdd9d94b90db1f2b89d9c84" dmcf-pid="8KU0J8rNUD" dmcf-ptype="general">그는 “저는 굉장히 많이 부족하고 배워야 했던 시기였다. 실제로 많이 얻어가려고 노력했다. 많은 세세한 부분을 알려줘 고마움이 컸다”며 “친구처럼 분위기도 잘 풀어줬다, 필요한 어떤 요소가 있으면 솔직하게 이야기해줬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a4e62571cb5a0b0ab9bc4a6945b0def0d27e7c46bf48aea04132929f1ad6d61c" dmcf-pid="69upi6mjuE" dmcf-ptype="general">김새론의 극 중 단짝인 김주연 역을 맡았던 최유주는 “처음 갔을 때 어색했던 분위기를 즐겁게 만들어줬다”며 “당시의 저는 카메라 앞에서 나가는 방법도 몰랐는데 친절하게 웃으며 가르쳐줬던 선배이자 동료였다”고 기억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ce0f8e85e1f692375f0497c7012d781174cdac66ebe882b9c444692033cf856" dmcf-pid="P27UnPsAF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류의현이 23일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우리는 매일매일’ 언론배급 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3/sportskhan/20260223165651579guyg.png" data-org-width="1200" dmcf-mid="B7q7oxIkp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3/sportskhan/20260223165651579guyg.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류의현이 23일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우리는 매일매일’ 언론배급 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3e7e48a458239ab4705f63f9ffa6ab86b94661bb78058431b67cc68168db4cc" dmcf-pid="QXvlb3d8Fc" dmcf-ptype="general">김새론과 웹드라마 ‘연애플레이리스트 시즌 4’에서 호흡을 한 번 맞췄던 류의현은 “저와는 인연이 오래됐고, 한 살이 어렸지만 친구처럼 잘 지냈던 친구”였다며 “현장에서는 배울 점이 많았다. 그냥 그립고, 보고 싶은 친구”라고 그리움을 표현했다.</p> <p contents-hash="96588144d580e6841e6a8fd0ee80c8086e5be80b0d435370ed3849a2dd339072" dmcf-pid="xZTSK0J6FA" dmcf-ptype="general">故 김새론이 주연을 맡은 영화 ‘우리는 매일매일’은 웹툰으로 1700만건 조회수를 올린 카카오페이지의 원작을 기반으로 한 청춘 로맨스다. 중학교 졸업 즈음 소꿉친구에게 고백한 남자친구가 여자친구와 같은 학교 학생이 되면서 어색함과 오해를 딛고 사랑을 완성해가는 과정을 다뤘다.</p> <p contents-hash="634e09c85be3ff16eafd6d4525c2dd5a6e05d278d00e80daaeb9688828b0bb58" dmcf-pid="yiQ6mNXSzj" dmcf-ptype="general">작품은 2021년 촬영해 2022년 개봉을 예정했지만, 故 김새론의 음주운전 이력으로 한 차례 개봉이 밀렸고 이후 결국 김새론이 지난해 고인이 되면서 개봉이 무기한 연기됐었다. 하지만 이채민이 tvN 드라마 ‘폭군의 셰프’ 타이틀롤을 맞는 등 남은 배우들이 꾸준히 성장해 개봉에 이르렀다.</p> <p contents-hash="df2a4c286a08d043db89463d7ef561120f12743dea314858223b62264b149a0b" dmcf-pid="WnxPsjZvzN" dmcf-ptype="general">하경헌 기자 azimae@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강별, 반짝이는 ‘황보혜수’ 캐릭터 구축 02-23 다음 '오늘N' 광명 철판구이 맛집 02-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