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테니스협회, 2.2억 후원금 전달…국군체육부대에 5000만 원 지원 작성일 02-23 2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6/02/23/0004118009_001_20260223164208308.jpg" alt="" /><em class="img_desc">대한테니스협회 주원홍 회장(왼쪽부터), 권순우, 홍성찬, 정윤성 등 선수들과 이형택재단 이사장(오른쪽)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한 모습. 협회 </em></span><br>2025년도 대한테니스협회 테니스인의 밤 행사가 지난 20일 펼쳐졌다.<br><br>협회는 23일 "지난해 엘리트 및 생활 체육 부문에서 성과를 낸 한국 테니스 선수 및 관계자 등 400여 명이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월드 크리스탈 볼룸에서 모인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하나증권 생활 체육 랭킹 시상식'도 함께 진행됐다.<br><br>협회 주원홍 회장,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조계원 국회의원(전남 여수을), 정병국 한국문화예술위원회장(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김두환 전 대한테니스협회장 등이 참석했다. 협회 홍보 대사인 방송인 장성규도 초대돼 분위기를 띄웠다.<br><br>주 회장은 "선수들이 해외 투어에서 좋은 성적을 내기 위해서는 정치계와 기업계의 지원과 관심이 필수적"이라면서 "기업들을 테니스의 후원자로 끌어들여서 더 좋은 선수들을 길러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주 회장은 홍순모 장호테니스재단 명예회장, 주창남 전 국가대표팀 감독, 친동생인 주원석 미디어윌 회장 등 후원자들에게 눈물로 감사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br><br>한국 테니스는 남자 국가 대항전인 데이비스컵에서 2연승으로 세계 14강인 2차 퀄리 파이어에 진출했다.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코리아 오픈, 남자프로테니스(ATP) 세계 랭킹 1, 2위 카를로스 알카라스(스페인), 야닉 시너(이탈리아)가 맞붙은 현대카드 슈퍼 매치 등 한국에서 열린 프로 대회도 잇따라 흥행에 성공하고 있다.<br><br>협회는 이날 특별 공로상, 감사패 등 전체 11개 부문에서 31명에게 시상했다. 또 2억2000만 원의 후원금을 모아 우수 선수 포상금, 선수 훈련 지원금 등으로 지급했다.<br><br>데이비스컵 승리를 이끈 국군체육부대 테니스팀에는 5000만 원의 별도 훈련 지원금을 전달했다. 협회는 "권순우, 홍성찬 등 우수 선수들이 군인 신분이어서 국제 대회 출전이 쉽지 않은데 재원이 필요하다는 현장의 목소리에 협회와 장호테니스재단이 힘을 모았다"고 설명했다.<br> <br>2025년 우수한 성적을 거둔 구연우, 신우빈, 이영서에게는 500만 원의 훈련 지원금이 주어졌다. KATA(한국테니스진흥협회)는 대한장애인테니스협회에, KTPA(한국테니스지도자협회)는 대한테니스협회에 각 1000만 원의 후원금을, 미디어윌은 데이비스컵 국가대표팀에 2000만 원의 포상금을 지급했다.<br><br>하나증권 생활 체육 랭킹 시상식에서는 지난해 KTA 생활 체육 랭킹 대회 6개부(개나리부, 국화부, 청년부, 장년부, 베테랑부, 지도자부) 입상자들이 상패를 받았다.<br><br> 관련자료 이전 "넌 이미 엄마 인생의 금메달" 최민정 울린 편지...역사 쓰고 '은퇴 선언' [지금이뉴스] 02-23 다음 아이치·나고야 향한 힘찬 도약··· 대한세팍타크로협회, 험멜과 5년 연속 동행 02-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