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레이라, 시릴 간과 헤비급 잠정타이틀전 급부상 작성일 02-23 24 목록 <div style="display:box;border-left:solid 4px rgb(228, 228, 228);padding-left: 20px; padding-right: 20px;"><b>화이트 “뭐든 도울 것” 협력의사<br>페레이라, 3체급 왕좌 도전 시동</b></div><br><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6/2026/02/23/0002603780_001_20260223164407580.jpg" alt="" /></span></td></tr><tr><td>헤비급 잠정타이틀전이 거론되는 알렉스 페레이라(왼쪽 사진)와 시릴 간 [게티이미지]</td></tr></table><br><br>[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절정의 인기를 누리는 UFC 라이트헤비급 챔프 알렉스 페레이라(38·브라질)가 소원대로 헤비급 월장과 함께 6월 UFC 백악관 대회 출장이 이뤄질 전망이다.<br><br>여기서 한발 더 나아가 잠정 타이틀샷까지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상대는 미정으로, 헤비급 탑컨텐더 시릴 간(35·프랑스)이 강력한 후보로 부상하고 있다.<br><br>지난 22일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도요타 센터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스트릭랜드 vs 에르난데스’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데이나 화이트 UFC 대표는 페레이라의 헤비급 챔피언 벨트 도전이 이뤄질 수 있는지 질문을 받았다. 화이트 대표는 즉답 대신 그를 돕기 위해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br><br>화이트 대표는 “그는 항상 나서서 우리가 필요한 일을 해주는 선수중 한명”이라고 평소 호평을 되풀이하는 데서 더 나아가 “그가 하고 싶어하는 일이라면 무엇이든 함께할 것”이라고 말했다.<br><br>화이트 대표에게 던져진 질문과 그의 답변 취지를 고려할 때 이는 페레이라의 헤비급 월장을 즉각 허용하고, 오는 6월 15일(한국시간) 열릴 UFC 백악관 대회 출장도 확정적이라고 해석할 수 있다.<br><br>페레이라는 지난 2024년 한해 동안 3차례나 방어전을 치렀고, 특히 그해 6월 UFC 303 유리 프로하츠카 전은 메인이벤트로 결정돼 있던 코너 맥그리거 대 마이클 챈들러 전이 맥그리거의 부상으로 엎질러지자 급조된 대진이었음에도 응했다.<br><br>이런 점을 들어 스포츠키다 등 해외매체는 “화이트 대표가 페레이라의 헤비급 챔프 등극 임무를 돕는 것은 당연하다”고 평가한다. 페레이라 스스로도 UFC가 원하는대로 다 했다며 공헌도를 어필해 온 게 사실이다.<br><br>페레이라는 UFC 백악관 대회가 거론되기 시작한 지난해 중반부터 전 헤비급 챔프 ‘데블’ 존 존스와 백악관에서 싸울기를 줄곧 희망해 왔다. 다만 존스의 경기장 안팎의 신뢰성 문제로 화이트 대표는 존스를 출전시키지 않겠다고 시사해 왔다.<br><br>UFC 애널리스트로 활동중인 체일 서넌은 이와 관련해 “페레이라가 백악관 매치에 출전할 것이라고 확신한다”며 “문제는 상대가 누구냐는 것인데 그와 93㎏(라이트헤비급)에서 싸울 상대는 없는 형편”이라고 말했다.<br><br>이어 서넌은 “페레이라가 백악관 대회에서 헤비급 경기로 출전할 것이다. 상대는 시릴 간이 될 거라 생각한다”며 “현역 앰피언을 체급을 올려서 싸우게 하는 건 벨트를 걸어야 한다. 잠정 타이틀이란 개념은 그런 맥락”이라고 말했다. 즉 페레이라와 간의 매치가 헤비급 잠정타이틀전이 될 수 있다는 이야기다.<br><br>현 헤비급 챔피언 톰 아스피널은 지난 해 10월 간과 타이틀전을 치르던 중 눈을 심하게 찔리는 부상을 입어 올 상반기 복귀가 불가능하다.<br><br> 관련자료 이전 아이치·나고야 향한 힘찬 도약··· 대한세팍타크로협회, 험멜과 5년 연속 동행 02-23 다음 축구협회, 심판 배정 방식 개선…올해부터 '전산화' 02-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