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절 자유음악회’ 출연진 줄줄이 손절…이재용·태진아·정찬희 “정치적 색깔 몰랐다”[종합] 작성일 02-23 2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j2MzIztp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708636a98f7483be4ae65b996633450f1da799b2cc36d4ad78bd99345543691" dmcf-pid="7AVRqCqFz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가수 태진아(왼쪽)와 아나운서 이재용. 사진=태진아 SNS, MBN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3/sportskhan/20260223160445839fmhg.png" data-org-width="1200" dmcf-mid="UYyHr8rN0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3/sportskhan/20260223160445839fmhg.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가수 태진아(왼쪽)와 아나운서 이재용. 사진=태진아 SNS, MBN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7cd7358a745d1a84f7834cf2561af17968d0831bc1c26578804f1b5e4082893" dmcf-pid="zcfeBhB3uS" dmcf-ptype="general">보수 유튜버 전한길 씨가 관여된 ‘3·1절 기념 자유음악회’를 두고 출연진으로 예고됐던 유명인들이 잇따라 불참 의사를 밝히며 이른바 ‘손절’ 사태가 벌어지고 있다.</p> <p contents-hash="54b081a4e0272ba364972970576fa5ae2977d1e8df3f7edeb0895428fb8505ef" dmcf-pid="qk4dblb0Ul" dmcf-ptype="general">■ 이재용 전 아나운서 “극우 행사 인지 후 바로 거절”</p> <p contents-hash="4d43c987fe646c4de32a13fce8b7dd7f8867c4049eef7afa10de73c871191ce3" dmcf-pid="BE8JKSKp7h" dmcf-ptype="general">방송인 이재용 전 MBC 아나운서는 23일, 3월 2일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릴 예정인 해당 행사의 사회 요청을 분명히 거절했다고 밝혔다. 이 전 아나운서는 “전날 행사의 성격을 인지하고 바로 주최사에 연락해 사회를 볼 수 없다고 했으며, 포스터에서도 내려달라고 했다”는 입장을 전했다.</p> <p contents-hash="9f608444d74b3b9b5e27140468f51da9939a6d5ec11a4f0c4b86be35800d62c4" dmcf-pid="bD6i9v9UUC" dmcf-ptype="general">그는 “처음 요청을 받았을 당시 보수 진영의 음악회지만 사회만 보는 것이라 지장이 없다고 들었으나, 전한길 씨가 연관됐다는 언급은 전혀 없었다”고 설명했다. 특히 “극우나 극좌 행사는 제 범위에서 벗어나는 것이기에 일절 하지 않는다”며 “정치적 성격을 사전에 고지받았다면 수락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0f40a3a896428f0d4b549cd1241fb327b0b5916875d796701bac1a619e9bb917" dmcf-pid="KGjsnUnQ7I" dmcf-ptype="general">■ 태진아·정찬희 “정치 행사를 일반 행사로 속여” 법적 대응 예고</p> <p contents-hash="f9c6b0336b0dc77cfe0504df3c0eb47ffdc26e27b13ecfbc1cd9fcd02da5ee1f" dmcf-pid="9HAOLuLxuO" dmcf-ptype="general">가수 태진아 역시 전날 입장문을 통해 불참 의사를 확고히 했다. 태진아 측은 “정치적 행사를 일반 행사라고 속여 일정을 문의한 관계자를 명예훼손으로 고소·고발할 것”이라며 무단으로 사진을 사용한 유튜브 채널 ‘전한길뉴스’에 대해서도 법적 대응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4735b61594e3875aeaade6a761d4391c428222b7d78368aa6192def61baef49d" dmcf-pid="2XcIo7oMus" dmcf-ptype="general">소프라노 정찬희 또한 지난 22일 SNS를 통해 출연 취소 사실을 알렸다. 그는 “구두로 출연 부탁을 받았으나 나중에 지인이 보낸 포스터를 보고 행사 성격을 알게 됐다”며 “연락을 드려 출연하지 않기로 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772ed9926aef6573c9ff8f80ce86525d2d8018386235fad14e23482b21a49b74" dmcf-pid="VZkCgzgR3m" dmcf-ptype="general">■ 전한길 “이재명 정권 치하 서글퍼… 혼자라도 외칠 것”</p> <p contents-hash="a991f0ca3a8b0cb89df903c5c4e5c472dd591cbfbbfa05951b37b064efa88a12" dmcf-pid="f5Ehaqaezr" dmcf-ptype="general">출연진들의 잇따른 불참 통보에 전한길 씨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태진아 씨에 이어 이재용 아나운서도 출연 불가 통보를 했다”며 “공연도 정치색에 따라 눈치를 봐야 하는 이재명 정권 치하의 현실이 서글플 뿐”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그는 “아무도 안 오면 저 혼자서라도 목놓아 외치겠다”며 ‘윤석열 대통령 만세’, ‘부정선거 척결’ 등의 구호를 언급하며 행사를 강행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p> <p contents-hash="4866301138631dc9b140f4bc4e7b846a4d8f42f09fea2660d6e6bec8073844af" dmcf-pid="41DlNBNduw" dmcf-ptype="general">현재 해당 공연 포스터에는 뱅크, 윤시내, 조장혁 등의 이름도 올라와 있어, 추가적인 출연진 변동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p> <p contents-hash="1acdf208847fbb3ab91875e54e5fda4d36248445c97006b17872f5e98a485c78" dmcf-pid="8twSjbjJUD" dmcf-ptype="general">강주일 기자 joo1020@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아이브, '스타쉽 후배' 키키와 집안싸움? "차트서 같이 사랑받아서 기뻐" [엑's 현장] 02-23 다음 '은애하는 도적님아', 쓰라린 KBS 속 달랬다…끊어낸 부진의 고리 [ST이슈] 02-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