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애하는 도적님아', 쓰라린 KBS 속 달랬다…끊어낸 부진의 고리 [ST이슈] 작성일 02-23 2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nhhaqaeS2">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5ea76836ecd371f62557e85a451b58e1d9fbd4a741ba84debbc506207fe7a20" dmcf-pid="0LllNBNdl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은애하는 도적님아 / 사진=KBS2"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3/sportstoday/20260223160457464cfyk.jpg" data-org-width="600" dmcf-mid="tAaa8G8BT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3/sportstoday/20260223160457464cfy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은애하는 도적님아 / 사진=KBS2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d7d7e008547bc4b038e1ec2f5e75602ea49093b1f425740870aa8d3ac72efe0" dmcf-pid="paTTc9cnlK"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구원투수' 그 자체였다. '은애하는 도적님아'가 마지막회까지 기세를 유지하며 KBS 드라마국의 효자가 됐다.</p> <p contents-hash="105b2c86122c98e66eb2da04f13477bf6fe5638410031e97125c443fc1570508" dmcf-pid="UNyyk2kLWb" dmcf-ptype="general">KBS2 토일드라마 '은애하는 도적님아'가 지난 22일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은애하는 도적님아'는 천하제일 도적이 된 여인과 그를 쫓던 조선의 대군, 두 남녀의 쫓고 쫓기는 로맨스를 그린 사극. 극본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탄 이선 작가의 입봉작으로, KBS 드라마 스페셜을 연출한 함영걸, 이가람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p> <p contents-hash="d95c4d9b0d4c46e9d1813f57fc701bcfb6073e89a8e0c939a6bf1b54c2f74efc" dmcf-pid="ujWWEVEoWB" dmcf-ptype="general">지난달 3일 시청률 4.3%(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로 출발한 작품은 2회 4.5%, 3회 5.3%, 4회 6.3%, 5회 7.0%로 상승 곡선을 그려나갔다. 이후에도 9회(5.5%)를 제외하곤 줄곧 6~7%대를 유지하며 호성적을 기록했다. 최고 시청률은 전국 7.7%, 수도권 7.8%, 최고 8.5%를 기록한 15회였다. </p> <p contents-hash="2b5fe279393268e37ece9b3de8b031f569e94a266ecc93446e62dcd80043ea7c" dmcf-pid="7AYYDfDgWq" dmcf-ptype="general">22일 최종회에서는 홍은조(남지현)와 이열(문상민)이 자신들에게 닥친 모든 위기를 극복하고 사랑을 이뤄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여정을 함께한 시청자들을 울린 '꽉 닫힌 해피엔딩'이었다.</p> <p contents-hash="201c479dd68323b8e080d89699d03bf15711b7417a01f7e70564669302c87c58" dmcf-pid="zcGGw4waTz" dmcf-ptype="general">극과 극의 신분을 가진 두 사람은 시작부터 심상치 않았다. 여느 때와 같던 날 운명처럼 서로를 만났고 '영혼 체인지'로 몸이 바뀌었다. 회귀한 후에도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상황에 놓이던 중, 홍은조가 쏜 화살이 이열의 몸에 맞는 일도 일어났다.</p> <p contents-hash="e8986c3e312378de3b5b4cab8af87c79997cc9414f0fd67881890be042f331f4" dmcf-pid="qkHHr8rNC7" dmcf-ptype="general">하지만 둘의 마음 앞에선 그 어떤 장애물도 통하지 않았다. 자신의 신분과 목숨을 걸고 '사랑에 미친' 모습을 보여준 것. 서로가 서로의 구원자가 된 웰메이드 로맨스였다.<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197b4c38c243900eee127e8f2d416c67b129d6f708201a41b273ca1f7cd7dd0" dmcf-pid="BEXXm6mjT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은애하는 도적님아 / 사진=KBS2"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3/sportstoday/20260223160459146mamy.jpg" data-org-width="600" dmcf-mid="FGrrJ0J6T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3/sportstoday/20260223160459146mam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은애하는 도적님아 / 사진=KBS2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e3317bf5e7c72718c6afdc47437fcf416a37d83925ca3076f66a0ca5ca6a068" dmcf-pid="bDZZsPsASU" dmcf-ptype="general"><br> '은애하는 도적님아'는 방송 초기부터 호평을 받았다. 흥미진진한 스토리와 배우들의 뛰어난 연기력은 온라인을 통해 입소문이 퍼졌다.</p> <p contents-hash="2aebffa6593eee2147be1d117f4fa53a8a3078322df7a0dcc56143f75dbe05bf" dmcf-pid="KG995A5Typ" dmcf-ptype="general">하지만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닌 법. 뒷심이 약했던 일부 드라마들처럼 용두사미가 될 가능성도 존재했다. 하지만 이들은 마지막까지 기세를 유지하며 시청자들을 실망시키지 않았다.</p> <p contents-hash="6955ad6508fdb10272b8054615513d8f312745331b8200dcd21745aff1d8bdf6" dmcf-pid="9H221c1yS0" dmcf-ptype="general">작품의 성공은 KBS에겐 가뭄의 단비였다. 지난해 여러 작품을 선보였지만 평균 시청률이 1~3%에 그쳤기 때문이다. 이 같은 상황 속 '은애하는 도적님아'는 새해를 환하게 열며 길었던 부진을 끊어내는 데 성공했다.</p> <p contents-hash="67efc1880b6b8c196e2fa2723f2c5940391733e6d74f0de87ddba06b5928913e" dmcf-pid="2XVVtktWy3" dmcf-ptype="general">KBS2 토일드라마는 '은애하는 도적님아'를 끝으로 잠시 휴식기에 돌입한다. 올해 방송이 예정된 작품으로는 '결혼의 완성' '너 말고 다른 연애' '문무' 그리고 목요드라마 '심우면 연리리'가 있다.</p> <p contents-hash="8d4b007d2f59ce0b2c890fa6fa763f8e9e79b9e70dc12d0e8ba518fe6918ffce" dmcf-pid="VZffFEFYCF" dmcf-ptype="general">이들은 '구원투수' 남지현과 문상민의 기세를 이어갈 수 있을까. 재도약에 돌입한 KBS 드라마국의 향후 성적에 관심이 집중된다. </p> <p contents-hash="de067230d95b9ab81b0dc2ae8a1a1806079baaf87bd2ba355c46a164706959dc" dmcf-pid="f5443D3Gvt"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3·1절 자유음악회’ 출연진 줄줄이 손절…이재용·태진아·정찬희 “정치적 색깔 몰랐다”[종합] 02-23 다음 ‘우리는 매일매일’ 이채민 “성인되고 첫 교복, 젊게 보일 수 있을까 걱정” 02-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