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석현 상대’였던 스미스, 괴물 맞았다…‘11승 무패’ 해럴 단 3분 만에 제압→12전 전승 작성일 02-23 2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6/02/23/0003495735_001_20260223155509266.png" alt="" /><em class="img_desc">자코비 스미스. 사진=자코비 스미스 SNS</em></span><br>고석현의 상대였던 자코비 스미스(미국)가 이번에도 피니시 승리를 따냈다. 단 3분 만에 상대를 제압하며 강자 면모를 뽐냈다.<br><br>스미스는 지난 22일(한국시간) 미국 휴스턴의 도요타 센터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스트릭랜드 vs 에르난데스’ 웰터급(77.1kg) 매치에서 조사이아 해럴(미국)에게 1라운드 3분 1초 만에 KO 승리를 따냈다.<br><br>2024년 10월 데이나 화이트 콘텐더 시리즈(DWCS)를 통해 UFC와 계약한 스미스는 종합격투기(MMA) 통산 12전 전승을 달렸다. UFC 입성 후 3연승을 질주했다.<br><br>애초 고석현이 이 대회에서 스미스와 싸우기로 했다. 둘 다 DWCS에서 이기고 UFC에 입성했고, UFC에서 2연승을 기록했다는 공통점이 있었다. 아울러 고석현과 스미스 모두 지금껏 싸운 상대들을 압도했다. 차기 랭커 간 대결이라는 이야기까지 나왔다.<br><br>하지만 고석현이 이달 갈비뼈 골절 부상으로 빠지면서 스미스와의 대결이 무산됐다. 고석현에게는 UFC에서 더 주목받을 기회였지만, 부상이 발목을 잡았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6/02/23/0003495735_002_20260223155509403.jpg" alt="" /><em class="img_desc">자코비 스미스(오른쪽). 사진=UFC</em></span><br>그 대신 긴급 투입된 게 해럴이다. 해럴은 스미스전이 UFC 데뷔전이었지만, 그전까지 MMA 11전 전승을 달렸다. 패배를 몰랐지만, 스미스에게는 속절없이 당했다.<br><br>스미스는 초반부터 타격으로 기선을 제압했다. 스미스는 해럴이 테이크다운을 시도하자, 되치기로 상위 포지션을 점유했다. 그리고 능숙하게 사이드로 넘어가 상대를 제압하고 안면에 묵직한 파운딩을 꽂았다.<br><br>해럴은 그대로 정신을 잃었다. 스미스의 파워가 얼마나 강한지를 알 수 있는 대목이다.<br><br>현재까지는 괴물 같은 행보를 걷고 있는 스미스는 웰터급 랭킹(15위 이내) 진입을 노리고 있다.<br><br>김희웅 기자 관련자료 이전 [순위] 남자 핸드볼 H리그, ‘무승부만 두 경기’ 역대급 혈투… 인천 13연승으로 1위 독주 02-23 다음 우상혁, 25일 슬로바키아서 올해 2번째 도약나선다…첫 대회 아쉬움 씻어낼까 02-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