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가온, 美 NBC 선정 ‘동계올림픽서 떠오른 스타’ 작성일 02-23 28 목록 <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1/2026/02/23/0002772608_002_20260223154709865.jpg" alt="" /></span></td></tr><tr><td>최가온. 뉴시스</td></tr></table><br><br>최가온(세화여고)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동계올림픽에서 떠오른 스타로 선정됐다.<br><br>미국 올림픽 주관 방송사 NBC는 23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밀라노·코르티나동계올림픽에서 떠오른 스타 13명을 소개했다. NBC가 선정한 스타 명단에는 선수 13명과 더불어 방송 관계자 및 동물을 추가했다.<br><br>NBC는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에서 금메달을 딴 최가온을 꼽은 후 “이번 대회 최고 스타 선수였던 클로이 김(미국)이 3회 연속 우승에 도전했으나 금메달은 17세 최가온에게 돌아갔다”며 “최가온은 올림픽 전에 국제스키연맹(FIS) 월드컵 3승을 거뒀으나 이번 올림픽 금메달로 비로소 큰 관심을 받게 됐다”고 소개했다.<br><br>NBC는 최가온 외에도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1000m 금메달리스트 유타 레이르담(네덜란드), 스키 점프에서 나란히 금메달을 따낸 도멘 프레브츠, 니카 프레브츠 남매(슬로베니아), 피겨 스케이팅 여자 싱글 금메달리스트 알리사 리우(미국) 등을 이번 대회에서 떠오른 스타로 설명했다.<br><br>선수가 아닌 ‘스타’로는 피겨 스케이팅 경기장에서 카메라를 들고 스케이트를 타며 영상을 촬영한 조던 카원, 크로스컨트리 경기장에서 갑자기 등장한 대형견 한 마리가 선정됐다.<br><br>최가온은 또 역시 NBC가 선정한 이번 대회 가장 감동적인 순간 8선의 주인공 중 한 명에도 이름을 올렸다. NBC는 “최가온은 1, 2차 시기에 연달아 실패했지만, 마지막 3차 시기 압도적인 연기로 금메달을 따냈다”며 “은메달을 차지한 클로이 김이 누구보다 기뻐하는 모습도 인상적이었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br><br>감동적인 순간으로는 막심 나우모프와 미케일라 시프린(이상 미국)이 경기를 마친 뒤 세상을 떠난 부모님 또는 아버지를 추모했던 장면, 미카일 샤이도로프(카자흐스탄)의 피겨 스케이팅 남자 싱글 우승, 41세 엄마 선수 엘라나 마이어스 테일러(미국)의 봅슬레이 금메달, 브라질의 사상 첫 동계올림픽 금메달 등이 포함됐다.<br><br> 관련자료 이전 “야구 시작하며 다시 들은 ‘선수’라는 말, 되게 기분 좋았다” 02-23 다음 최예나 컴백, 3월 11일 미니 5집 ‘LOVE CATCHER’ 발매 02-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