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페이크 확산에 국제 공조…52개국 개인정보 감독기구 서명 작성일 02-23 1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0YzvJvms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2fdf1da0786c8dbcf11855ccf64b761820f9d796d5c5f5e9896952f5c368392" dmcf-pid="QpGqTiTsr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인공지능 생성 콘텐츠와 개인정보 보호에 관한 공동선언문 일부 (사진:개인정보위원회)"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3/etimesi/20260223152645438zkvx.png" data-org-width="700" dmcf-mid="6ymXEVEoD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3/etimesi/20260223152645438zkvx.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인공지능 생성 콘텐츠와 개인정보 보호에 관한 공동선언문 일부 (사진:개인정보위원회)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127032ef78cfe5356fc71c8af0033d6186871cae5aa33721daeb7da82fc5db2" dmcf-pid="xUHBynyOso" dmcf-ptype="general">국제 개인정보 감독기구들이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 콘텐츠 오남용에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p> <p contents-hash="1cdf943336a3ff78d67747d5d38f60346b5d7a7b1fcda45ed7e1ad4d825e7474" dmcf-pid="yAdwx5x2OL" dmcf-ptype="general">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23일 국제 개인정보 감독기구 협의체(GPA) 차원의 '인공지능 생성 콘텐츠와 개인정보 보호에 관한 공동선언문' 채택에 참여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1104fd4d4343a80744d1fd4283a950d60b046b7ada69faeb4246100815bd52d6" dmcf-pid="WcJrM1MVrn" dmcf-ptype="general">최근 '그록(Grok)' 등 생성형 AI 서비스를 악용한 딥페이크와 미성년자 성적 이미지 생성·확산이 세계적 문제로 부상했다. 실제 인물이 동의 없이 합성 이미지로 제작·유포되는 사례가 늘면서 프라이버시 침해 우려가 커진 것이다.</p> <p contents-hash="d7d9bb2a8326ae9a1a59e23a3e4ad44f16c039934d9ee998d6ab9ad0b92c328a" dmcf-pid="YQbd7O71Oi" dmcf-ptype="general">이번 선언은 국제 사회가 AI 생성 콘텐츠로 인한 개인정보 침해에 대해 일관된 원칙을 공식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한국을 포함해 프랑스, 영국, 싱가포르, 캐나다, 유럽연합(EU) 등 52개국 61개 개인정보 감독기구가 서명에 참여했다.</p> <p contents-hash="716391d7269faab97778f8c448531ff5d80c68d5d2305654e7bcc31e529c40d0" dmcf-pid="GxKJzIztsJ" dmcf-ptype="general">선언문은 우선 AI 개발·운영 단계에서 개인정보 오남용과 동의 없는 성적 콘텐츠 생성이 구조적으로 차단되도록 안전조치를 갖출 것을 요구했다. 사후 대응이 아니라 설계 단계부터 위험을 줄이라는 취지다.</p> <p contents-hash="6d61c83aac4eeea38e312a56809c21ee8535f7f40a98120b3bdfed4ae9e9cc7d" dmcf-pid="HM9iqCqFmd" dmcf-ptype="general">아울러 이용자가 AI 시스템의 기능과 한계를 명확히 알 수 있도록 투명성을 확보해야 한다고 밝혔다. 서비스의 적용 범위와 사용 조건을 숨기지 말고 공개하라는 의미다.</p> <p contents-hash="682fc67de7c1efd44af3e43788de32ad1352a99eb7ba200546c01efa22220f60" dmcf-pid="XR2nBhB3Oe" dmcf-ptype="general">피해가 발생했을 경우에는 신속한 신고와 삭제가 가능하도록 실효성 있는 구제 절차를 마련해야 한다는 점도 강조했다. 형식적 창구가 아닌, 실제로 작동하는 권리구제 체계를 갖추라는 요구다.</p> <p contents-hash="9b423d24d6e6d1861d5b375aaae72ceebe5fe2bfd3bf435311e5a22adc1dc768" dmcf-pid="ZeVLblb0rR" dmcf-ptype="general">특히 아동·청소년에 대해서는 연령에 적합한 정보 제공과 추가 보호조치를 이행해야 한다고 명시했다. 미성년자는 생성형 AI 환경에서 더 큰 위험에 노출될 수 있다는 판단이 반영됐다.</p> <p contents-hash="0fe1832af6c6b40ac0b6a94da607cbc52d6ee8b54660823254e84e9e82ad97e8" dmcf-pid="5dfoKSKprM" dmcf-ptype="general">각국 감독기구는 '신뢰할 수 있는 인공지능 혁신'이라는 공동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정책. 집행, 교육 경험을 공유하고 연대를 강화하기로 했다.</p> <p contents-hash="8f374692fb6c19df929e53fe0a25391f6cc459d4c53cc6b7737ba59e9e364270" dmcf-pid="1J4g9v9Umx" dmcf-ptype="general">송경희 개인정보위 위원장은 “딥페이크 등 인공지능 콘텐츠 생성 기술의 오남용으로 인한 개인정보 침해 위험에 국제 사회와 공동으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2b5c10bcdb6b996081a52ec687c293c835b9eb63d2214bdd695cf25ba7e3fd1d" dmcf-pid="ti8a2T2urQ" dmcf-ptype="general">박진형 기자 jin@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세이렌' 박민영 "밥 안 먹는 역…하루에 물만 3리터 마셔" 02-23 다음 메이딘, 신곡 ‘안 봐도 비디오’ MV 1000만 뷰 돌파..뜨거운 글로벌 반응 02-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