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남결’ 흥행 이끈 박민영, ‘세이렌’으로 돌아온다 작성일 02-23 2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AMzvJvmh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e70f8b8d634a05d8e3feed098b7e496e8d2251340899939551f4c1a04f83e54" dmcf-pid="bcRqTiTsv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세이렌’. 사진|티빙"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3/SPORTSSEOUL/20260223152743186zlkx.jpg" data-org-width="700" dmcf-mid="qvkMprpXv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3/SPORTSSEOUL/20260223152743186zlk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세이렌’. 사진|티빙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87f81beca87d10903a94fe274ebc8850e34dc0006839074e2fef16fc3825029" dmcf-pid="Kg6pCMCESS" dmcf-ptype="general"><br> [스포츠서울 | 김현덕 기자] 배우 박민영이 ‘세이렌’으로 돌아온다.</p> <p contents-hash="ba22af815fd52349f49ad4a62b17b0a9edf522d5ab165cf36a270fd95ffa0c3c" dmcf-pid="9aPUhRhDhl" dmcf-ptype="general">23일 오후 티빙·네이버TV를 통해 tvN 새 월화드라마 ‘세이렌’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로얄옥션 수석경매사 한설아 역의 박민영, 보험사기특별조사팀(SIU) 보험조사관 차우석 역의 위하준, IT 기업 CEO 백준범 역의 김정현, 그리고 김철규 PD가 참석했다.</p> <p contents-hash="441b0e696e0e75a2681183d7657e7b33c8ee8b98a9a8cd3ae09159ad112ad12e" dmcf-pid="2NQulelwlh" dmcf-ptype="general">‘세이렌’은 빠져들 수밖에 없는 매력의 보험사기 용의자 여자와 그 여자 주변의 죽음을 의심하며 파헤치는 한 남자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p> <p contents-hash="90a3455050a6ae8e0bfc65cd6a268fe3f000277e7db04d1df3cee89558083964" dmcf-pid="Vjx7SdSrSC" dmcf-ptype="general">김철규 감독은 “세 인물이 중심이 되는 스릴러 드라마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힘들고 녹록지 않은 여건이었지만 이렇게 여러분 앞에 선보일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d0244366120ad65fca8f64d110d1d87794b474e307235550a5011f02ac6467d2" dmcf-pid="fAMzvJvmSI"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로맨스 스릴러의 정수 같은 작품이라고 생각한다. 이런 장르는 크리에이터가 자신의 색깔을 보여줄 수 있는 영역이 넓다. 도전해보고 싶은 작품이었고, 연출 기회가 주어진 것이 큰 행운이라 생각해 주저 없이 선택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f201303709480d32870d79f996eced88c5012ea44f65448f7b6110d11303946b" dmcf-pid="4cRqTiTsCO" dmcf-ptype="general">‘내 남편과 결혼해줘’로 흥행을 이끈 박민영은 연쇄살인범으로 의심받는 매혹적인 한설아(박민영 분)를 연기한다. 박민영은 “이번에 맡은 한설아라는 캐릭터는 작품 속에서 밥을 안 먹는다. 주변에 슬픈 비극이 많이 일어나니까 밥도 안 먹고 늘 집에서도 물과 술만 마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d46283c9dfc8c0b70c538b941bd41b920b6c5fb72a72dde4213e193e95fb91a3" dmcf-pid="8keBynyOvs" dmcf-ptype="general">이어 “혼자 있을 때 지독히 외로워하고 공황장애도 가진 캐릭터다. 그래서 살이 찌면 안 될 것 같더라. 이 작품을 촬영하면서 물을 3리터씩 마시며 단식했다. 지금은 원래의 나로 돌아왔다. 내 자신을 어둡게 둔 게 캐릭터에 잘 맞는 것 같았다. 정말 다크하게 변했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864a3ffc460ad3f30d5a8ec2fb99338519427c082447066438d0f3e4894738bf" dmcf-pid="6EdbWLWIlm" dmcf-ptype="general">이날 위하준은 “대본을 보고 완전히 빨려 들어갔다. 보통 대본을 한 번에 읽지 않는데, ‘세이렌’은 앉은 자리에서 쭉 읽었고 볼수록 계속 뒷이야기가 너무 궁금해졌다. 이야기를 읽으면서 긴장감 있고 밀도가 좋았다. 공포, 긴장뿐만 아니라 따뜻한 인류애가 있고 치유 받을 수 있는 작품이라고 생각이 들었다, 굉장히 다양한 매력이 있는 작품이라고 생각했다”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666678e634a8b20c2d55c0d540f7a3c9830aafb7dc7a0315957b80aef703d5d8" dmcf-pid="Pd95w4waCr" dmcf-ptype="general">끝으로 김철규 감독은 작품의 또 다른 차별점으로 ‘미술’을 꼽았다. 김 감독은 “저작권 이슈가 무서워 직접 의뢰해 제작하거나 대여해 활용했다”며 “역대 드라마 중 가장 많은 미술 작품이 등장하지 않을까 싶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13d7d1d1e2b337a55538b95fb8203ce5a2c91526c4c5cc95d562a95fb03686ee" dmcf-pid="QJ21r8rNvw" dmcf-ptype="general">이어 “작품들이 단순 소품이 아니라 인물의 심리, 의상, 음악과 복합적으로 작용해 에피소드를 풍성하게 만든다. 미술 경매사를 무대로 설정한 것이 준비할 건 많았지만 결과적으로는 신의 한 수였다. 세련된 미장센 속에서 로맨스와 스릴러 두 가지를 모두 잡았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c29adbe411969867cadc25ce133dc40a040344b4e7dcbcb34eadadd98f8b845b" dmcf-pid="xiVtm6mjvD" dmcf-ptype="general">한편 ‘세이렌’은 오는 3월 2일 오후 8시 50분 처음 방송된다. khd9987@sportsseoul.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약사 본처’ 찾아가 피임약 산 불륜 상대…“‘두 번 이혼’ 아들, 정신 못 차려” (‘탐비’) 02-23 다음 '공주' 벗어 던진 아이브… 더 당당해져 돌아왔다(종합) 02-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