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상민, 아니었음 어쩔 뻔… '은애하는 도적님아' 대세 입증 작성일 02-23 1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msyblb0h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894f4437f4ae5d990d2c060355847a77a8a3e1ebc208ea36044fd0b6ac35e63" dmcf-pid="yK9xr8rNl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어썸이엔티"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3/ked/20260223151434870aitp.jpg" data-org-width="1200" dmcf-mid="PVbPDfDgv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3/ked/20260223151434870ait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어썸이엔티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d0c8b696d17a694f6b4da91b72da0f25168be762efff56909cea03b041a9ca7" dmcf-pid="W92Mm6mjhJ" dmcf-ptype="general"><br>배우 문상민이 '은애하는 도적님아'로 20대 대세임을 입증했다.</p> <p contents-hash="f886ec6e0a85f90f212c41ef52bc59bcad708315f88fd5bd92674d45a61a02ec" dmcf-pid="Y2VRsPsAyd" dmcf-ptype="general">22일 대단원의 막을 내린 KBS 2TV 주말드라마 '은애하는 도적님아'(극본 이선, 연출 함영걸,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최종화에서 도월대군 이열 역을 맡은 문상민은 마지막까지 눈을 뗄 수 없는 열연을 펼치며 '확신의 로코대군'을 넘어 '20대 대표 주연 배우'로 우뚝 섰다.</p> <p contents-hash="c1e8000c748427b9fee7a38abb7a73b507dd0824464794e7e5612ed56ef15a21" dmcf-pid="GVfeOQOcle" dmcf-ptype="general">이날 문상민은 홍은조(남지현 분)를 비롯해 백성들을 위해 길동을 자처하고, 이규(하석진 분)와 대치하며 일침을 가하는 이열의 강인한 면모로 극의 긴장감을 주도했다. 특히 무력이 아닌 민심으로 세상을 바꾸는 데 성공한 장면에서는 문상민이 지닌 묵직한 정극 에너지가 고스란히 전해졌다.</p> <p contents-hash="b931195c001acc81468ad62dfb5f73aeede95da3b999c1e694fbeb505ebe3703" dmcf-pid="Hf4dIxIklR" dmcf-ptype="general">진정한 군주가 된 후에도 이열의 선택은 끝내 홍은조였다. 이규의 아들인 세자에게 어좌를 물려주고 홍은조를 택한 순애보 결말이 큰 울림을 안겼다. 수년 후 재회한 홍은조에게 꽃신을 신겨주며 "내 꿈이자, 내 구원이자, 내 연인인 나의 은애하는 도적님아"라고 읊조린 문상민의 감미로운 내레이션은 멜로 사극의 정점을 찍으며 짙은 여운을 남겼다.</p> <p contents-hash="c9b96740283e0886f397e1e4b2d7fa76ebf1dfe2c1cb3a339b5b4675917a2ec5" dmcf-pid="X48JCMCEvM" dmcf-ptype="general">이번 작품으로 문상민은 사극 장르에서 보여줄 수 있는 모든 역량을 쏟아냈다. 초반 코믹 연기를 선보인 능청스러운 한량 대군부터 영혼 체인지 후 섬세한 1인 2역급 열연, 그리고 고난도 액션까지 완벽히 소화해 낸 그는 장르를 불문하고 활약하는 '올라운더 배우'의 진가를 각인시켰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6ab9b1ef84070345859be23364f2c30abbe6b896ecc95f4e0beeeccd4ed8907" dmcf-pid="Z86ihRhDl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어썸이엔티"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3/ked/20260223151436179xzaz.jpg" data-org-width="1200" dmcf-mid="QNjs3D3GW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3/ked/20260223151436179xza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어썸이엔티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9a03a1dca41de3a6c544952f8851798debbdeabc5da3ec828d4f4297e0dbcf0" dmcf-pid="56PnlelwSQ" dmcf-ptype="general">또한 상대역인 남지현과의 애틋한 로맨스 케미는 물론, 다양한 캐릭터들과 보여준 관계성 맛집의 매력도 돋보였다. 인물 간의 관계에 따라 온도차를 둔 그의 유연한 연기는 시청자들에게 설렘과 함께 다채로운 감정의 폭을 선사하며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p> <p contents-hash="a027cf15d48b8a5c9aa9fa5b55a6a226b8466895cd55510d2ec7d71b09e27438" dmcf-pid="1PQLSdSrlP" dmcf-ptype="general">정통 사극의 묵직함과 트렌디한 로코 감성을 동시에 잡은 문상민은 독보적인 캐릭터 소화력으로 서사를 이끄는 주연의 무게감을 확고히 했을 뿐 아니라, '문상민'이라는 대체 불가 장르를 완성했다. 지상파 첫 주연작을 통해 무궁무진한 잠재력을 입증하며 자신만의 영역을 구축한 그가 보여줄 앞으로의 행보에 더욱 뜨거운 기대감이 쏠린다.</p> <p contents-hash="12630ce5c637149712310964a794256efe45542d6b9b27c9d6cee28acf5ee5a4" dmcf-pid="tQxovJvmv6" dmcf-ptype="general">한편, 문상민은 지난 20일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파반느'에서 무용수의 꿈을 접고 현실을 살고 있는 청년 경록으로 분해 전 세계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p> <p contents-hash="670a194361d48b06daac862575f85e7da64ea290c3484780317c069c683102df" dmcf-pid="FDwSzIztv8" dmcf-ptype="general">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미주·영탁 MC로…‘벌거벗은 세계사’ 확 달라졌네 [DA:투데이] 02-23 다음 박진희 "뻔한 복수극 아냐…끝까지 가슴 조이는 이야기" 02-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