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는 MWC26]〈2〉통신망 넘어 지능형 인프라로…글로벌 통신사, 'AI 네트워크' 격돌 작성일 02-23 3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erj5A5Tm3">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ec28c58588b281cf455bf2cc263384238ee53c9916301d523f6ef4899c75d5f" dmcf-pid="WdmA1c1yw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지난해 열린 MWC25에서 관람객이 AI 조형물을 지나고 있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3/etimesi/20260223145438562dgog.jpg" data-org-width="700" dmcf-mid="PjGXQZQ9D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3/etimesi/20260223145438562dgo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지난해 열린 MWC25에서 관람객이 AI 조형물을 지나고 있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aad0d7bcd5f9c5aea085b26058a7e97cfd31bfd6db34f674199289d309e52b4" dmcf-pid="YfadvJvmmt" dmcf-ptype="general">올해 MWC26에서는 통신망에 인공지능(AI)을 더한 지능형 인프라가 핵심 의제로 다뤄진다. 통신사들은 망 설계와 운용 전 과정에 AI를 적용해 트래픽 관리, 장애 예측, 보안 대응을 자동화하고 이를 통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하는 청사진을 제시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c3dbb1410f9d19a0c785836f444d7c7c4a470b89b1ada970c41a93a1438bea5f" dmcf-pid="G4NJTiTsr1" dmcf-ptype="general">세계이동통신사업자연합회(GSMA)는 이번 MWC26에서 '네트워크 오토파일럿', 'AI를 위한 통신사' 등 AI 네트워크 관련 주요 세션을 마련했다. AI 네이티브 네트워크가 통신사의 운용 효율성, 수익화에 미치는 영향과 기회를 모색하는 자리다.</p> <p contents-hash="549deac8c9269e6ee62733026e123aad818e59cad4dbb69ff77cbe5b56174b1c" dmcf-pid="H8jiynyOr5" dmcf-ptype="general">MWC26 초저지연과 추론을 가능케 하는 엣지 AI와 AI 에이전트를 통한 망 자동 관리 시스템의 실효성을 검증하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세계 통신사는 행사 핵심 테마인 지능형 인프라와 커넥트 AI에 맞춰 AI 기반 자율 운영 네트워크의 실제 상용화 사례를 공개한다.</p> <p contents-hash="8af47206d84f640daacfe3625944dbf18e42ee64839a9a67b974c4e452004209" dmcf-pid="X6AnWLWIrZ" dmcf-ptype="general">도이치텔레콤은 대형언어모델(LLM) 기반의 다중 에이전트 AI 시스템 '마인더(MINDR)'를 선보인다. 네트워크 영역 전반에 예측형 AI 및 자율 에이전트를 도입한 지능형 운영 시스템이다. 네트워크 혼잡을 사전에 예측해 차단하고 서비스 중단을 최소화한다.</p> <p contents-hash="6f9cbe40e1dc257c72e41276c22629e56127080ca56144ff002d80383c355a48" dmcf-pid="ZPcLYoYCmX" dmcf-ptype="general">텔레포니카는 네트워크 코어에 클라우드 네이티브 지능을 내재화한 기술을 현장 시연한다. 라쿠텐 모바일은 오픈랜 환경에서 사람 개입 없이 통신망 에너지를 약 20% 절감하는 기술력을 선보일 방침이다.</p> <p contents-hash="8cb5250a51976ec01e8e1809428f1b46c6391cee1a0257f8e7df2f0df9aef74f" dmcf-pid="5QkoGgGhsH" dmcf-ptype="general">한국 기업 역시 이에 대응해 다양한 AI 네트워크 기술을 전시한다. SK텔레콤은 'AI 기지국(AI-RAN)' 기술을 선보인다. 무선접속망·코어망·플랫폼 전반에 'AI 네이티브'를 구현해 자율형 네트워크로 진화하는 미래 통신망을 제시한다는 방침이다. KT는 AI 기반 네트워크 최적화 기술을, LG유플러스는 네트워크 전과정을 스스로 판단하고 조치하는 '오토노머스 NW'를 전면에 내세운다.</p> <p contents-hash="19eb1acd7b39ecd60d32f0ff7759cbdbb0a8bbf61e79f70a7f1bdaac01be904f" dmcf-pid="1xEgHaHlIG" dmcf-ptype="general">이번 MWC에서는 글로벌 AI 네트워크 기술 주도를 위한 민관협의체 'AI 네트워크얼라이언스(AINA)'도 공식 출범한다.</p> <p contents-hash="3326ac64f0242a1e8caf97dcbbfc678a5c4954ea94aa0404c59db5ac3bdb4373" dmcf-pid="tMDaXNXSDY" dmcf-ptype="general">장비 제조사들도 네트워크의 AI 네이티브 전환을 지원하고 총소유비용(TCO) 절감을 뒷받침할 솔루션을 선보인다.</p> <p contents-hash="fcfea9af50c831227cf352bfa849c9deab9af120a23a87169b5106293f3ebf51" dmcf-pid="FRwNZjZvDW" dmcf-ptype="general">에릭슨은 5G 단독모드(SA) 및 어드밴스드 기반의 AI 네이티브 네트워크 기술을 시연한다. 화웨이는 AI가 스스로 장애를 고치고 에너지를 획기적으로 절감하는 차세대 통신망 솔루션을 공개한다. 삼성전자는 완전자율네트워크 구현을 위한 다중 에이전트 협업 중심의 자동화 솔루션을 선보인다.</p> <p contents-hash="8544c5dbf411cbdbae286f815dd8818e30445f4d6bf295d1b004af22156bade1" dmcf-pid="3erj5A5Try" dmcf-ptype="general">GSMA 관계자는 “올해 MWC는 AI 네트워크가 어떻게 통신사 수익 창출에 기여할 수 있을지 가능성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라며 “글로벌 텔코들이 AI를 위한 네트워크(Network for AI)와 네트워크를 위한 AI(AI for Network) 관점에서 어떻게 AI 전환의 기회를 잡을지 엿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19a721eea81bdf9827bc41490bb6bd678941fc47ae57877a9132e35258fb91e" dmcf-pid="0dmA1c1ys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WC26에서 공개되는 글로벌 통신사 AI 네트워크 기술(자료=각사 취합)"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3/etimesi/20260223145439812opey.png" data-org-width="700" dmcf-mid="xv9uo7oMO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3/etimesi/20260223145439812opey.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WC26에서 공개되는 글로벌 통신사 AI 네트워크 기술(자료=각사 취합)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ee770ae8863012c85ad3ebd579524e4d2d06c67fcccf1a416a3fd79a198a5ab" dmcf-pid="pJsctktWrv" dmcf-ptype="general">박준호 기자 junho@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에티오피아 장관 이어 아들까지 KAIST 졸업...“韓처럼 E-행정 강국 만들고파” 02-23 다음 체육공단-공영홈쇼핑, 체육인 복지 증진 등 위한 업무협약 02-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