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르담 슈트도 기부된다…올림픽 유니폼 경매 수익, 지역 클럽 환원 [2026 밀라노] 작성일 02-23 19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레이르담 슈트 입찰가 2,448파운드 돌파… 네덜란드 선수들 물품도 잇따라 경매 출품</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6/02/23/0000386691_001_20260223144013037.jpg" alt="" /></span><br><br>(MHN 양진희 기자) 유타 레이르담이 착용했던 스케이팅 슈트가 경매에 오르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br><br>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지난 20일(이하 현지시간)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피드 스케이팅 여자 1,000m 네덜란드 금메달리스트 유타 레이르담이 착용했던 슈트가 경매에 오른 소식을 전했다.<br><br>경기 직후 결승선을 통과한 레이르담이 레이싱 슈트의 지퍼를 내려 흰색 나이키 스포츠 브라를 드러낸 장면도 주목받으며, 오렌지색 슈트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다. 덧붙여 해당 장면이 빠르게 확산되면서 일각에서는 나이키가 이를 통해 약 100만 달러의 수익을 올릴 수 있다는 전망도 나왔다.<br><br>레이르담이 착용했던 밝은 오렌지색 슈트는 밀라노의 '스타츠로터라이 팀NL 하우스(Staatsloterij TeamNL House)'에 전시된 뒤 온라인 경매에 부쳐졌다. 금요일 오전 기준 입찰가는 2,448파운드(한화 약 475만원)까지 올랐다. 해당 슈트에는 레이르담의 친필 사인도 담겼다. <br><br>다른 네덜란드 선수들도 올림픽 관련 물품을 경매에 내놓고 있다. 수익금은 선수들이 처음 운동을 시작했던 지역 클럽에 기부될 예정이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6/02/23/0000386691_002_20260223144013068.jpg" alt="" /></span><br><br>한편 레이르담이 슈트 지퍼를 내리는 장면은 나이키의 2억9,800만 인스타그램 팔로워를 통해 빠르게 확산됐다. 다만 국제올림픽위원회(IOC)의 광고 규정 위반 가능성이 제기되기도 했다. <br><br>그러나 이에 대해 IOC 마케팅 디렉터 앤-소피 부마르는 "피겨스케이팅 전문가는 아니지만, 경기가 끝난 뒤 슈트를 여는 것은 매우 타이트하기 때문에 일반적인 관행으로 알고 있다. 이는 마케팅 목적의 행동이 아니다"라고 밝혔다.<br><br>사진= 데일리 메일 갈무리 <br><br> 관련자료 이전 HD솔루션즈, 제조 AI 솔루션 런칭… 30년 현장 노하우와 최첨단 AI 기술 결합 02-23 다음 중국 구아이링, 금메달 후 할머니 별세 소식에 눈물 펑펑[올림픽] 02-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