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테니스협회, 엘리트 선수 후원금 및 데이비스컵 승리 포상금 2억2000만원 전달 작성일 02-23 31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 2025년도 '하나증권 랭킹시상식 및 테니스인의 밤' 20일 열려<br>- 생활체육, 엘리트, 후원사가 함께 만든 화합의 마당, 11개 부문 31명 수상</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2/23/0000012585_001_20260223142309596.jpg" alt="" /><em class="img_desc">[국군체육부대 지원금 전달식에서](왼쪽부터) 주원홍 대한테니스협회장, 권순우, 홍성찬, 정윤성, 박용준, 신우빈, 진규상 국군체육부대장, 홍순모 대한테니스협회 고문, 김두환 고문, 이형택 이사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 제공=대한테니스협회)</em></span></div><br><br>2025년도 대한테니스협회(회장 주원홍) 테니스인의 밤 행사가 20일 400여명의 참석자가 모여 성황리에 열렸다. 지난해 엘리트 및 생활체육 부문에서 성과를 낸 한국 테니스 관계자이 서로 축하하는 무대로,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월드 크리스탈 볼룸에서 개최됐다. '하나증권 생활체육 랭킹시상식'도 함께 진행된 이번 행사는 엘리트 선수와 생활체육 동호인, 협회와 다양한 후원사가 모인 화합의 마당이었다. 주원홍 대한테니스협회장,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조계원 국회의원(전남 여수을), 정병국 한국문화예술위원회장(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김두환 전 대한테니스협회장 등이 참석했다. 대한테니스협회 홍보대사인 방송인 장성규 씨도 초대돼 참석자들과 활발히 교류했다.<br><br>한국 테니스는 주원홍 회장이 인준받은 뒤 최근 1년간 재도약을 향해 꿈틀거리고 있다. 데이비스컵에서 2연승으로 세계 14강인 2차 퀄리파이어에 진출했다. 한국에서 열린 프로 대회도 잇따라 흥행에 성공하고 있다. '보면서 즐기는' 테니스 관전 문화가 정착하는 것으로 평가받는다. 대중적인 테니스 붐이 발맞춰 생활체육 대회운영에서도 전산화의 기틀을 마련했다.<br><br>올해로 테니스 라켓을 잡은 지 56년째라는 주 회장은 "선수들이 해외 투어에서 좋은 성적을 내기 위해서는 정치계와 기업계의 지원과 관심이 필수적이다. 내가 먼저 기업들을 테니스의 후원자로 끌어들여서 더 좋은 선수들을 길러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주 회장은 홍순모 장호테니스재단 명예회장, 주창남 전 국가대표팀 감독, 동생인 주원석 미디어윌 회장 등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br><br>본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2025년 한국 테니스를 빛낸 선수, 관계자에 대한 시상식이었다. 특별 공로상, 감사패 등 전체 11개 부문에서 31명이 수상했다. 협회는 2억2000만원의 후원금을 모아 우수 선수 포상금, 선수 훈련 지원금 등으로 지급했다. 국군체육부대 테니스팀에는 5000만원의 별도 훈련 지원금을 전달했다. "권순우, 홍성찬 등 우수 선수들이 군인 신분이어서 국제대회 출전이 쉽지 않은데 재원이 필요하다"는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협회와 장호테니스재단이 힘을 모았다.<br><br>2025년 우수한 성적을 거둔 구연우, 신우빈, 이영서에게는 5백만원의 훈련 지원금이 주어졌다.<br><br>KATA(한국테니스진흥협회)는 대한장애인테니스협회에, KTPA(한국테니스지도자협회)는 대한테니스협회에 각 1000만원의 후원금을, 미디어 윌은 데이비스컵 국가대표팀에 2000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했다.<br><br>하나증권 생활체육 랭킹시상식에서는 지난해 KTA 생활체육 랭킹대회 6개부(개나리부, 국화부, 청년부, 장년부, 베테랑부, 지도자부) 입상자들이 상패를 받았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2/23/0000012585_002_20260223142309666.jpg" alt="" /><em class="img_desc">특별 공로상 수상자 김두환·홍순모 고문과 주원홍 대한테니스협회장. (사진제공=대한테니스협회)</em></span></div><br><br><b>[2025 KTA 테니스인의 밤 수상자]</b><br><br><b><특별공로상></b><br>김두환 대한테니스협회 고문<br>홍순모 대한테니스협회 고문<br><br><b><감사패></b><br>강성묵 하나증권 대표이사<br>장해남 플렉스주식회사 대표이사<br>김훈도 아머스포츠코리아 대표이사<br>한정재 앨커미스트 대표이사<br>서흥원 양구군수<br>안영숙 생활체육위원회 부위원장<br><br><b><국제 프로대회 공로상></b><br>김은섭 서울특별시테니스협회장<br>신주식 부산광역시테니스협회장<br>김광희 광주광역시테니스협회장<br><br><b><생활체육 부문 공로상></b><br>성기춘 한국테니스진흥협회장<br>김영식 한국테니스별전협의회장<br><br><b><경기 부문: 기량발전상(MIP)></b><br>신우빈(국군체육부대)<br>구연우(CJ제일제당)<br>이영서(충남도청)<br><br><b><주니어 육성: 우수주니어상(MIP)></b><br>조민혁(남원거점SC)<br>김태우(ATA)<br>김원민(안동시청)<br>김시윤(울산제일중)<br>이서아(춘천SC)<br>심시연(GCM)<br>홍예리(서울특별시테니스협회)<br><br><b><주니어 육성: 넥스트 제너레이션상></b><br>장준서(부산거점스포츠클럽)<br>김서현(전일중)<br>최윤설(M스포츠아카데미)<br><br><b><지도 부문: 우수 지도자상></b><br>윤다니엘 디그니티아카데미 코치<br>정기훈 양구고 감독<br><br><b><생활체육 부문></b><br>배상호 경상북도테니스협회 사무국장<br><br><b><직원 부문: 우수 사원상></b><br>박소희 대한테니스협회 홍보마케팅팀장<br><br><b><심판 부문: 우수 심판상></b><br>송춘경 대한테니스협회 심판<br><br><b>[생활체육 랭킹시상식 수상자]<br><br><우수 대회상></b><br>순천만국가정원배<br>달성비슬산배<br>김천 전국동호인테니스대회<br>거창사과배 전국동호인테니스대회<br><br><b><우수 감독관상></b><br>최영진 감독관<br><br><b><청년부><br>순위     이름(포인트)      소속</b><br>1위       이치우(1493)      국테               <br>2위       박기원(1402)      부산SP한결<br>3위       주승환(1380)<br>4위       배근수(1109)      대구탑<br>5위       김평화(1057)      광주어등산<br><br><b><장년부><br>순위     이름(포인트)      소속</b><br>1위       임창수(1025)      테우회  <br>2위       문성균(988)        스위트  <br>3위       허강석(764)        대륜한클럽       <br>4위       이강훈(721)        부산베스트       <br>5위       구은성(655)        부산SP한결       <br><br><b><베테랑부><br>순위     이름(포인트)      소속     포인트</b><br>1위       김민중(1309))      부산센텀<br>2위       박원호(1270)      FL                  <br>3위       김주범(852)        부산SP한결<br>4위       서덕만(763)        팀화원  <br>5위       이재호((759)       통영테사모<br><br><b><개나리부><br>순위     이름(포인트)      소속</b><br>1위       김수원(637)        부산아레테<br>2위       박수진(605)        무소속<br>3위       오수진(596)        보니따  <br>4위       김진희(542)        하나클럽          <br>5위       김혜민(508)        양산하늘          <br><br><b><국화부><br>순위     이름(포인트)      소속</b><br>1위       이슬비(2596)      대구수국          <br>2위       허예지(2553)      창원봉곡          <br>3위       성루희(2432)      커리테  <br>4위       박만재(1415)      로덱스<br>5위       김복연(1343)      진주두류회<br><br><b><지도자부><br>순위     이름(포인트)      소속</b><br>1위       최환영(470)        동삼클럽          <br>2위       최원호(468)        D.S(금)  <br>3위       정상문(405)        여명    <br>4위       최인태(375)        던롭팀  <br>5위       김태우(300)        태전               <br><br>[기사제보 tennis@tenni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영광서 3월 전국 탁구대회 잇따라 열려…5천명 참가 02-23 다음 싱어송라이터 사뮈, 단독 콘서트 '연금술' 성료 02-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