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하키 대표팀, 월드컵 예선 열리는 칠레로 출국 작성일 02-23 2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2/23/0001334947_001_20260223141429604.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출국에 앞서 기념 촬영을 한 한국 남자하키 대표팀.</strong></span></div> <br> 한국 남자하키 국가대표 선수단이 국제하키연맹(FIH) 월드컵 예선 출전을 위해 오늘(23일) 칠레로 출국했습니다.<br> <br> 민태석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우리 시간으로 3월 2일부터 9일까지 칠레 산티아고에서 열리는 2026 FIH 남자 하키 월드컵 예선 대회에 나갑니다.<br> <br> 이 대회에서 우리나라는 아일랜드, 캐나다, 폴란드와 B조에서 경쟁합니다.<br> <br> A조는 칠레, 프랑스, 스코틀랜드, 웨일스로 구성됐습니다.<br> <br> 조별리그 상위 2위까지 4강에 진출하며 이 대회 상위 3개국이 올해 FIH 월드컵 본선에 진출합니다.<br> <br> 4위가 되면 같은 기간 이집트에서 열리는 예선 대회 4위 국가와 세계 랭킹을 비교해 더 순위가 높은 나라가 월드컵 본선에 나갑니다.<br> <br> 우리나라의 FIH 세계 랭킹은 16위고, 같은 조의 아일랜드는 11위, 캐나다 19위, 폴란드 24위입니다.<br> <br> 올해 FIH 월드컵 본선은 8월 네덜란드와 벨기에가 공동 개최합니다.<br> <br> 4년에 한 번 열리는 FIH 월드컵에서 우리나라는 직전 대회인 2023년에는 16개 나라 중 8위에 올랐습니다.<br> <br> 민태석 감독은 "월드컵 본선 진출이라는 목표 아래 선수단 모두가 하나로 뭉쳤다"며 "조별리그 첫 경기부터 집중력을 발휘해 반드시 토너먼트에 오르겠다"고 다짐했습니다.<br> <br> 우리나라는 3월 2일 폴란드와 조별리그 첫 경기를 치릅니다.<br> <br> (사진=대한하키협회 제공,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메달보다 오래 기억될 6명의 순간 02-23 다음 ‘금 3개 속 감춰진 위기’ 경쟁력 경고등 켜진 한국 동계 스포츠 [밀라노 동계올림픽 결산②] 02-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