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 부안] '봄이 오나 봄'…변산바람꽃 변산반도에 개화 작성일 02-23 3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2/23/AKR20260223092400055_01_i_P4_20260223140113732.jpg" alt="" /><em class="img_desc">변산바람꽃<br>[변산반도 국립공원사무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부안=연합뉴스) 야생화인 '변산바람꽃'이 전북 부안군 변산반도 국립공원에 봄을 알리고 있다.<br><br> 변산반도에서 처음 발견된 변산바람꽃은 이른 봄에 꽃망울을 터뜨리는 대표 깃대종(특정 지역의 생태·지리·문화적 특성을 반영하는 상징적인 동·식물)이다.<br><br> 아쉽게도 주요 서식지가 탐방로와는 떨어진 일반인 통제 구간이어서 개화 초기에 관찰하기는 어려운 편이다.<br><br> 이에 변산반도 국립공원사무소는 봄의 전령을 맞이하고픈 탐방객을 위해 2011년부터 대체서식지를 만들어 개방 중이다.<br><br> 대체서식지는 다음 달 1∼31일 개방할 예정이며, 방문을 희망하는 탐방객은 내변산탐방지원센터를 찾아 관련 서류를 작성해야 한다.<br><br> 이용욱 변산반도 국립공원사무소 자원보전과장은 23일 "3월 중순 무렵 변산바람꽃이 절정을 이룰 것으로 보인다"며 "야생화를 훼손하거나 정해진 탐방로를 벗어나 꽃을 관찰하는 일이 없도록 탐방객의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글 = 정경재 기자, 사진 = 변산반도 국립공원사무소 제공)<br><br> jaya@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테슬라 3500억원 배상' 1심 확정…현대차 '레벨3' 상용화 본격 시험대 02-23 다음 “해외로 나가지 않고” 기적 쓴 최가온 유승은의 간절한 외침...체계적 지원 절실 [밀라노 동계올림픽 결산①] 02-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