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젠, ‘SJ-650’ 연구 논문 BRIC '한국을 빛내는 사람들’ 채택 작성일 02-23 1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bRN1c1yE7"> <p contents-hash="b8e8ed33c4b2208b6b4c420a0c5b836e945179316e3c8eb782606c0e40a303b1" dmcf-pid="3KejtktWIu"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나은경 기자] 신라젠(215600)은 SJ-650 연구 논문이 생물학연구정보센터(BRIC)의 '한국을 빛내는 사람들(한빛사)'에 채택됐다고 23일 밝혔다. BRIC은 세계적으로 권위가 인정되는 생명과학 관련 SCI 등재 학술지 중 피인용지수(IF)가 10 이상인 학술지에 투고한 한국인 과학자들과 그 논문을 소개한다.</p> <p contents-hash="bed2b7dd25cc1064276c37ec4f401ee65b8412f8a6b759b4bf7fe8838f7795a6" dmcf-pid="09dAFEFYDU" dmcf-ptype="general">SJ-650은 기존 항암바이러스 치료제가 정맥 투여 시 체내 보체 시스템과 중화항체에 의해 빠르게 제거돼 효능이 제한되던 한계를 극복한 기술이다. 바이러스 표면에 보체 조절 단백질 CD55를 발현하도록 설계해, 체내 면역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암 조직까지 도달할 수 있는 전신 투여형 항암바이러스 플랫폼이다.</p> <p contents-hash="0f0eabdeb36628554f935285f6e5ba6e09b42982eeef0acc470fca5151e8e066" dmcf-pid="p2Jc3D3GDp" dmcf-ptype="general">신라젠 연구진과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이동섭 교수 연구팀이 공동으로 수행한 SJ-650 연구 논문이 지난 1월 세계 최고 권위의 학술지 몰레큘러 테라피(Molecular Therapy)에 채택된 바 있다. 몰레큘러 테라피는 미국 유전자·세포치료학회(ASGCT)의 공식 학술지로, 세계적인 과학 출판사 셀 프레스(Cell Press)가 발간하는 유전자·세포치료 분야 최상위 저널이다. IF는 12를 상회한다.</p> <p contents-hash="4c89ff534d41f1ae961e28a9f6573da25cb3548595e829c05d9f4a0d8e40758c" dmcf-pid="UVik0w0HD0" dmcf-ptype="general">채택된 연구 논문(CD55-displaying oncolytic vaccinia virus treated metastatic cancers by evading the effect of host innate and adaptive humoral responses)은 SJ-650이 중화항체가 존재하는 환경에서도 암 조직에 선택적으로 축적되어 종양을 사멸시키는 기전을 밝히고 있다. 전이암 모델에서도 유의미한 항암 효능을 입증했다는 점이 핵심 내용이다. 오는 3월 중 공개가 예상된다.</p> <p contents-hash="c759fcb4b7b60914aad72c1afcfd89c9c1e5026a3725b1cdeff08ac4d349197b" dmcf-pid="ufnEprpXw3" dmcf-ptype="general">신라젠 관계자는 “SJ-650 연구 논문이 글로벌 저널에 이어 BRIC '한국을 빛내는 사람들'에 추천 논문으로 선정된 것을 고무적으로 생각한다”며 “다음 달 중으로 예상되는 몰레큘러 테라피 논문 공개를 통해 글로벌 항암 연구자들에게 SJ-650의 우수성을 알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14afdb1804eac640a8cfaf41e59627e2a9e5cfb7de7ea44a6590f216e606269" dmcf-pid="74LDUmUZD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3/Edaily/20260223135445503fshf.jpg" data-org-width="521" dmcf-mid="tEnEprpXD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3/Edaily/20260223135445503fshf.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91e99871991b40093957df0c13ee6401ee973f65cd9b0087cc013c97bc37b1d7" dmcf-pid="zXq6IxIkEt" dmcf-ptype="general">나은경 (eeee@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이담, '레이디 두아' 흐름 뒤흔들었다…욕망의 캐릭터 02-23 다음 박건 뜨거운 남자였네…박정민, ‘라오파’ 시각장애인 단체 초청 ‘조용한 선행’ [왓IS] 02-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