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기지국이 스스로 판단하고 복구”… SKT가 그리는 6G 미래 구조는 작성일 02-23 3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세 번째 6G 백서 ‘ATHENA’ 발간<br>AI 시대 통신 인프라 방향성 강조<br>무선망부터 데이터 플랫폼까지<br>전 영역에 ‘AI 네이티브’ 지향<br>MWC26서 AI 기지국 등 공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Gldc9cnT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e2f1c9b3168f8bdec368b94e950ae3b060f7c09786e5d737868e67a869722b1" dmcf-pid="GHSJk2kLT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K텔레콤이 중장기 네트워크 진화 전략을 담은 세번째 6G 백서 ‘ATHENA’를 발간했다. 백서는 보안·안정·품질 등 네트워크 근본 가치를 기반으로 AI 네이티브 등 6가지 비전이 담겨있다. 이번 6G 백서 연구와 집필에 참여한 SK텔레콤 구성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SK텔레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3/mk/20260223133607530yjnj.jpg" data-org-width="700" dmcf-mid="xEiUfWfzh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3/mk/20260223133607530yjn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K텔레콤이 중장기 네트워크 진화 전략을 담은 세번째 6G 백서 ‘ATHENA’를 발간했다. 백서는 보안·안정·품질 등 네트워크 근본 가치를 기반으로 AI 네이티브 등 6가지 비전이 담겨있다. 이번 6G 백서 연구와 집필에 참여한 SK텔레콤 구성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SK텔레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83aec9f5ca4ba29200667a3212d52a3c30e47dbee31f09f6307a262b4fc15ca" dmcf-pid="HxVW0w0HTa" dmcf-ptype="general"> SK텔레콤이 오는 2030년 이후 상용화될 6G 시대의 주도권을 선점하기 위해 인공지능(AI) 기반의 미래 네트워크 청사진을 전격 공개했다. SK텔레콤은 중장기 네트워크 진화 전략을 담은 세 번째 6G 백서 ‘ATHENA(아테나)를 발간하고, 관련 핵심 기술 일부를 오는 2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막하는 ’MWC26‘ 현장에서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div> <p contents-hash="3e9f7ef14507d3bfea1ad4230cc6ff37b9d9abb640f197e09613eebf848d6ccf" dmcf-pid="XMfYprpXvg" dmcf-ptype="general">구체적으로 이번 백서의 명칭인 ‘ATHENA’는 △AI(인공지능) △Trust(신뢰) △Hyper-connectivity(초연결) △Experience(경험) △opeN(개방) △Agility(민첩성)의 앞 글자를 딴 것으로, SK텔레콤이 지향하는 미래 네트워크의 6대 핵심 가치를 상징한다. SK텔레콤은 2023년부터 매년 6G 백서 시리즈를 발간하며 통신 인프라의 방향성을 강조해 왔으며, 올해 백서에서는 AI 시대의 본격 도래에 따른 네트워크 운영 패러다임의 전환을 구체화했다.</p> <p contents-hash="a1193c627d0d5e75921b27a6f1c344dcea7cceabf8a654eeda49acd355b4a293" dmcf-pid="ZR4GUmUZWo" dmcf-ptype="general">SK텔레콤이 제시한 비전의 핵심은 네트워크 전 영역에 AI를 통합하는 ‘AI 네이티브’ 구조다. 이는 크게 두 가지 축으로 진화한다. 첫째는 ‘네트워크를 위한 AI’로, 실시간 데이터 분석과 AI 기반 의사결정을 통해 네트워크가 스스로 상태를 파악하고 최적화와 복구를 수행하는 ‘자율 네트워크’(Autonomous Network) 구현을 지향한다. 둘째는 ‘AI를 위한 네트워크’로, 향후 급증할 AI 서비스가 원활하게 구동될 수 있도록 인프라(네트워크) 자체를 AI 친화적으로 설계해 운영 효율성과 고객 경험을 극대화한다는 전략이다.</p> <p contents-hash="84d18c6a0fda1db00c34ee7362178904b3ebd7e4c90f31517697e1f5b7784ecf" dmcf-pid="5e8Husu5yL" dmcf-ptype="general">보안 측면에서는 ‘아무것도 신뢰하지 않는다’는 원칙 기반의 ‘제로 트러스트’ 체계를 도입하며, 5G와 6G는 물론, 위성통신까지 하나로 아우르는 융합 인프라를 구축해 기술 간 경계가 없는 유비쿼터스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범용 하드웨어와 오픈소스를 활용한 개방형 생태계를 지향하고, 가상화 기술을 통신망에 확대 적용해 네트워크 자원을 유연하게 관리하는 구조를 갖춘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4328df92ec3cf91f62786398c06b1d6bcc7d6991464ec5a39c3a05a8ab22ed0" dmcf-pid="1d6X7O71S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K텔레콤은 이번 백서에서 △AI 기술의 네트워크 통합(AI 네이티브) △제로트러스트 보안 △5G∙6G∙위성통신을 아우르는 융합 인프라(유비쿼터스) △개방형 생태계 △가상화 기반 유연성(클라우드 네이티브) △고객 경험 극대화 등 6가지 방향을 네트워크 진화 비전의 핵심 축으로 제시했다. <사진=SK텔레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3/mk/20260223133608799uqqo.jpg" data-org-width="700" dmcf-mid="y0UsYoYCy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3/mk/20260223133608799uqq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K텔레콤은 이번 백서에서 △AI 기술의 네트워크 통합(AI 네이티브) △제로트러스트 보안 △5G∙6G∙위성통신을 아우르는 융합 인프라(유비쿼터스) △개방형 생태계 △가상화 기반 유연성(클라우드 네이티브) △고객 경험 극대화 등 6가지 방향을 네트워크 진화 비전의 핵심 축으로 제시했다. <사진=SK텔레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50a1a9c9b6345559b65110475b47ef51d5a992ed33d94a68bbcd13c3ebb0f1ae" dmcf-pid="tJPZzIztyi" dmcf-ptype="general"> 한편 SK텔레콤은 백서 발간에 그치지 않고 핵심 기술의 실체화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MWC26에서는 네트워크에 적용될 각종 AI 에이전트를 비롯해 △통신과 AI 서비스를 동시에 제공하는 ‘AI 기지국(AI-RAN)’ △온디바이스 AI 기반 안테나 최적화 기술 △전파로 주변 정보를 수집하는 ‘통신·감지 통합(ISAC)’ 기술 등을 대거 전시한다. </div> <p contents-hash="0ff29bc3e7668b35b396da9071942d569bc9ef24e0087bcc99c48b0e85897eb6" dmcf-pid="FiQ5qCqFhJ" dmcf-ptype="general">이 외에도 SK텔레콤은 3GPP, ITU, O-RAN 얼라이언스 등 주요 국제 표준화 기구에 참여해 자사의 미래 비전이 글로벌 표준에 반영될 수 있도록 표준화 활동을 추진 중이다. 특히 최근 ‘AI-RAN 얼라이언스’의 신규 이사회 멤버로 선출되며 차세대 무선 접속망 진화 논의를 주도하고 있다.</p> <p contents-hash="e3f85c140a13f71ad01ea6f59a8e701d43966d53a915bf1f212d5f4c2ab2364c" dmcf-pid="3nx1BhB3Sd" dmcf-ptype="general">류탁기 SK텔레콤 네트워크기술 담당은 “6G 시대의 불확실성 속에서도 고객 가치를 최우선으로 삼아 AI, 가상화, 개방화, 제로트러스트 보안을 결합해 나가겠다”며 “향후 10년을 내다보는 관점에서 미래 통신 인프라 진화를 선도하는 한편, 새로운 성장 기회도 계속 창출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난치성 빈혈’ 원인 ‘스위칭 단백질’ 찾았다…유전자 새 치료전략 제시 02-23 다음 [TF경륜] 동계 훈련 효과?...2·3진급 선수들, 봄 판도 흔든다! 02-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