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생’ 최진혁 “지구 반대편에서도 강두준 사랑해주셔서 감사”[일문일답] 작성일 02-23 2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wMGNBNdu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d85c71466ec0f9dd5fb25425a2509301fc42035732770ffe7bd21fa192c38b8" dmcf-pid="FrRHjbjJU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최진혁. 채널A 토일드라마 ‘아기가 생겼어요’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3/sportskhan/20260223130144519pvmh.jpg" data-org-width="1000" dmcf-mid="HK2LzIzt0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3/sportskhan/20260223130144519pvm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최진혁. 채널A 토일드라마 ‘아기가 생겼어요’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0a2c75c5ba27113353fd91fbff8af3434dded2df004512d8274e4a44b8a2188" dmcf-pid="3XDbvJvmus" dmcf-ptype="general">배우 최진혁이 진심 가득한 종영 소감을 전하며 ‘글로벌 두준 앓이’에 화답했다.</p> <p contents-hash="feaecfa2798cd502960445cc4a53691b960c9b27a4f3e56de182da3309fc2d92" dmcf-pid="0ZwKTiTsUm" dmcf-ptype="general">지난 22일 막을 내린 채널A 토일드라마 ‘아기가 생겼어요’는 시청자들에게 설렘과 힐링을 선사하며 꽉 닫힌 해피엔딩으로 유종의 미를 거뒀다.</p> <p contents-hash="124d68e15f9bf552487b38982f4339f174ae79dec1b9cf7b5fa35237e8d5b8bb" dmcf-pid="p5r9ynyOur" dmcf-ptype="general">이번 작품에서 최진혁은 원작 속 ‘강두준’을 현실로 불러온 듯한 완벽한 싱크로율로 안방 극장을 사로잡았다. 특히 하룻밤 일탈로 시작된 로맨스 속에서 냉철한 카리스마와 예상치 못한 빈틈을 자유자재로 오가는 완급 조절 연기를 선보였다. 최진혁은 자칫 차가워 보일 수 있는 캐릭터에 특유의 매력적인 중저음과 섬세한 표정을 더해, 이른바 ‘시니컬한 허당미’를 완성하며 전 세계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지지를 얻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b1568566ead3d3168a12f6cf57e0037cca504b40bc406851d10b471a6f56aa9" dmcf-pid="U1m2WLWIp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최진혁. 채널A 토일드라마 ‘아기가 생겼어요’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3/sportskhan/20260223130146227bgpz.jpg" data-org-width="800" dmcf-mid="XDVYaqaeF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3/sportskhan/20260223130146227bgp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최진혁. 채널A 토일드라마 ‘아기가 생겼어요’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41afad15540920e33f38da7c5f126afcc441d7a4c8d03abd6ada43e5f75bf07" dmcf-pid="utsVYoYC7D" dmcf-ptype="general">이러한 활약에 힘입어 ‘아기가 생겼어요’는 글로벌 시장에서 경이로운 성과를 거뒀다. 글로벌 OTT 라쿠텐 비키(Rakuten Viki)에서 무려 116개국 시청자 수 기준 주간 순위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으며, 일본 유넥스트(U-NEXT) 4주 연속 1위 등 주요 국가 차트를 싹쓸이하며 최진혁의 독보적인 글로벌 영향력을 입증했다.</p> <p contents-hash="4b566d4d977d0466ec276053b13814386c0796375c7cee6e54701253da5b28c3" dmcf-pid="7FOfGgGhFE" dmcf-ptype="general">최진혁은 소속사 애닉이엔티를 통해 “먼저 드라마 ‘아기가 생겼어요’와 강두준을 믿고 사랑해 주신 국내외 모든 시청자분께 고개 숙여 감사드린다”라며 “비혼주의였던 두준이가 희원(오연서 분)을 만나 사랑의 가치를 깨달아가는 과정을 연기하며 저 또한 많은 것을 배웠고, 매 순간이 선물 같은 시간이었다”고 소회를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3eefeafc4095efa5765158dd0f3026ec1f40b083f5fe65fc276294179b17726" dmcf-pid="z3I4HaHlU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최진혁. 채널A 토일드라마 ‘아기가 생겼어요’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3/sportskhan/20260223130147973wozn.jpg" data-org-width="800" dmcf-mid="Z8yoqCqF0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3/sportskhan/20260223130147973woz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최진혁. 채널A 토일드라마 ‘아기가 생겼어요’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4f86907f4e52a4e5d655069ff168722c288e60dd361e5103a317e8ba275ead5" dmcf-pid="q0C8XNXSpc" dmcf-ptype="general">이어 “무더운 여름부터 추운 겨울까지 현장에서 함께 땀 흘린 감독님과 작가님, 동료 배우분들, 그리고 모든 스태프분 덕분에 끝까지 즐겁게 완주할 수 있었다. 함께 울고 웃었던 현장이 많이 그리울 것 같다. 케미도 좋고 정도 많이 들어서 시원하기보다 섭섭하고 아쉬운 마음이 크다”며 작품과 팀을 향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758256ff96af10f8ebf6fe12afa132d1b2e5ddb737691456167c72a07a45dfbe" dmcf-pid="BCntDfDgpA" dmcf-ptype="general">특히 해외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에 대해서는 “이토록 큰 사랑을 주실 줄은 몰랐다. 지구 반대편에서도 저희 드라마를 재미있게 봐주시고 응원해 주신다는 소식에 정말 큰 힘을 얻었다. 곧 있을 글로벌 팬 콜 이벤트를 통해 직접 감사 인사를 전할 수 있게 되어 무척 설렌다”며 각별한 팬 사랑을 덧붙였다.</p> <p contents-hash="f2de644a20f101ece7d19a446637b2798d20ca4ffe7b6c9468b10d44a5c612e9" dmcf-pid="bhLFw4wa7j" dmcf-ptype="general">최진혁은 이번 작품을 통해 깊어진 감정선과 섬세한 해석력으로 ‘믿고 보는 로코 장인’의 입지를 굳건히 다졌다. 로맨틱 코미디를 넘어 향후 악역이나 느와르 등 새로운 연기 변신에도 열려 있는 만큼, 인생 캐릭터를 경신해 나갈 그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p> <p contents-hash="d602c667eee4d621ff131b6ee6709b71a778dbac68b31ec03ba7d6a1d791b262" dmcf-pid="Klo3r8rNpN" dmcf-ptype="general">한편, 최진혁은 라쿠텐 비키(Rakuten Viki)가 주최하는 팬 콜(fan call) 이벤트를 통해 미주, 유럽 등 전 세계 주요 지역 팬들과 소중한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10aa58069d499df98db186cf256db368cc6509ee905b6a6996288176b756eab" dmcf-pid="9Sg0m6mju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최진혁. 채널A 토일드라마 ‘아기가 생겼어요’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3/sportskhan/20260223130149764vacx.jpg" data-org-width="800" dmcf-mid="59YdprpXz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3/sportskhan/20260223130149764vac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최진혁. 채널A 토일드라마 ‘아기가 생겼어요’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a8950dabd5be5e63482005319bea6c7faa93d7f33fbc356ca7d6d26ac4fc3f3" dmcf-pid="2vapsPsA3g" dmcf-ptype="general">[이하 최진혁 배우 일문일답 전문]</p> <p contents-hash="94204520338ab71411959b284d2352d5e03352fb96e8e44d3fa64eea30c5c91b" dmcf-pid="VTNUOQOcFo" dmcf-ptype="general">Q. 드라마 ‘아기가 생겼어요’를 마친 소감이 궁금합니다.</p> <p contents-hash="acff12885c3989677cd4968446bea8e82920639983fbd04a81784a9ab36f2b7e" dmcf-pid="fyjuIxIk0L" dmcf-ptype="general">: 정말 재미있게, 또 매 순간 설레며 촬영했던 작품이라 그런지 막상 끝이 나니 시원하기보다는 섭섭하고 아쉬운 마음이 더 큽니다. 현장에서 함께 고생한 스태프분들, 배우분들과의 케미가 워낙 좋았습니다. 정이 많이 들어서 유난히 떠나보내기 아쉬운 마음이기도 하고 두준이로 살았던 모든 시간이 선물로 기억될 것 같습니다.</p> <p contents-hash="409a8c2018de01eda4832725e1147e38f9ec96c95b98543ade06d1986f258002" dmcf-pid="4WA7CMCEzn" dmcf-ptype="general">Q. ‘아기가 생겼어요’는 비혼주의를 다짐한 두 사람이 하룻밤 인연으로 엮이며 시작됩니다. 이 작품에 매료된 결정적인 이유는 무엇인가요?</p> <p contents-hash="cce4cdb58e59671fcda9369e5f2b877c77e4f31c48d763281a4ec7925628ae4b" dmcf-pid="8YczhRhD3i" dmcf-ptype="general">: 원작 웹소설과 웹툰이 워낙 큰 사랑을 받았던 검증된 작품이라 기본적으로 깊은 신뢰가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임신이라는 사건 이후에 로맨스가 본격적으로 전개되는 ‘역주행 로맨스’라는 설정이 무척 신선했고, 그 안에서 펼쳐지는 예측 불허의 재미들에 큰 매력을 느꼈습니다.</p> <p contents-hash="0c8da42798b79457590c07e2f7186f758c2e14310d42f5aee3989b13a7007259" dmcf-pid="6VZLzIzt7J" dmcf-ptype="general">Q. 본인이 생각하는 ‘강두준’을 한 단어로 정의한다면 무엇일까요?</p> <p contents-hash="6cf1750dfec3ebb3c157fce4f09308529c6bfdbebce0e2e28e350cdda879e7f9" dmcf-pid="Pf5oqCqF0d" dmcf-ptype="general">: ‘시니컬한 허당미’라고 생각합니다. 겉으로는 아주 차갑고 완벽해 보이지만, 그 안에 숨겨진 뜻밖의 빈틈들이 강두준이라는 인물을 더욱 입체적으로 만들어준 것 같습니다.</p> <p contents-hash="354d3189b73d83bbff931ef0efcafaefd1a0f0a1551873ac7dd3d0bed023e354" dmcf-pid="Q41gBhB3ue" dmcf-ptype="general">Q. 이번 작품에서 맡은 ‘강두준’은 이전 캐릭터들과 비교했을 때 어떤 지점이 새로운 도전이었나요? 촬영을 통해 새롭게 깨달은 점이 있을까요?</p> <p contents-hash="052b0aa3d87743534420859d566b5cd8f6a37c1beba7c87427b5afa0ef89288f" dmcf-pid="x8tablb0pR" dmcf-ptype="general">: 이번 작품에서 코미디적인 요소를 녹여내는 시도들을 많이했습니다. “나에게도 이런 밝고 유쾌한 연기적 스펙트럼이 있었구나”라는 점을 새롭게 깨닫는 도전의 시간이었습니다. 배우로서 한계를 한 단계 넓힐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2f064f17393f4b322e1fbf18ecc30eca9a6939f9f7ccb38516d5d366f1cb8b1" dmcf-pid="ylo3r8rNF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최진혁. 채널A 토일드라마 ‘아기가 생겼어요’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3/sportskhan/20260223130151507pfdy.jpg" data-org-width="667" dmcf-mid="14sVYoYCU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3/sportskhan/20260223130151507pfd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최진혁. 채널A 토일드라마 ‘아기가 생겼어요’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5410dc1499dba4dd37031a30f5d50a2d04972761af619810c9ccd2ec3c49793" dmcf-pid="WSg0m6mjzx" dmcf-ptype="general">Q. 라쿠텐 비키(Rakuten Viki) 116개국 1위라는 엄청난 성과를 거뒀습니다. 해외 팬들의 열광적인 반응, 예상하셨나요?</p> <p contents-hash="6d8c832ec5d2a0c890fbc06e4dcd11a81c419997ce4c59f5a5ee55a438e53ef0" dmcf-pid="YvapsPsA7Q" dmcf-ptype="general">: 저희 드라마의 소재가 로맨틱하면서도 코미디 요소가 많아서, 해외 팬분들도 충분히 공감하고 좋아해 주실 수 있는 지점이 많다고 생각했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까지 뜨거운 반응을 보내주실 줄은 몰랐는데, 정말 감사할 따름입니다.</p> <p contents-hash="dc072481ef9a11365f4a4044d7eb0e3fc6f1b3c2776c2ed4e59e9e84c6a40432" dmcf-pid="GTNUOQOc7P" dmcf-ptype="general">Q. 문화권이 다른 해외 시청자들이 ‘강두준’의 어떤 점에 특히 매료되었다고 생각하시나요?</p> <p contents-hash="b01b73735458187302e790ad6882171a7ef722e64b2e4c315152fe25afc0ebc9" dmcf-pid="HyjuIxIkF6" dmcf-ptype="general">: 츤데레적이면서도 은근히 허당 매력이 엿보이는, 소위 ‘츤데레의 정석’ 같은 부분이 문화권을 넘어 매력적으로 다가가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완벽함 속에 숨겨진 인간적인 모습들을 귀엽게 봐주신 것 같습니다.</p> <p contents-hash="792f3da9c3e752e5e4a9530292d4c2d2cf599418396a890acc61e97ea64b81dd" dmcf-pid="XrRHjbjJu8" dmcf-ptype="general">Q. 앞으로 새롭게 도전해 보고 싶은 장르나 캐릭터가 있을까요?</p> <p contents-hash="97eec89da0fb0d124f296a512a7a0baa2274ffb34cd7b155f85991fb8679ed34" dmcf-pid="ZmeXAKAi74" dmcf-ptype="general">: 로맨틱 코미디를 통해 밝은 모습을 보여드렸으니, 다음에는 완전히 상반된 분위기의 악역이나 느와르 장르에도 한 번 도전해보고 싶습니다. 배우로서 또 다른 무게감을 증명해 보이고 싶은 마음이 큽니다.</p> <p contents-hash="f08e5c4842727064fc39349fdfdf1134d37f2aad3ef882f710f6c2b2388e392c" dmcf-pid="5sdZc9cn3f" dmcf-ptype="general">Q. ‘아기가 생겼어요’를 사랑해 주신 국내외 팬분들에게 마지막으로 한마디 부탁드립니다.</p> <p contents-hash="9f79a1d074409178e5e158710592335bb645ad00381e68efc17ebf3f607a4c7c" dmcf-pid="1OJ5k2kL0V" dmcf-ptype="general">: 한국에서도 지구 반대편에서도 저희 드라마를 아껴주시는 팬분들이 계시다는 사실에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보내주신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앞으로도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는 배우 최진혁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p> <p contents-hash="c45527a6d2ba4d5138e19b871590ff17ea4aac9961cad2e97e62b16c225cb09f" dmcf-pid="tIi1EVEoU2" dmcf-ptype="general">강주일 기자 joo1020@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결혼 6년 차' 김영희, 4년간 짝사랑 상대=임우일이었다…셀프 폭로 ('말자쇼') 02-23 다음 [단독] 플레이브, 4월 7일 컴백 확정 02-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