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사상 최초' 아시아 2인 타이틀전 성사! 日 타이라 챔피언 벨트 도전... 조슈아 반과 맞대결 작성일 02-23 25 목록 [스타뉴스 | 박건도 기자]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6/02/23/0003410581_001_20260223130311521.jpg" alt="" /><em class="img_desc">조슈아 반과 타이라 타츠로 매치 포스터. /사진=UFC 제공</em></span>UFC 사상 최초의 아시아 남성 파이터 간 타이틀전이 성사됐다. 플라이급 챔피언 조슈아 반(24·미얀마/미국)이 랭킹 3위 타이라 타츠로(26·일본)를 상대로 첫 번째 방어전에 나선다.<br><br>UFC는 플라이급 챔피언 조슈아 반과 도전자 타이라 타츠로의 타이틀 매치가 오는 4월 12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카세야 센터에서 열리는 'UFC 327'에서 펼쳐진다고 공식 발표했다. <br><br>이번 대결은 UFC 역사상 최초로 아시아 출생 남성 선수들이 챔피언 벨트를 놓고 맞붙는 기념비적인 매치다. <br><br>챔피언 조슈아 반(16승 2패)은 2000년대생 최초의 UFC 챔피언이자 역사상 두 번째로 어린 나이에 정상을 밟은 천재 파이터다. 2025년 'UFC 323'에서 당시 4차 방어에 성공하며 장기 집권 중이던 알레샨드리 판토자를 꺾고 왕좌에 올랐다. UFC 입성 후 단 2년 만에 광속으로 랭킹을 끌어올린 반은 현재 6연승을 질주 중이다.<br><br>8번의 KO와 2번의 서브미션 승리를 기록 중인 반은 판토자를 비롯해 브랜든 로이발, 브루누 실바, 츠루야 레이 등 톱 랭커들을 차례로 잠재웠다. 특히 UFC 플라이급 타이틀전 사상 최단 시간 KO 기록과 역대 최다 분당 유효타 기록을 동시에 보유할 만큼 압도적인 타격 능력을 자랑한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6/02/23/0003410581_002_20260223130311682.jpg" alt="" /><em class="img_desc">타이라 타츠로. /사진=UFC 제공</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6/02/23/0003410581_003_20260223130311732.jpg" alt="" /><em class="img_desc">박현성(오른쪽)이 UFC 에이펙스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타이라 vs 박현성' 메인 이벤트 2라운드 초반 타이라 타츠로에게 리어네이키드 초크를 허용하며 탭을 치고 있다. /사진=UFC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em></span>도전자 타이라 타츠로(18승 1패) 역시 만만치 않다. 타이라는 지난해 'UFC 323'에서 전 챔피언 브랜든 모레노를 상대로 TKO 승리를 거두며 타이틀 도전권을 획득했다. 이는 모레노의 커리어 사상 첫 피니시 패배였다. <br><br>타이라는 2000년대생 최초로 UFC 메인 이벤트 승리를 거둔 파이터로, 8번의 서브미션과 6번의 KO 승을 기록하는 등 완벽에 가까운 웰라운더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br><br>국내 팬들에게 타이라는 한국인 킬러로도 잘 알려져 있다. 과거 'UFC 파이트 나이트' 메인 이벤트에서 한국 플라이급의 희망 박현성(29)에게 생애 첫 패배를 안긴 장본인이다. 당시 박현성은 10연승의 기세를 몰아 한국인 역대 두 번째 UFC 랭커 진입을 노렸지만, 타이라의 정교한 타격과 압도적인 그래플링에 고전하며 2라운드 리어네이키드 초크에 의한 서브미션 패를 당한 바 있다.<br><br>박현성을 꺾으며 랭킹 입지를 공고히 했던 타이라는 이후 알렉스 페레즈, 카를로스 에르난데스 등을 잇달아 격파하며 아시아 최초의 남성 UFC 챔피언을 정조준하고 있다.<br><br>UFC 역사에 남을 이번 아시아 대 아시아의 타이틀전은 2000년대생을 대표하는 두 젊은 스타의 대결이라는 점에서도 큰 의미를 갖는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6/02/23/0003410581_004_20260223130311765.jpg" alt="" /><em class="img_desc">박현성(왼쪽)과 타이라 타츠로가 UFC 에이펙스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타이라 vs 박현성' 메인 이벤트 경기가 끝난 뒤 포옹하고 있다. /사진=UFC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em></span><!--article_split--> 관련자료 이전 스노보드 최가온, NBC 선정 ‘동계올림픽에서 떠오른 스타 13인’ 선정…아시아 국적 선수 유일 [밀라노올림픽] 02-23 다음 전세계가 경악한 상금 1위 "안세영 추격 불허"…'2026년 무패' 안세영 출국 → 최고 권위 전영오픈 정조준 02-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