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정 “박진희, 나 싫어하는 거 아냐?” 물 세례 촬영 비화 (붉은 진주) 작성일 02-23 3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lBXqCqFu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c6ea9c70aa7a48591ae9f809baf0ed70944806b78c06f8472d20e502924a2a7" dmcf-pid="KSbZBhB3u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박진희. 김희정. 사진=KBS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3/sportskhan/20260223124413826brlu.png" data-org-width="560" dmcf-mid="z281KSKp3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3/sportskhan/20260223124413826brlu.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박진희. 김희정. 사진=KBS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e8ba3741c1d8d592a988b784b5e5bf6d167eb732d14c9dbfba56d83098fa433" dmcf-pid="9pJ9d3d8FY" dmcf-ptype="general">배우 김희정이 ‘붉은 진주’ 촬영 중 박진희와의 몸싸움 장면 비하인드를 공개했다.</p> <p contents-hash="d65f817353143d38e7c7432b416999f12b73a608a2c3156f586187ea7330910c" dmcf-pid="2Ui2J0J6uW" dmcf-ptype="general">23일 KBS2 새 일일드라마 ‘붉은 진주’ 온라인 제작발표회에는 김성근 감독을 비롯해 배우 박진희, 남상지, 최재성, 김희정, 김경보, 강다빈, 천희주가 참석했다.</p> <p contents-hash="b3cdb49e68c1ce68a9af390f4a32c372f217573e5aaf584aa8beee4393fbc08e" dmcf-pid="VunVipiP7y" dmcf-ptype="general">이날 김희정은 극 중 악역을 맡아 박진희와 몸싸움 장면이 많다고 밝혔다. 박진희와의 몸싸움 장면에 대해서는 “진희 씨가 여리여리한데 단단함이 있다”며 “물 뿌리는 장면이 있어서 ‘얼마나 뿌려야 하냐, 머리가 젖어도 되냐’고 먼저 물어봤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a17e055e460cc123791f10695e7d35ee24999249f3b278d21547cc20948df96a" dmcf-pid="f7LfnUnQ0T" dmcf-ptype="general">이어 “여배우들은 몸을 사릴 수도 있는데 진희가 ‘언니 하고 싶은 대로 다 하세요, 마음껏 뿌리세요’라고 하더라”며 “덕분에 제가 편하게 악행을 저지를 수 있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c1037917cb52edd40f4e2bd3781ae24d38301e8abf2cf9a4ad24ec8ab4053bb5" dmcf-pid="4zo4LuLx0v" dmcf-ptype="general">김희정은 “몸싸움은 자칫 다칠 수도 있는데 진희가 편하게 받아줘 촬영을 잘 마쳤다”며 “한 번은 악행을 저지르고 나서 ‘혹시 나 싫어하는 거 아니야?’라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그는 “아무리 역할이라 해도 감정이 남을까 걱정했는데, 진희가 너무 편하게 대해줘서 잘 끝났다. 시청자분들의 재미를 위해 열심히 촬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03b537ef95cd79485fab7fd6b40e4e28aa730e3c381430970aed332d358b20a5" dmcf-pid="8qg8o7oM0S" dmcf-ptype="general">이에 박진희는 김희정을 향해 “언니가 옆에 계셔서 든든하다”며 “이번 작품에서 계속 부딪히는 구도인데, 언니 연기를 보고 있으면 작두를 타는 것 같다”고 극찬했다. 또 “대사를 정말 잘 가지고 논다. ‘저렇게도 연기를 할 수 있구나’ 많이 배웠다”며 “언니와 함께하는 장면에서는 배우려는 마음으로 더 몰입하게 된다”고 전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38742ba3693e5d47df8d66d2f257812540ed6b83d12987630fd0cbb6561a7dd" dmcf-pid="6Ba6gzgRU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김희정. 사진=KBS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3/sportskhan/20260223124415497kojz.png" data-org-width="550" dmcf-mid="qimRc9cnp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3/sportskhan/20260223124415497kojz.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김희정. 사진=KBS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16cc5158224981a4f8d01c80c397d221d40a4124a2a8826cf0367add1a51c75" dmcf-pid="P1xzQZQ9zh" dmcf-ptype="general">김희정은 이번 작품에서 오랜만에 악역에 도전한 소감도 밝혔다.</p> <p contents-hash="c2f09ed7a8c98a17b2e8bc92dda08134a05993edaa1e2a88ef74fefcdfc30d1f" dmcf-pid="QtMqx5x2uC" dmcf-ptype="general">그는 “처음에는 역대급 악역일 줄 알았는데, 약간 시트콤 같은 분위기도 있다”며 “드라마 안에 악의 축과 선의 축이 공존하는데, 오랜만에 악역을 맡으면서 또 하나의 연기 변기가 되지 않을까 싶어 선택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9f70b4bff0c299bc56ddbaa971b9017cf6287eb37e63d8f18bb8e2b1381a9297" dmcf-pid="xFRBM1MVzI" dmcf-ptype="general">이어 “비주얼적으로 더 못돼 보이고 화려해 보여야 해서 제 스타일이 아닌 걸 많이 찾아갔다. 점도 하나 찍어봤다”며 웃었다. “제가 잘 안 못돼 보이는 편이라 점이라도 찍어보자 싶었다. 몸 쓰는 장면도 많아서 운동도 열심히 하려고 한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466e20dab5b4ad875adf23845c4c07084ec1f1cf38c2a366cac20ef9dd407e0a" dmcf-pid="ygYwWLWIFO" dmcf-ptype="general">또 “이번 작품에서 저는 ‘본처’인데 자꾸 저보고 첩 같다고, 불륜녀 이미지가 강하다고 하더라”며 “그래서 저는 ‘조강지처’라는 수식어를 얻고 싶다. 감독님 잘 부탁드린다”고 너스레를 떨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88c6accf0299d0e89666a71ac6a32f78a49b26badeb29cc7b883d95a2f66ef7" dmcf-pid="WaGrYoYC0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BS 2TV 드라마 ‘붉은 진주’ 포스터. 사진=KBS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3/sportskhan/20260223124417501eqpx.png" data-org-width="1000" dmcf-mid="BlPu6H6bp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3/sportskhan/20260223124417501eqpx.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BS 2TV 드라마 ‘붉은 진주’ 포스터. 사진=KBS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6037a5f745c7443da1ddcb020a48e8dea403a9cf16a804b63593862820a36eb" dmcf-pid="YNHmGgGh7m" dmcf-ptype="general">한편 ‘붉은 진주’는 거짓 신분으로 돌아온 두 여자가 아델 가에 숨겨진 죄악과 진실을 파헤치는 복수극으로, ‘친밀한 리플리’ 후속으로 23일 KBS2TV에서 첫 방송된다.</p> <p contents-hash="51dc76ecc563fd25a617c03d5bf1057d6ca3e213c0d837b55fd882a13251ddc0" dmcf-pid="GjXsHaHl7r" dmcf-ptype="general">김감미 기자 gammi@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단독]남창희, 9살 연하 미모의 신부와 결혼식 포착..신혼여행은 3월 이탈리아 02-23 다음 전현무, '주사 이모' 저격으로 힘들었나…"내 편 없어 외로워" 심경 고백 ('사당귀') 02-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