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일 벗은 '레인보우 식스 모바일'…유비소프트 구원투수 될까 작성일 02-23 3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사전 예약 2000만 돌파…8500만 IP 팬덤 업고 모바일 시장 정조준</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1U1DfDgaW"> <p contents-hash="d66f1044849e9488e60f8f485abff3d5ea2f321e61de032913bb51b07092d1a0" dmcf-pid="8tutw4waNy"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진성우 기자)유비소프트의 핵심 타이틀인 '톰 클랜시의 레인보우 식스 모바일'(이하 레식 모바일)이 23일(미국 현지시각) 글로벌 시장에 공식 출시된다. <span>이번 신작은 대대적인 체질 개선에 나선 유비소프트에 핵심 동력이 될 수 있을지 업계의 이목이 쏠린다.</span></p> <p contents-hash="e42c381cc9880223d35b1f6dfd6a42fe046d4e17246a7c1458cb4bae5a2c13f0" dmcf-pid="6F7Fr8rNaT" dmcf-ptype="general">레인보우 식스 모바일은 '톰 클랜시의 레인보우 식스' 지식재산권(IP)을 모바일로 이식한 경쟁 멀티플레이 FPS 게임이다. 유비소프트에 따르면 해당 IP 기반 게임의 전 세계 누적 이용자 수는 8500만명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p> <p contents-hash="94b1a965c1ee4a649721ef0d96c9b38165f3f8a4d870c4e689e09fd3e4ddc48a" dmcf-pid="P3z3m6mjgv" dmcf-ptype="general">이 게임은 출시 전 흥행 지표부터 합격점을 받았다. 유비소프트는 지난 21일 공식 X 계정을 통해 레식 모바일 글로벌 사전 예약자 수는 2000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는 원작 IP가 쌓아온 탄탄한 팬덤과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된 전술 액션에 대한 시장의 높은 기대감을 입증하는 수치다.</p> <p contents-hash="56c797dedcfa9788c54c8d19848e8f75ae1c127a36dace960f6ade8f7e38c209" dmcf-pid="Q0q0sPsAaS" dmcf-ptype="general"><strong>주가 폭락과 강도 높은 체질 개선…"배수의 진 친 유비소프트"</strong></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acacb1ff6fc7d8fb154fe2266a10ae9dffd004dc5395dd9923e9cc58e9d088d" dmcf-pid="xpBpOQOco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레인보우식스 모바일' 이미지. (제공=유비소프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3/ZDNetKorea/20260223121325460qodq.jpg" data-org-width="640" dmcf-mid="V2wj2T2uj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3/ZDNetKorea/20260223121325460qod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레인보우식스 모바일' 이미지. (제공=유비소프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23c579c348622bbd1645c896089e4f9ba7d076c2206838a92fb58fb3be851e0" dmcf-pid="yjwj2T2uAh" dmcf-ptype="general">화려한 출시 이면에는 유비소프트의 절박한 내부 사정이 투영돼 있다. 최근 유비소프트는 주요 신작들의 잇따른 부진과 출시 지연 여파로 주가가 수년 내 최저 수준으로 급락하며 시장의 혹독한 평가를 받고 있다. 현재 기업 주가는 약 4유로에 머물러 있으며, 이는 3년 전(20유로) 대비 약 80% 하락한 수치다.</p> <p contents-hash="688e7f0e009700eb0245a1d1f9cdc8b0ef93f8f39a3c98ac6de0e84b1f6cb968" dmcf-pid="WArAVyV7kC" dmcf-ptype="general">유비소프트는 고강도 구조조정과 조직 개편이라는 칼을 빼들고 대대적인 체질 개선에 나섰다. 복수의 외신에 따르면 회사는 비핵심 프로젝트를 과감히 정리하면서 경영 효율화에 집중하고 있다.</p> <p contents-hash="c8aacf78ece37809ffc9eddc6b34875278eba47a9bc03d28f01903ecd29b4bb4" dmcf-pid="YcmcfWfzoI" dmcf-ptype="general">다만 본사에서 추진한 사무실 복귀 정책에 최소 1200명의 직원이 파업하며 노사 간의 갈등이 격화되는 등 경영 정상화 과정에서 적지 않은 내부 진통을 겪고 있다.</p> <p contents-hash="41292d58a71ac3778fc40bad0bc7478b3aa417ded0f27b4d858f31aca727f858" dmcf-pid="Gksk4Y4qNO" dmcf-ptype="general">회사 경영진이 2026년 초를 기점으로 5개의 독립적인 '크리에이티브 하우스' 체제로의 전환을 서두르고 있는 가운데, 이러한 내부 진통은 신작 개발의 안정성과 시장의 신뢰 회복에 적지 않은 부담이 될 것으로 보인다.</p> <p contents-hash="a98b61b1832f7c4c93d0fe181713d97a735cebd009c5d3e326b8b9ecaa1ba17f" dmcf-pid="HEOE8G8Bas" dmcf-ptype="general"><strong>원작 인기 잇는 '전술 FPS'의 새로운 기준</strong></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c99b5067fe16df2ff462b22e5e44fc0d9cd3f266545bc7ec676c6be808529d5" dmcf-pid="XSGSnUnQc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지난 21일 '레식 모바일' 사전 예약자 수가 2000만을 돌파했다. (출처=X)"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3/ZDNetKorea/20260223121326716ekta.jpg" data-org-width="640" dmcf-mid="fqnM3D3Gg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3/ZDNetKorea/20260223121326716ekt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지난 21일 '레식 모바일' 사전 예약자 수가 2000만을 돌파했다. (출처=X)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bd50f610918ef2ac4002932d79642269e29ca4071de7f209c8d64cc4879764c" dmcf-pid="ZvHvLuLxar" dmcf-ptype="general">원작 IP는 출시 이후 수년간 글로벌 이스포츠 시장과 FPS 장르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점해왔다. <span>이처럼 강력한 IP 파워를 등에 업은 레식 모바일의 등장은 단순한 플랫폼 확장을 넘어, 유비소프트의 모바일 시장 영향력을 재정립하고 무너진 신뢰를 회복할 전략적 요충지가 될 전망이다. 다시</span><span> 말해</span><span> 레식 모바일은 회사의 개발 역량과 성장 동력을 증명하는 중책을 </span><span>맡게 </span><span>됐다.</span></p> <p contents-hash="e6d2790a5522a855a4187f3bceb1e977c786538173dd6aad925f26ee2480ebaf" dmcf-pid="5TXTo7oMNw" dmcf-ptype="general">결국 이번 신작의 성패가 유비소프트의 재도약 가능성과 함께 현재 진행 중인 조직 개편의 실효성을 가늠할 시험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p> <p contents-hash="a76101096cf7a65b5e6fa024428e6eea7044da37605287cc18b36ae9548e517e" dmcf-pid="1yZygzgRkD" dmcf-ptype="general">한국 시각 기준, 레식 모바일은 미국(23일 오후 10시·), 유럽 및 중동(24일 오전 1시), 아시아(23일 오전 4시) 순으로 순차적인 서비스에 돌입한다.</p> <p contents-hash="1e525357aa52c3464fceb0f11521ffb1fc91a380ad7fcaf105c56801a5ebae53" dmcf-pid="tW5WaqaeoE" dmcf-ptype="general">진성우 기자(jinterview@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씽크엠, K뱅크에 디지털 경험 모니터링 솔루션 ‘MAXY’ 공급 02-23 다음 “특정 국가 독식+女 배제 유일 종목”…노르딕복합, 올림픽 존폐 갈림길 [2026 밀라노] 02-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