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뻔한 복수극 NO"…'붉은 진주' 박진희, 4년만 안방극장 복귀 [종합] 작성일 02-23 2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vw3DfDgD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776549687605f47451e0362d9ea31f4c421d01c46f7196ed2945b1a960983ba" dmcf-pid="9Tr0w4waO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붉은 진주' 제작발표회/KB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3/mydaily/20260223120618918pdii.jpg" data-org-width="640" dmcf-mid="qfzr8G8Br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3/mydaily/20260223120618918pdi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붉은 진주' 제작발표회/KB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cf67ae4da203933fbcf0a170ae6b65f2b1ae05a897fa2468068528b26961d61" dmcf-pid="2ympr8rNEL"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KBS가 통쾌한 복수극 '붉은 진주'를 선보인다.</p> <p contents-hash="9410f14cf1ec16044c4511c968f455fbf8a31512b6c214a679336f67054f2b11" dmcf-pid="VWsUm6mjIn" dmcf-ptype="general">23일 오전 KBS2 새 일일드라마 '붉은 진주' 제작발표회가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김성근 PD, 배우 박진희, 남상지, 최재성, 김희정, 김경보, 강다빈, 천희주가 참석했다.</p> <p contents-hash="307886cb7114f9d8dc2ffe617cea2fb0d51a563316842db836b0cb3746e8eb87" dmcf-pid="fYOusPsAOi" dmcf-ptype="general">이 작품은 거짓 신분으로 돌아온 두 여자가 아델 가에 감춰진 죄악과 진실을 밝혀내는 치밀하고 강렬한 복수 연대기다.</p> <p contents-hash="6a53c7f47c759fdde444aa8db3ffe58daa529229294a4919cbe5114a2b937c4a" dmcf-pid="4GI7OQOcwJ" dmcf-ptype="general">박진희는 극 중 김명희로 신분 위장한 아델 바이오 부문 사장 김단희를 연기했다. 언니를 죽인 정란에게 복수하기 위해 자신의 이름을 버리고 언니 김명희의 삶을 선택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f77e631ec69688610d8840069a9ab493d2efd0d0b75344efc733892e5f24694" dmcf-pid="8HCzIxIkr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붉은 진주' 제작발표회/KB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3/mydaily/20260223120620185kaoc.jpg" data-org-width="640" dmcf-mid="B1r2TiTsI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3/mydaily/20260223120620185kao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붉은 진주' 제작발표회/KB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50f3a3b78afc509c615041cc414390cd614209544d974a4eb7e46a721d3a7e7" dmcf-pid="63WVynyOEe" dmcf-ptype="general">이날 박진희는 "처음엔 뻔한 복수극이 아닐까 싶었는데, 대본을 읽어보니 서로가 서로를 의심하고 무엇이 진실인지 밝혀내는 과정들이 스릴러 같았다"고 운을 뗐다.</p> <p contents-hash="ff565f18af7fe7534fc563ef8cb8216a50f3a079fc3da9869fd1056fde54daa3" dmcf-pid="P0YfWLWIDR" dmcf-ptype="general">이어 "대본을 읽으면서 다음 장이 궁금했다. 끝까지 제가 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출연을 결정했다"며 "일일드라마다 보니 분량이 많고 사건도 많지 않나. 훨씬 더 캐릭터에 깊게 몰입됐다. 밤에 꿈을 꾸고, 상황이 어떻게 될지 상상도 되더라"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40496b4b5f2404be046aca788e38e3e478356eeca4be3d2a44fdb970df7311e8" dmcf-pid="QpG4YoYCsM" dmcf-ptype="general">박진희는 김명희와 김단희 1인 2역을 연기한 소감도 밝혔다. 그는 "명희와 단희는 같지만 굉장히 다른 캐릭터다. 억양, 말투, 표정 등을 어떻게 다르게 할 수 있을까 고민을 많이 했다"며 "'환골탈태'라는 말처럼, 뼈가 바뀌는 노력을 해야 다른 사람처럼 될 것 같았다. 고민을 많이 했는데 힘들었지만 재밌고 짜릿했다. 생각보다 잘 해낸 것 같아서 기뻤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1136a68732dfaa4c188bc02ac65b1fbf22ef53293597e654716cb726da3bec03" dmcf-pid="xUH8GgGhDx" dmcf-ptype="general">남상지는 클로리 리로 신분 위장한 브랜드 컨설턴트 백진주로 분한다. 남상지는 "1인 3역처럼 분리해서 연기하고 있다. 진주의 본체와 대학 시절의 진주, 클로이 세 개로 분리해서 다가가고 있다. 섬세하게 표현하고 싶어서 많이 고민하고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ab7b3797cab20e6e3d8770693a502927d2864824abcee2ac525f4a37882b0340" dmcf-pid="yAdleFe4rQ" dmcf-ptype="general">이어 "진주는 자신의 삶보다는 가족의 명예와 정의가 더 중요한 사람이다. 인물의 마음을 헤아리기 위한 물리적인 시간이 필요했다. 요즘은 개인의 삶과 행복이 중시된 시대 아닌가. 무엇이 옳고 그르다를 떠나 이런 시대에서 우리가 무엇을 잃어가고 있을까에 대해 유의미한 질문을 던질 수 있는 작품이 된다면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15264f0e8691da2b684f6d2dd762ca9731f0ef7442c6497e6869e14ae3bbad1" dmcf-pid="WcJSd3d8D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붉은 진주' 제작발표회/KB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3/mydaily/20260223120621418stpn.jpg" data-org-width="640" dmcf-mid="buX6HaHlI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3/mydaily/20260223120621418stp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붉은 진주' 제작발표회/KB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ea160507505a6146b94f3a70106022f50704a8b19da3d1ad8220357386797c0" dmcf-pid="YkivJ0J6w6" dmcf-ptype="general">이어 최재성이 아델 그룹 회장 박태호 역을, 김희정이 박태호의 아내 오정란 역을 맡았다. 김희정은 "역대급 악역인 줄 알았는데 시트콤 분위기도 난다. 악역을 오랜만에 하게 돼 연기 변신이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01a3059c9fd6db171ae399a4d896f2dca85ef90984640a33726c88fc344ce8c0" dmcf-pid="GEnTipiPm8" dmcf-ptype="general">이어 "나빠 보여야 하고 화려해야 하기 때문에 스타일링에 신경을 많이 썼다. 가까이에서 보시면 제가 점도 하나 찍었다"며 "별로 안 나빠 보이길래 점이라도 찍어 보자 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p> <p contents-hash="32f20d3290264a9f56ebd7c6c20c2d0c0a2b5c7f680690a491ec682c00a1b270" dmcf-pid="HM9AKSKps4" dmcf-ptype="general">이 외에 김경보가 박민준, 강다빈이 박현준, 천희주가 최유나로 분해 극을 풍성하게 채운다.</p> <p contents-hash="0da3946c69049c0a041b8a7d84290fc1da8ba5cc752f365dcce8924a33992050" dmcf-pid="XR2c9v9UDf" dmcf-ptype="general">끝으로 남상지는 "대본 받았을 때 끝까지 읽었을 정도로 정말 재밌고 전개가 뻐르다. 한 회도 놓치지 마시고 본방사수 해주셨으면 좋겠다"고, 김경보는 "복수극이라 통쾌함도 있지만 사이사이에 사랑으로 갈등하는 이야기도 있다. 열심히 촬영 중이니 많은 시청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p> <p contents-hash="d8a931784ed372a54c7bdbe2184db4bbfff1320dc676a7643b65906f04649c74" dmcf-pid="ZeVk2T2umV" dmcf-ptype="general">한편 KBS2 새 일일드라마 '붉은 진주'는 23일 오후 7시 50분 첫 방송된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요정재형' 한지민, '갑질' 감독 폭로 "우리는 기계가 아니다" 비판 02-23 다음 박진희, 1인 2역으로 안방 복귀…“편집본 보니 뿌듯, 환골탈태 수준” 자신감 02-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