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민, 동료 위해 갑질 감독에 일침 "배우는 기계도 로봇도 아냐" 작성일 02-23 1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cONTgGhS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96cab41dd7c3bd83651dfa97b4e1bb39e390b205676f3c3ded416de6e42a48d" dmcf-pid="5kIjyaHlW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유튜브 요정재형"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3/ked/20260223114639954fdhr.jpg" data-org-width="647" dmcf-mid="XuKF61MVT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3/ked/20260223114639954fdh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유튜브 요정재형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942eb3e04628d2eccfb04b93817ca4eac131e282ad832216da7ec98313c7688" dmcf-pid="1ECAWNXSWr" dmcf-ptype="general">배우 한지민이 촬영 현장에서 감독의 과도한 연출 지시를 목격했던 경험을 털어놨다.</p> <p contents-hash="6cd56f18cae00933e0a1026ad894507b63f94ae45023d35a829422a15239537f" dmcf-pid="tDhcYjZvWw" dmcf-ptype="general">지난 22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의 '요정식탁' 코너에 출연한 한지민은 데뷔 초 겪었던 현장 분위기와 배우로서의 소신을 솔직하게 전했다.</p> <p contents-hash="a75f0b3b07aca2062375fc34809ecf607f57039dfdf0d53520c72766158b3a4e" dmcf-pid="FwlkGA5TyD" dmcf-ptype="general">그는 신인 시절 한 감독이 동료 배우에게 무리한 요구를 했던 일을 떠올렸다. 그는 "어떤 감독님이 신인 배우에게 '아까는 눈물이 오른쪽에서 떨어졌으니 이번에도 오른쪽부터 흘려라'라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어 "눈물 방향까지 맞추라는 건 말이 안 된다고 생각했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092ccc0907d2e51c9d85dfe38aae5562f2df7d79b5a6ae92a851846e3a1ee547" dmcf-pid="3rSEHc1yhE" dmcf-ptype="general">당시 상황을 지켜보던 한지민은 결국 직접 나섰다. 그는 "우리는 기계도 아니고 로봇도 아니다"라며 "감독님께 저희는 기계가 아니라고 말씀드렸다"고 밝혔다. 이에 MC 정재형은 "속이 다 시원하다"고 반응했다.</p> <p contents-hash="b04aa55711e249ab7e6af14111e5176b693ce4c0e9d8f49f800c6f6b3d884a10" dmcf-pid="0mvDXktWTk" dmcf-ptype="general">한지민은 자신의 신인 시절 역시 녹록지 않았다고 털어놨다. 2003년 드라마 데뷔작 '올인' 촬영 당시를 회상하며 "연기를 타고난 편이 아니어서 정말 많이 혼났다. 살면서 그렇게까지 혼난 적이 없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590476ed56008d622a7a1759053ab4fb810f1c7bc60adc8ca598c728703a8ed4" dmcf-pid="psTwZEFYhc" dmcf-ptype="general">그는 "매일 집에 가서 울었다"면서도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면 안 된다는 생각에 이를 악물고 버텼다"고 했다.</p> <p contents-hash="b4b0812c1d46ce9034fcdc9759548efd6569e98371f20a18f17108ca5f167084" dmcf-pid="UOyr5D3GhA" dmcf-ptype="general">작품명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연도까지 구체적으로 말하자 해당 부분이 모자이크 처리되기도 했다. 당시 분위기를 짐작하게 하는 대목이었다.</p> <p contents-hash="bd2ee7fab4b3ec2eef015f61f079694a9d0e9bb5baf8f0650c771ff4f2525cb3" dmcf-pid="uECAWNXSCj" dmcf-ptype="general">한지민은 JTBC 새 토일드라마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을 통해 안방으로 컴백한다. 극 중 그는 일에서는 빈틈없는 프로지만 연애에서는 서툰 인물을 연기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90c94b208d80f628ecf8a1aabea8bb72a230d06fb0ee8cdd329f43888bccd54e" dmcf-pid="7DhcYjZvSN" dmcf-ptype="general">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붉은 진주' 김성근 감독 "단순한 권선징악NO, 자아 찾아가는 과정 그려" 02-23 다음 장성규, 충격 행동…"택배기사 위장해 아내 학교 찾아가" [하나부터] 02-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