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모빌리티, 사우디에 기술 수출 첫 결실 작성일 02-23 2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 90조 ‘스마트시티’에 설루션 공급<br>주차 등 카카오T ‘풀 패키지’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emN4ZQ9t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04611584208eae79cc9a8c2a7d0a80ca5a9b2be2948f6cd48d352b672591527" dmcf-pid="Pdsj85x25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지난해 9월 카카오모빌리티 사옥을 방문한 디리야컴퍼니 관계자들이 카카오모빌리티 관계자들과 함께 카카오모빌리티의 기술 및 서비스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카카오모빌리티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3/ned/20260223113734602htob.jpg" data-org-width="1280" dmcf-mid="89oxUCqFY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3/ned/20260223113734602hto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지난해 9월 카카오모빌리티 사옥을 방문한 디리야컴퍼니 관계자들이 카카오모빌리티 관계자들과 함께 카카오모빌리티의 기술 및 서비스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카카오모빌리티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1659748258f069b85bb920e26cbe937347b6c4b088cce5fb046426f3e7181c8" dmcf-pid="QJOA61MVXa" dmcf-ptype="general">카카오모빌리티가 사우디아라비아의 90조원 규모 초대형 스마트시티 개발 사업 ‘디리야(Diriyah) 프로젝트’에 기술을 수출하는 결실을 맺었다. 글로벌 기술 수출 첫 성과다.</p> <p contents-hash="1ca70ad493ad7d51f543e12880b0a9238f98ae3a49ae451f2e7a3bb748032841" dmcf-pid="xLhEx3d8Zg" dmcf-ptype="general">카카오모빌리티는 사우디아라비아의 ‘디리야 프로젝트’에 ‘통합 모빌리티 설루션’을 공급하는 유상 실증(PoC)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p> <p contents-hash="6fac58689a6efaa291d79b8fe2442a856181baba29d10d1ceb93d7da2f38b6a8" dmcf-pid="y14zyaHlZo" dmcf-ptype="general">이번 계약은 지난해 5월 디리야컴퍼니와 체결한 ‘미래 모빌리티 서비스 공동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 이후 7개월만에 거둔 성과다.</p> <p contents-hash="b04ba317978159c41cc77e85c97612fb49fe1ec51b4e3d26a19e8a450c60af19" dmcf-pid="Wt8qWNXStL" dmcf-ptype="general">카카오모빌리티는 현지 주차 인프라의 데이터화부터 카카오 T의 운영 모델을 ‘풀 패키지’ 형태로 수출해 해외 현지에서 운영하는 첫 사례를 만들었다.</p> <p contents-hash="fe21815d464096f3e541c1eaba0070ff82820a54f18b8c840bb71f54902d4a2f" dmcf-pid="YF6BYjZvtn" dmcf-ptype="general">디리야 프로젝트는 총 면적 14㎢ 부지 전역을 연결하는 대규모 복합 인프라 구축이 골자다. 카카오모빌리티는 디리야컴퍼니와 계약을 통해 향후 6만 대 이상을 수용할 주차장 설루션 구축의 첫 단계로 약 5000대 규모에 달하는 주요 3개 구역의 설루션을 우선 구축한다. PoC를 성공적으로 수행할 경우 디리야 전체 모빌리티 거점으로의 설루션 확대 적용을 논의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5d5a3aa1de2da4ba518cc2f946404b6cece429d0b42d1974f665c66ca0b160b0" dmcf-pid="G3PbGA5TGi" dmcf-ptype="general">카카오모빌리티는 자사의 ‘주차 풀 스택(Full-stack)’ 기술력을 이번 PoC에 전격 투입한다. 세부적으로 ▷인근 주차장 안내나 잔여면 예측 정보 등 ‘AI 기반의 공간 최적화 기술’ ▷GPS 수신이 불가능한 대규모 지하 주차장에서도 끊김 없는 길 안내를 제공하는 ‘실내 내비게이션’ ▷발레 서비스·입출차·결제를 하나의 앱에서 제공하는 통합 플랫폼 등의 기술을 이식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e3922c55aa1158e69a0ed418ef7078f541b9fc4c47860b0ba825cfdb0f9445f0" dmcf-pid="H0QKHc1y5J" dmcf-ptype="general">이번 계약 체결에 앞서 지난해 9월 디리야컴퍼니 관계자들이 방한해 카카오모빌리티의 대규모 플랫폼 운영 노하우와 데이터 중심의 주차 수요 분산 전략 등을 직접 확인했다.</p> <p contents-hash="1211978288de16a8d09631e2f3a664e8d5626b51ef5bf18fd3bb5b81b7f938b1" dmcf-pid="Xpx9XktWGd" dmcf-ptype="general">당시 디리야 측은 서울 강남구 코엑스 주차장에서 구현된 실내 내비게이션 환경을 직접 확인하고, 충북 청주에서 HL로보틱스와 협업해 운영 중인 국내 최초 ‘로봇발레 서비스’ 현장을 방문해 미래형 주차 시스템의 실제 가동 모습을 체험했다.</p> <p contents-hash="6cc72772a52b461dced1f63786dedf3abba4ae0962d126d883069c83052d25ca" dmcf-pid="ZUM2ZEFYZe" dmcf-ptype="general">특히 이번 계약서에는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로봇 배송 등 스마트시티 조성과 관련한 협력 가능성도 명시했다. 카카오모빌리티는 향후 디리야를 무대로 다양한 미래 모빌리티 기술력을 선보일 기회를 열게 됐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5d494949cc8b8c1455eb5f0ad6d533d2cadab9066ebeb9c7468e15129461fc4d" dmcf-pid="5uRV5D3GZR" dmcf-ptype="general">류긍선 카카오모빌리티 대표는 “이번 계약은 주차장 관리를 넘어 카카오모빌리티가 글로벌 시장에서 미래 모빌리티 기술 영역으로 나아가기 위한 중요한 교두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이어 “데이터 기반의 정교한 주차 플랫폼은 향후 자율주행 차량의 충전 및 대기, 로봇 배송 등을 연결하는 핵심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성공적인 PoC 수행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 피지컬 AI 기술 역량을 선보여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박세정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로그프레소, RSAC 2026서 ‘외산 윈백’ 성과로 글로벌 MSSP 시장 정조준 02-23 다음 네이버, 컬리 손잡더니 일냈다…반년만에 '거래액 7배' 껑충 02-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