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듀2' 가수 성현우, 여행 중 '회칼' 살해 위협..."제주도에서 흔한 일" 작성일 02-23 2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성현우, 제주도 여행서 흉기로 위협 받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brZAfDgd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149f058e71b303447f1e49548e0818adccee8bf66085668c212c8fbb8759f93" data-idxno="666256" data-type="photo" dmcf-pid="7VIFDPsAL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3/HockeyNewsKorea/20260223113416998rrgy.jpg" data-org-width="720" dmcf-mid="pKpQ5D3GL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3/HockeyNewsKorea/20260223113416998rrgy.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16ffdc7a83338e76bc6bb4a8a2ed2e40a5d37d1b78e78d5235e39965baa734a7" dmcf-pid="q4h0rxIkME" dmcf-ptype="general">그룹 리미트리스 출신 가수 성현우가 과거 제주도 여행 중 살해 위협을 받았던 충격적인 일화를 털어놨다.<br> <br> 성현우는 지난 21일 개인 채널에 "제주도 여행 가서 살인 당할 뻔한 썰, 100% 실화"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그는 "이 이야기를 방송이나 라디오에서는 안 했다. 혹시라도 보고 찾아올까봐 무서워서 못 하겠더라"며 "이제 시간이 지나 이야기해보려 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e76cd0760dbb77b674c36e330ed57a3234d8d27cac62a3021c97de9ab086aa12" dmcf-pid="B8lpmMCEik" dmcf-ptype="general">사건은 2021년에 벌어졌다. 성현우는 리미트리스 활동 이후 솔로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홀로 제주도를 찾았다. 생애 첫 자작곡을 만들기 위해 떠난 여행이었다. 성산일출봉 인근의 게스트하우스에 머물던 그는 저녁 식사를 위해 숙소 근처의 칼국수집을 찾았다. </p> <p contents-hash="80c855906739ad69cb155dec2a49c705a6c4103b8ce1230d84e2d8b1bc7a61ba" dmcf-pid="b6SUsRhDic" dmcf-ptype="general">성현우는 "어떤 아저씨 혼자 칼국수를 소주 한 병이랑 드시고 계셨고 저는 그 뒤쪽에 앉아 음식을 먹고 있었다"며 "아저씨는 조금 취한 것 같았다"고 말했다. 그는 "아저씨가 알바생한테 주문을 하는데 저도 잘 못알아듣겠어서 보니 외국인 노동자였다"며 "알바생이 못알아듣겠다고 하니 갑자기 쌍욕을 하면서 욕이란 욕을 다 했다"고 했다. </p> <p contents-hash="180db78a09ab8f857474830ff337e6bf1a2aec8f5a3f97c9e13dbc3d987328df" dmcf-pid="KPvuOelwnA" dmcf-ptype="general">이후 당황한 알바생이 도와달라는 듯한 눈빛을 보내자 성현우는 "저도 여기 손님인데 너무 씨끄럽다. 욕을 너무 많이 하시는데 저도 조용히 밥 먹을 수 있겠냐"고 중재에 나섰다. 그러자 남성은 "뭔데 끼어드느냐"며 성현우에게 시비를 걸었고, 가게 주인의 도움으로 소동은 일단락됐다. </p> <p contents-hash="9bd11a8f4e54121cb4401d792a5c7ffd8c3cf67cbd982748067999562411fe77" dmcf-pid="9QT7IdSrij" dmcf-ptype="general">하지만 해당 남성은 식사를 마친 성현우를 기다리고 있었다. 성현우는 "'어이'라고 불러서 가까이 가보니 40~50대로 보이는 남성이 뒷짐을 지고 나왔다"며 "제 키가 182㎝인데 저보다 크고 체격도 엄청 컸다. 얼굴도 험상궂게 생겼는데 너무 무서웠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이어 "'너 싸움 잘하냐'면서 오른손을 꺼냈는데, 큰 회칼을 떨어뜨리지 않으려고 팔 전체를 붕대로 칭칭 감아왔더라"고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60cbbe1e3a20e9dd376d268874c1ca9022faf17eb939625e04823a2173ce37ff" dmcf-pid="2xyzCJvmMN" dmcf-ptype="general">성현우는 즉시 숙소 방향으로 달아났고, 남성도 칼을 든 채 빠른 속도로 뒤쫓아왔다고 했다. 그는 "지금 안 뛰면 진짜 죽는다고 생각하며 골목길을 이용해 겨우 따돌린 뒤 게스트하우스로 들어갔다"며 "출동한 경찰을 보자마자 긴장이 풀려 헛구역질이 났다"고 말했다. 남성은 인근 골목에서 검거됐고 성현우는 두려움에 곧바로 숙소를 옮겼다.</p> <p contents-hash="f1d172d5f4e9d916f8f23fa22ee92615f9d429b11cb2d70fff7464cdd69ab253" dmcf-pid="VMWqhiTsLa" dmcf-ptype="general">이후 그는 진술서를 작성하는 과정에서 경찰로부터 뜻밖의 이야기를 들었다. 성현우는 "경찰이 '그런데 왜 이렇게 놀랐냐'며 제주도에서는 흔한 일이라고 했다"며 "바닷가 쪽에서는 뱃사람들이 많아서 칼 갖고 위협하는 사람들이 많아 조심해야 한다고 했다"고 밝혔다. 이어 "3~4개월 뒤 경찰서에서 해당 남성이 특수협박죄로 감옥에 갔다는 안내장을 받았다"며 "방범용 CCTV 등으로 쫓아간 것이 확인됐다"고 덧붙였다. </p> <p contents-hash="0752a14c09671d27c46d5af3f496cc5d30af0a0c4076f388f307d122c8d89c84" dmcf-pid="fRYBlnyOig" dmcf-ptype="general">성현우는 "만약 도망가지 않고 싸우려 했다면 죽었을 것 같다"며 "여러분도 웬만하면 술 취한 사람과는 다투지 말라"고 당부했다. 또 "경찰이 제주도 바닷가 쪽은 위험하다고 하니 늦은 시간에 외출을 자제하길 바란다"고 했다. </p> <p contents-hash="7342df93a442d2731d7d97ef116ecd1cd78cd0fae0f32302bc32a14e039a9dc4" dmcf-pid="4eGbSLWIeo" dmcf-ptype="general">한편 성현우는 2017년 방송된 서바이벌 프로그램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에서 1차 탈락했다. 이후 2020년 제작진의 프로그램 순위 조작 혐의가 밝혀지면서 조작으로 탈락한 피해자 중 한 명으로 밝혀진 바 있다.</p> <p contents-hash="552358610d8ee0565023a26d484503955fbfb10eb70d188982f7650f08151615" dmcf-pid="8dHKvoYCLL" dmcf-ptype="general"> </p> <p contents-hash="0991889184c78fe2896618748681451705891b90df14cfa3a3e84054f88aa196" dmcf-pid="6toheUnQnn" dmcf-ptype="general">사진=WOO(성현우) 채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H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SK 새로운 에이스 최지혜, “이적 초반 부담 딛고 팀워크 완성… 목표는 첫 우승” 02-23 다음 ‘레이디 두아’ 신혜선만 있나? 이이담, 순수→욕망 극명한 온도차 02-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