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흐너, 봅슬레이 4인승도 제패… ‘1인자’ 오르며 은퇴[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작성일 02-23 32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2인승 이어 금메달 2개 획득<br>프리드리히 꺾고 멋진 마무리</strong><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1/2026/02/23/0002772473_002_20260223112716348.jpeg" alt="" /></span></td></tr><tr><td>독일의 요하네스 로흐너(왼쪽부터)와 토어스텐 마르기스, 요른 벤젤, 게오르크 플라이슈하우어가 22일 밤(한국시간)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동계올림픽 남자 4인승 시상식에서 금메달을 손에 쥔 채 활짝 웃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td></tr></table><br><br>‘2인자’ 요하네스 로흐너(독일)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동계올림픽 남자 봅슬레이에서 2인승에 이어 4인승까지 제패했다. 로흐너는 생애 첫 금메달에 이어 두 번째 금메달을 챙기며 은퇴 무대를 화려하게 장식했다.<br><br>요하네스 로흐너팀은 22일 밤(한국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 슬라이딩 센터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동계올림픽 봅슬레이 남자 4인승 3·4차시기를 포함해 1∼4차시기 합계 3분37초57로 정상에 올랐다. 독일의 프란체스코 프리드리히 팀이 3분38초14로 은메달, 스위스의 미하엘 포크트팀이 3분38초64로 동메달을 차지했다.<br><br>로흐너는 지난 18일 2인승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생애 첫 동계올림픽 금메달을 따냈다. 로흐너는 첫 무대였던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서 2인승 5위·4인승 8위에 그쳤고,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에서는 2인승과 4인승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그러나 로흐너는 밀라노·코르티나동계올림픽을 마치고 은퇴한다며 ‘배수의 진’을 쳤고, 2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고 당당하게 퇴장했다.<br><br>‘봅슬레이의 전설’ 프리드리히는 평창동계올림픽과 베이징동계올림픽에 이어 2인승과 4인승에서 모두 3연패를 노렸으나 로흐너에 의해 제동이 걸렸다. 프리드리히는 특히 동계올림픽 봅슬레이 역대 최다 금메달 공동 1위에서 공동 2위로 내려앉았다. 프리드리히와 함께 평창·베이징에서 금메달 4개를 합작한 토어스텐 마르기스(독일)가 이번에는 로흐너와 4인승 금메달을 따내며 이 부문 단독 1위가 됐다.<br><br>독일은 밀라노·코르티나동계올림픽에서도 썰매 강국의 명성을 이어갔다. 썰매(봅슬레이·루지·스켈레톤) 12개 종목에서 금메달 6개와 은메달 8개, 동메달 5개를 따냈다. 독일은 썰매 전 종목에서 메달을 획득했다. 특<br><br>한편 김진수와 김형근(이상 강원도청), 김선욱, 이건우(이상 강원연맹)로 꾸려진 한국의 김진수팀은 3분39초24로 8위에 자리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토마스 에체베리, 리우 오픈에서 투혼을 발휘하며 생애 첫 ATP 타이틀 획득 02-23 다음 한국, 금3 은4 동3 ‘종합 13위’… 젊은피로 ‘절반의 성공’[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02-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