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민, 갑질 감독에 일침 “배우는 기계가 아닙니다” (요정재형) 작성일 02-23 1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ipmvoYCW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55d82736ac02b8ea24e4776a6b60ad63d149f89480d27b0929ee9b68d133db1" dmcf-pid="FnUsTgGhh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한지민. 사진 | 스포츠서울 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3/SPORTSSEOUL/20260223111704823afuv.jpg" data-org-width="700" dmcf-mid="1vJpKWfzS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3/SPORTSSEOUL/20260223111704823afu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한지민. 사진 | 스포츠서울 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b042705f1ba1a8e0c0ff5afa4232dc191e667ec8d089e12733b228a81ceaf62" dmcf-pid="3LuOyaHlWI" dmcf-ptype="general"><br> [스포츠서울 | 함상범 기자] 배우 한지민이 촬영 현장에서 겪은 부당한 요구에 정면으로 맞섰던 일화를 공개했다.</p> <p contents-hash="dfc4da00de7a5fd8af12d6ed3c15d70b79a6bafe5b5fc3647eda8d6dffd26fef" dmcf-pid="0o7IWNXSTO" dmcf-ptype="general">한지민은 지난 22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의 ‘요정식탁’ 코너에 게스트로 출연해 데뷔 시절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의 진솔한 이야기를 나눴다.</p> <p contents-hash="3fe2534a8510d5784b16f1aa992514b0509193b257fd37a68d7c8e43e1cc0b1a" dmcf-pid="pgzCYjZvhs" dmcf-ptype="general">이날 방송에서 가장 눈길을 끈 것은 한지민의 강단 있는 성격이 드러난 일화였다. 한지민은 과거 한 감독이 신인 배우에게 도를 넘는 요구를 했던 상황을 떠올렸다. 당시 감독은 신인 배우에게 “아까는 눈물이 오른쪽에서 떨어졌으니, 이번 컷도 오른쪽에서 떨어뜨려라”라며 상식 밖의 지시를 내렸다는 것.</p> <p contents-hash="f8a07c6ea9a3a88409193c005c9763711a15e0333fddedce3ce2d9c23bc4dbb7" dmcf-pid="UaqhGA5Tvm" dmcf-ptype="general">이를 지켜보던 한지민은 참지 않고 목소리를 냈다. 그는 “눈물 방향까지 맞추라는 건 말이 안 된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감독님께 ‘우리는 기계도 아니고 로봇도 아니다’라고 대신 말씀드렸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cb330c00f355b1c1b1d3a51182e155a7b4f02738404474da4b4a58daf6dc3114" dmcf-pid="uNBlHc1yWr" dmcf-ptype="general">부당한 처우를 받는 후배를 위해 직접 총대를 멘 한지민의 ‘여장부’ 같은 면모에 MC 정재형 역시 “속이 다 시원하다”며 감탄했다.</p> <p contents-hash="b1b7d313c23e225959931d34e70f0ba04220592db69866d788dc9897297d4c35" dmcf-pid="7jbSXktWTw" dmcf-ptype="general">한지민에게도 혹독한 신인 시절은 있었다. 그는 2003년 드라마 데뷔작인 ‘올인’ 출연 당시를 회상하며 “연기를 잘하지 못해 정말 많이 혼났다. 살면서 그렇게까지 혼난 적이 없었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0dab0e91ff021b795f6b58f4eebe5e110d39a029d861702c7d5cafeb09eb420d" dmcf-pid="zd3wlnyOlD" dmcf-ptype="general">이어 “매일 집에 가서 울었다. 하지만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면 안 되겠다는 생각에 이를 악물고 버텼다”며 오늘날의 한지민을 만든 책임감과 인내심의 원동력을 고백해 뭉클함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24bbb9595bb193264626f08cab9807d00d097c901095e94eb62ffd1ec67beda2" dmcf-pid="qJ0rSLWIyE" dmcf-ptype="general">한지민은 오는 28일 첫 방송되는 JTBC 새 토일드라마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으로 안방극장에 돌아온다. 이번 작품에서 한지민은 일에서는 완벽한 프로지만 연애에서는 정체기를 겪는 ‘이의영’ 역을 맡아, 특유의 현실 공감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intellybeast@sportsseoul.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붉은 진주’ 김성근 감독, 주안점? “단순한 권선징악을 넘어선 연대의 과정” 02-23 다음 앳하트, 새로운 챕터 시작…26일→3월 11일 순차 발매 02-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