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노보드金' 최가온, 美방송사 선정 '동계올림픽 스타 13인' 작성일 02-23 30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클로이 김 3연패 저지한 17세 챔피언<br>'감동의 순간’ 8선에도 포함..."마지막 연기 압도적"</strong>[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대단원의 막을 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서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금메달을 차지한 최가온(세화여고)이 해외언론이 선정한 이번 대회 ‘라이징 스타’로 선정됐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8/2026/02/23/0006222620_001_20260223110417940.jpg" alt="" /></span></TD></TR><tr><td>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최가온. 사진=연합뉴스</TD></TR></TABLE></TD></TR></TABLE>미국 올림픽 주관 방송사 NBC는 23일(이하 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이번 대회에서 주목받은 스타 13명을 발표했다. 명단에는 최가온을 비롯해 선수 13명과 함께 방송 관계자 1명, 경기장에 등장한 동물 1마리도 포함됐다.<br><br>NBC는 최가온에 대해 “이 종목 3연패에 도전한 최고 스타 클로이 김을 제치고 금메달을 차지했다”며 “올림픽 이전 국제스키연맹(FIS) 월드컵에서 3승을 거뒀지만, 이번 금메달로 세계적인 관심을 받게 됐다”고 소개했다.<br><br>최가온은 결선 1·2차 시기에서 연달아 넘어졌으나, 마지막 3차 시기에서 완성도 높은 연기를 펼쳐 정상에 올랐다.<br><br>최가온은 NBC가 선정한 ‘가장 감동적인 순간 8선’에도 이름을 올렸다. NBC는 “마지막 시기 압도적인 연기로 금메달을 따냈고, 은메달리스트 클로이 김이 누구보다 기뻐하는 장면도 인상적이었다”고 전했다.<br><br>이 밖에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1000m 금메달리스트 유타 레이르담(네덜란드), 스키점프에서 나란히 금메달을 딴 도멘 프레브츠와 니카 프레브츠(이상 슬로베니아) 남매,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우승자 알리사 리우(미국) 등이 스타 명단에 포함됐다.<br><br>감동적인 장면으로는 막심 나우모프와 미케일라 시프린(이상 미국)이 각각 세상을 떠난 부모를 추모한 순간, 피겨 남자 싱글 우승자 미카일 샤이도로프(카자흐스탄)의 연기, 41세의 나이에 봅슬레이 금메달을 목에 건 엘라나 마이어스 테일러(미국)의 도전, 브라질의 사상 첫 동계올림픽 금메달(알파인스키 남자 대회전 루카스 피녜이루 브라텡) 등이 선정됐다.<br><br> 관련자료 이전 “코엑스에 빙판 깐 듯”…친환경 택한 밀라노, 선수 배려 아쉬웠다 02-23 다음 새로 창단한 MIK 레이싱, 오한솔-한재희 듀오로 현대 N 페스티벌 eN1 클래스 도전 02-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