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창단한 MIK 레이싱, 오한솔-한재희 듀오로 현대 N 페스티벌 eN1 클래스 도전 작성일 02-23 3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6/02/23/2026022301001441900101581_20260223110518801.jpg" alt="" /><em class="img_desc">MIK 레이싱 eN1팀의 양돈규 단장(중앙)과 오한솔(좌), 한재희(우). 사진제공=MIK 레이싱</em></span><br><br>MIK 레이싱이 2026시즌 현대 N 페스티벌 'eN1' 클래스에 참전할 드라이버 라인업을 최종 확정했다고 23일 밝혔다.<br><br>슈퍼레이스 김동빈 전 대표가 설립하며 창단 단계부터 모터스포츠 업계의 관심을 모았던 MIK 레이싱 eN1팀은 정교한 테크닉의 오한솔과 압도적 잠재력을 지닌 한재희를 첫 드라이버 듀오로 낙점했다.<br><br>오한솔은 슈퍼레이스 최상위 종목인 슈퍼6000 클래스에서 지난 네 시즌 활약하며 준피티드, 오네레이싱을 거친 베테랑으로, 전기차 레이싱에 처음으로 도전한다. 단순한 드라이버를 넘어 팀의 기술적 기틀을 잡는 '테크니컬 앵커'로서 팀의 성장을 견인할 예정이라고 MIK는 전했다.<br><br>오한솔은 "주위의 시선보다는 내가 가야 할 방향에 집중했다. 내연기관에서 쌓은 정교한 컨트롤 능력을 현대자동차의 고성능 기술이 집약된 아이오닉 5 N에 이식하는 과정은 매우 흥미로운 도전이다. 팀이 왜 니를 선택했는지, 트랙 위에서 결과로 증명하겠다"고 말했다.<br><br>함께 합류한 한재희는 파격이라 할 수 있다. 지난해 슈퍼레이스 GTA 클래스 후반부에 깜짝 데뷔해 단 3경기(KARA 공인) 만에 트랙 레코드를 두 차례나 갱신하며 최종전 폴투윈(Pole to Win)을 기록한 한재희는 인지도는 낮지만 실력만큼은 이미 완성형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MIK 레이싱 eN1팀은 기존의 전형적인 영입 방식에서 벗어나 오직 '데이터'와 '성장 가능성'만으로 발탁했다고 전했다.<br><br>한재희는 "아직 배울 것이 많은 신인이지만, 전기차 레이싱이라는 새로운 무대에서는 누구나 출발선이 같다고 생각한다. 짧은 경력이 오히려 편견 없는 주행을 가능하게 할 것이라 생각한다. eN1 무대에서도 모두가 깜짝 놀랄 만한 '기록의 진화'를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br><br>한편 MIK 레이싱 양돈규 단장은 "오한솔의 노련한 정교함과 한재희의 거침없는 본능은 우리 팀이 추구하는 '데이터 기반의 혁신'에 완벽히 부합한다. 현대자동차가 주최하는 현대 N 페스티벌은 기술의 시험대이다. MIK 레이싱 eN1팀은 신생팀의 패기와 베테랑의 치밀함으로 eN1 클래스의 새로운 주인공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br><br> 관련자료 이전 '스노보드金' 최가온, 美방송사 선정 '동계올림픽 스타 13인' 02-23 다음 이주승 조부상…'나혼산' 출연 참전용사 할아버지 별세 02-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