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가온, 美 NBC 선정 '동계올림픽 떠오른 스타 13인' 선정 작성일 02-23 2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8/2026/02/23/2026022390094_0_20260223104011611.png" alt="" /><em class="img_desc">연합뉴스</em></span><br>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금메달리스트 최가온(세화여고)이 미국 NBC가 꼽은 ‘이번 대회에서 떠오른 스타’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br><br>NBC는 22일(한국시각) 홈페이지를 통해 이번 동계 올림픽에서 주목받은 인물들을 선정해 공개했다. 명단에는 선수 13명과 함께 방송 관계자, 동물 등도 포함됐다.<br><br>NBC는 최가온에 대해 “이번 대회 최고 스타 선수였던 클로이 김(미국)이 이 종목 3회 연속 우승에 도전했으나 금메달은 17세 최가온에게 돌아갔다”며 “최가온은 올림픽 전에 국제스키연맹(FIS) 월드컵 3승을 거뒀으나 이번 올림픽 금메달로 비로소 큰 관심을 받게 됐다”고 소개했다.<br><br>최가온과 함께 스피드 스케이팅 여자 1,000m 금메달리스트 유타 레이르담(네덜란드), 스키 점프에서 나란히 금메달을 딴 도멘 프레브츠·니카 프레브츠 남매(슬로베니아), 피겨 스케이팅 여자 싱글 금메달리스트 알리사 리우(미국) 등이 ‘떠오른 스타’로 선정됐다.<br><br>선수 외 인물로는 피겨 스케이팅 경기장에서 카메라를 들고 스케이트를 타며 촬영을 진행한 조던 카원, 크로스컨트리 경기장에 등장한 대형견 한 마리도 포함됐다.<br><br>최가온은 또 NBC가 선정한 ‘이번 대회 가장 감동적인 순간 8선’에도 이름을 올렸다. NBC는 “최가온은 1, 2차 시기에 연달아 실패했지만 마지막 3차 시기에서 압도적인 연기로 금메달을 따냈다”며 “은메달을 차지한 클로이 김이 누구보다 기뻐하는 모습도 인상적이었다”고 설명했다.<br><br>이 밖에 막심 나우모프와 미케일라 시프린(이상 미국)이 경기를 마친 뒤 세상을 떠난 부모님 또는 아버지를 추모한 장면, 미카일 샤이도로프(카자흐스탄)의 피겨 남자 싱글 우승, 41세 엄마 선수 엘라나 마이어스 테일러(미국)의 봅슬레이 금메달, 브라질의 사상 첫 동계 올림픽 금메달 등도 감동적인 순간으로 선정됐다. 관련자료 이전 효과내는 LG전자의 현지화 전략...글로벌 사우스(Global South)서 성장 가속도 02-23 다음 최가온, 美 NBC '동계올림픽서 떠오른 스타 13명' 선정 02-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