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FC 완승 속 또 하나의 장면…상대도 탐낸 'SON' 유니폼 [소셜픽] 작성일 02-23 38 목록 <!--naver_news_vod_1--><br>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2026 시즌 개막전에서 LAFC가 마이애미에 3-0 완승을 거뒀습니다.<br><br>손흥민과 메시의 만남으로 주목을 받았는데 이야깃거리도 풍성했습니다.<br><br>[현지 중계 : 틸먼이 공을 툭 쳐냅니다. 손흥민이 해낼 거라는 건 다 알고 있죠.]<br><br>수비수에 둘러싸인 손흥민이 침착하게 공을 마르티네스에게 전달합니다.<br><br>전반 38분 손흥민의 도움으로 마르티네스가 골을 넣으며 LAFC는 앞서가기 시작했습니다.<br><br>손흥민은 넓은 공간뿐 아니라 좁은 공간에서도 수비수를 제끼고 결정적인 순간들을 재차 만들어냈습니다.<br><br>'축구의 신' 메시와 손흥민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은 개막전, 경기 결과는 3-0 LAFC의 완승이었습니다.<br><br>손흥민은 88분을 소화한 뒤 교체되었는데 얼굴에는 아쉬움이 가득한 표정이었습니다.<br><br>[마크 도스 산토스/LAFC 감독 : 손흥민이 부상 때문에 완벽한 프리시즌을 보내지 못했다는 점을 말씀드려야 합니다. 그가 돌아왔고, 우리는 그를 천천히 관리해야 합니다.]<br><br>메시와의 만남 외에도 이번 경기에는 눈길이 가는 장면이 많았습니다.<br><br>인터 마이애미의 팔콘 선수는 경기 도중 손흥민에게 유니폼을 바꾸자고 두 손을 모아 부탁하기도 했는데, 결국 팔콘 선수는 원하는 대로 경기가 끝난 뒤 손흥민의 유니폼을 갖게 됐습니다.<br><br>경기가 끝난 후에는 배우 이병헌이 손흥민과 만나 인사를 하는 장면도 포착됐는데요.<br><br>이병헌이 손흥민에게 "사인을 받으려고 했는데 저지를 호텔에 두고 왔다"고 말하는 순간을 메이저리그사커 공식 소셜미디어도 주목했습니다.<br><br>손흥민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오늘 밤 우리 팀 경기력은 최고였다"며 승리의 기쁨을 팀에 돌렸습니다.<br><br>[화면출처 인스타그램 'lafc' 'pasefiltrado'·쿠팡플레이] 관련자료 이전 최가온, 미국 NBC '동계올림픽서 떠오른 스타 13명'에 선정 02-23 다음 허재혁, 최홍만 잡으러 간다? 02-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