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핑크, 걸그룹 최초 여덟 번째 단독 콘서트 성료…15주년 서사 관통 작성일 02-23 1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gpsduLxO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0f94c6ffe5603a561f3ece913b0830b1f3108c7591eedfce6a2e310a8fdb26d" dmcf-pid="HaUOJ7oMO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3/ilgansports/20260223095505426nqea.jpg" data-org-width="800" dmcf-mid="YdZc61MVw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3/ilgansports/20260223095505426nqea.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fafb75435116ad77dcfc931a6ba4e8e7eacdc309ea0f1d8fa7e78ee502e74d83" dmcf-pid="XlQ1mMCErp" dmcf-ptype="general"> 에이핑크가 걸그룹 최초의 여덟 번째 단독 콘서트를 성료하며 압도적인 실력과 진심을 전했다. </div> <p contents-hash="e3a00eb9118b91495dfefdb6769516f25d5b715a0163419a1bdf4f90360f6e13" dmcf-pid="ZSxtsRhDD0" dmcf-ptype="general">에이핑크는 지난 21일, 22일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국내 걸그룹 역사상 최초의 여덟 번째 단독 콘서트 ‘더 오리진 : 에이핑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p> <p contents-hash="b656ce441e493b43d5953724232f4984b69bdb1ff33c063237678abdf3724afd" dmcf-pid="5vMFOelwI3" dmcf-ptype="general">‘더 오리진 : 에이핑크’는 올해로 데뷔 15주년을 맞이하는 에이핑크의 모든 시간과 역사를 담아낸 콘서트다. 일찌감치 전 회차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변함없는 화력을 입증한 바 있다. 에이핑크는 그간 디스코그래피를 총집결한 30곡의 셋 리스트를 양일간 다르게 구성했고, 완벽한 밴드 라이브로 약 5천 명의 관객들과 진하게 호흡했다.</p> <p contents-hash="63ecfd124308b81e13e583285d0068f17d04fef33662d49021bb5845dbfc4304" dmcf-pid="1TR3IdSrmF" dmcf-ptype="general">이날 에이핑크는 데뷔곡 ‘몰라요’로 오프닝 무대를 꾸미며 남다른 서사의 시작을 알렸다. 공연 내내 ‘노노노’, ‘파이브’, ‘1도 없어’, ‘미스터 츄’, ‘리멤버’와 올해 발매한 ‘러브 미 모어’까지, 케이팝의 모든 세대를 대표하는 히트곡들이 펼쳐졌다. 팬들의 뜨거운 환호와 오리지널 응원법, ‘떼창’까지 이어지는 축제 같은 광경이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에이핑크의 압도적인 라이브 실력과 시간을 초월한 독보적인 비주얼, 퍼포먼스가 돋보였다.</p> <p contents-hash="9a2d0c6b22050e15a44702fa4c5fe802a4c7dac7c635b646bfc821aa44402e30" dmcf-pid="tye0CJvmst" dmcf-ptype="general">또한, 청순한 이미지를 내려놓은 다양한 변신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에이핑크는 데뷔를 앞둔 보이그룹 ‘에이그린’으로 회귀해 ‘주문(미로틱)’을 커버하는가 하면, 브이시알에서 ‘라푼젤’, ‘위키드’, ‘주토피아’, ‘아바타’ 등 다양한 애니메이션 캐릭터로 직접 분장하는 등 반전 매력으로 웃음을 선사했다. ‘청순돌’의 본업 모먼트는 물론, 오직 팬들을 위한 에이핑크의 색다른 이미지가 한층 풍성한 콘서트를 만들었다.</p> <p contents-hash="69011728d8618b21182c1899d9053cb3adad366b9bdf7fc46a191d97c9fc9d00" dmcf-pid="FWdphiTsD1" dmcf-ptype="general">공연 말미 에이핑크는 팬들과 멤버들에게 진심 어린 고마움을 전했다. 윤보미는 “데뷔 초 곡들부터 준비하면서 예전 생각이 나더라. 15년 동안 꾸준히 활동할 수 있게 해준 판다들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오하영은 “저희가 계속 활동할 수 있는 유일한 이유인 팬들에게 확신을 드리고 싶었다”라고 이야기했다.</p> <p contents-hash="965a26ec25aa918dd91eb4686c83b8af707a527ef8669af9d3b62881f4f40033" dmcf-pid="3YJUlnyOs5" dmcf-ptype="general">박초롱은 “멤버들이 이번 앨범을 정말 열심히 준비했는데 그 에너지가 팬들께 닿은 것 같다. 15년 동안 함께 만든 에이핑크라는 자랑스러운 이름으로 앞으로도 재미있는 추억을 만들어 나가자”라고 약속했다. 정은지는 “좋은 생각과 습관을 만들어주는 선한 멤버들과 팬들 덕분에 좋은 사람으로 살아갈 수 있는 것 같다. 에이핑크를 생각하면 자랑할 수 있고 웃음 지을 수 있도록 열심히 활동하겠다”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f95f0ad1b4ba4fbc8d5a98dd3b12781c7e011e562e3fbc42f5252b8650942979" dmcf-pid="0GiuSLWImZ" dmcf-ptype="general">김남주는 “15주년 콘서트를 정말 열심히 준비했다. 다음 콘서트를 위해 또 체력 관리를 열심히 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감격의 눈물을 흘리면서 “에이핑크의 손을 놓지 않을테니 저희의 영원을 믿어달라”라고 밝혔다. 앙코르 전 마지막 무대로 펼쳐진 ‘네가 손짓해주면’ 엔딩은 다섯 멤버의 포옹으로 장식해 뭉클함을 안겼다.</p> <p contents-hash="e6de169e9e639d309abb6b6e9ea66a13f71ed4186ecf002d55068e9f414ba404" dmcf-pid="pO4HE6mjDX" dmcf-ptype="general">앙코르에서도 ‘손을 잡아줘’, ‘선샤인’, ‘하늘 높이’ 등 에이핑크가 자랑하는 다양한 팬송 무대가 이어져 감동을 선사했다. 에이핑크는 팬들과 또 한 번 단단한 신뢰를 확인했다. 무엇보다 추억 감상에 그치지 않고, 앞으로도 꾸준히 활발한 활동을 약속하며 다음 이야기를 더욱 기대하게 했다.</p> <p contents-hash="bcdc845744e8fe9598a4ea3b439ccd15a411747d4a9197f345db0b3c49cf1d94" dmcf-pid="UI8XDPsAmH" dmcf-ptype="general">한편, 에이핑크는 지난달 2년 9개월 만에 완전체 앨범 ‘리 : 러브’를 성공적으로 발매했다. 타이틀곡 ‘러브 미 모어’로 국내외 음원 차트와 음악 방송 1위를 석권했으며, SNS 챌린지로도 독보적인 화제성을 나타내는 등 전천후 흥행 파워를 입증했다.</p> <p contents-hash="93b6a769ce5dbff680c22639be381725c1ec0b3a2f789b74ca0bcfb7110645ec" dmcf-pid="uC6ZwQOcEG" dmcf-ptype="general">서울 콘서트를 성료한 에이핑크는 오는 3월 7일 타이베이, 21일 마카오, 4월 4일 싱가포르, 11일 가오슝, 그리고 더 많은 도시들에서 2026 단독 콘서트 투어 ‘더 오리진 : 에이핑크’를 이어가며 아시아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5aa8353150f74a5a72ef129bcd56dfee1e0df25a81a841c7cfb7d81165759546" dmcf-pid="7hP5rxIkrY" dmcf-ptype="general">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신승태, 연탄 2000장 취약계층에 전달…구수경도 자발적 참여 02-23 다음 '11세 연하' 심현섭 아내 정영림, 시험관 중 출혈…긴급 병원行 (조선의 사랑꾼) 02-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