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모빌리티, 사우디 스마트시티에 주차 솔루션 수출한다 작성일 02-23 3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사용자 앱부터 인프라까지<br>통합 모빌리티 솔루션 첫 수출<br>6만대 대단지 주차 인프라에<br>AI 예측·실내 내비 기술 이식<br>향후 로보틱스 협력도 기대</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9CeWNXSC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57faec196e4fe75046a14150e469711e2be88560686f8059b1f202d6eb9cf7f" dmcf-pid="x2hdYjZvC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지난해 9월 카카오모빌리티 사옥을 방문한 디리야컴퍼니 관계자들이 류긍선 대표(오른쪽 다섯 번째) 등 카카오모빌리티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카카오모빌리티>"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3/mk/20260223095104534tlyj.jpg" data-org-width="700" dmcf-mid="W6nOKWfzy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3/mk/20260223095104534tly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지난해 9월 카카오모빌리티 사옥을 방문한 디리야컴퍼니 관계자들이 류긍선 대표(오른쪽 다섯 번째) 등 카카오모빌리티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카카오모빌리티>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c16a754fc5b84b2113e5640e7fdd047d458b82194900afeaebb7abb208b60224" dmcf-pid="yxGNFmUZSV" dmcf-ptype="general"> 카카오모빌리티가 사우디아라비아의 초대형 스마트시티 개발 사업인 ‘디리야(Diriyah) 프로젝트’에 통합 모빌리티 솔루션을 공급하며 첫 기술 수출 성과를 거뒀다. </div> <p contents-hash="1ba94d832b5711ff84b76379f2d32bce1da04cd8eba894f2ec7f24dba82b10d8" dmcf-pid="WMHj3su5S2" dmcf-ptype="general">카카오모빌리티는 사우디 디리야컴퍼니와 모빌리티 솔루션 구축을 위한 유상 실증(PoC)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해 5월 양사가 체결한 ‘미래 모빌리티 서비스 공동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 이후 약 7개월만에 구체적인 사업 결실이 나온 것이다.</p> <p contents-hash="370b4684e4792b14dfc49d9663bdc4db0763bb63936e2766f677b37d0532fb40" dmcf-pid="YRXA0O71y9" dmcf-ptype="general">카카오모빌리티는 이번 계약을 통해 사용자 애플리케이션부터 인프라 운영 소프트웨어까지 포함된 ‘통합 솔루션 패키지’를 해외 현지에 처음으로 이식하게 됐다.</p> <p contents-hash="aebb288fdaeab38c9f1c756f4a049fd3bfb1d2cec758babb1c2fe87d6932fcf8" dmcf-pid="GeZcpIztvK" dmcf-ptype="general">총 사업비 630억달러(약 90조원) 규모의 디리야 프로젝트는 사우디 왕조의 발상지인 디리야 지역에 대규모 복합 생활 인프라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특히 유적지 인근 구역은 문화유산 보호를 위해 통행과 주차 시설의 상당 부분이 지하에 구축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e06a6ad23f64d03df02fdc9a32e02b64a84b56b63750ca7af80b3eda0038de8a" dmcf-pid="Hd5kUCqFhb" dmcf-ptype="general">카카오모빌리티는 우선 약 5000대 규모의 주요 3개 구역을 대상으로 솔루션을 구축하며, 향후 6만대 이상을 수용할 전체 주차 거점으로의 확대 적용을 논의할 방침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59556d77b33359d2e0663ae323dc7a673a0ef378471f86eb706aca9914b6c64" dmcf-pid="XJ1EuhB3v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지난해 9월 카카오모빌리티 사옥을 방문한 디리야컴퍼니 관계자들이 류긍선 대표(뒷줄 가운데) 등 카카오모빌리티 관계자들과 함께 카카오모빌리티의 기술 및 서비스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카카오모빌리티>"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3/mk/20260223095105865goik.jpg" data-org-width="700" dmcf-mid="67jv85x2v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3/mk/20260223095105865goi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지난해 9월 카카오모빌리티 사옥을 방문한 디리야컴퍼니 관계자들이 류긍선 대표(뒷줄 가운데) 등 카카오모빌리티 관계자들과 함께 카카오모빌리티의 기술 및 서비스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카카오모빌리티>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3bd7e261e722438a007f34c4fa3f9b47f330c839d63b38b9b460cbf734ea9c6b" dmcf-pid="ZitD7lb0hq" dmcf-ptype="general"> 특히 이번 실증 사업에는 카카오모빌리티가 축적해 온 ‘주차 풀 스택(Full Stack)’ 기술력이 투입된다. AI 기반의 수요 예측 및 공간 최적화 기술을 비롯해 GPS 수신이 어려운 대규모 지하 환경에서도 끊김 없는 길 안내를 제공하는 실내 내비게이션 및 발레 서비스와 입출차 및 결제를 아우르는 통합 플랫폼 역량이 핵심이다. </div> <p contents-hash="026d90933cc3def9aae33ddd3bf20923e034c6ac43662ae7c947b70452ab5767" dmcf-pid="5nFwzSKpSz" dmcf-ptype="general">카카오모빌리티는 “자사의 대규모 데이터 분석 노하우와 데이터 기반 수요 예측 및 효율적 관리 역량을 바탕으로 디리야 주요 구역 내 기존 주차장 인프라를 데이터화하고 이를 바탕으로 사용자 앱, 실내 내비게이션, 입주사향 웹 솔루션, 발렛 전용 솔루션 등을 구축하게 된다”고 설명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c08e19ef90f80342eceb5fe077dcbc26e7510d54016341be69bf84b563b42d5" dmcf-pid="1L3rqv9UW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우디아라비아 디리야컴퍼니 본사 내에 전시된 조감도 모형. 디리야 일부 구역의 지하 공간 계획이 표현되고 있다. <사진=카카오모빌리티>"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3/mk/20260223095107161vuph.jpg" data-org-width="700" dmcf-mid="PMGNFmUZl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3/mk/20260223095107161vup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우디아라비아 디리야컴퍼니 본사 내에 전시된 조감도 모형. 디리야 일부 구역의 지하 공간 계획이 표현되고 있다. <사진=카카오모빌리티>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7be509df06f2f1a5dfee099812c7f272f2c2157c4ac38f95f4a26b87ab82008a" dmcf-pid="to0mBT2uSu" dmcf-ptype="general"> 한편 이번 계약 체결에 앞서 지난해 9월 방한한 디리야컴퍼니 관계자들은 서울 강남구 코엑스 주차장에 구현된 실내 내비게이션과 충북 청주에서 HL로보틱스와 협업해 운영 중인 국내 최초 ‘로봇발레 서비스’ 현장을 직접 확인하며 카카오모빌리티의 기술력을 점검한 바 있다. </div> <p contents-hash="5f364ed2776d43877c579e7935cf282d3f60afd0ca6b9ad8050a81e603b1584e" dmcf-pid="FAzhVH6bWU" dmcf-ptype="general">특히 이번 계약서에는 플랫폼 기반의 로봇 배송 등 스마트시티 조성과 관련한 협력 가능성도 함께 명시돼 있어 향후 자율주행이나 로보틱스와 같은 미래 기술 분야로의 확장 가능성도 열어뒀다.</p> <p contents-hash="ce97e83d0fc3db62e4cbf1f46a76e6b469268312c6e4d38a038bae6e143be947" dmcf-pid="3cqlfXPKlp" dmcf-ptype="general">류긍선 카카오모빌리티 대표는 “이번 계약은 주차장 관리를 넘어 카카오모빌리티가 글로벌 시장에서 미래 모빌리티 기술 영역으로 나아가기 위한 중요한 교두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며 “데이터 기반의 정교한 주차 플랫폼은 향후 자율주행 차량의 충전 및 대기, 로봇 배송 등을 연결하는 핵심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성공적인 PoC 수행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 피지컬 AI 기술 역량을 선보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인피니트 남우현, 뮤지컬 '슈가' 성료…"매 순간 아낌없이 쏟았다" 02-23 다음 짝 잃고 초고속으로 은하 질주하는 별 발견 [우주를 보다] 02-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