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브라 세리머니' 레이르담, 실착 유니폼 경매 1200만원 돌파 작성일 02-23 2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2/23/NISI20260216_0021170680_web_20260216025041_20260223094220320.jpg" alt="" /><em class="img_desc">[밀라노=뉴시스] 박주성 기자 = 15일 (현지 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스피드스케이팅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담페초 동계올림픽 스피드 스케이팅 여자 500m 경기에서 네덜란드 유타 레이르담이 경기를 마친 후 트랙을 돌고 있다. 2026.02.16. park7691@newsis.com</em></span><br><br>[서울=뉴시스]김건민 인턴 기자 =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피드 스케이팅 여자 1000m 금메달리스트 유타 레이르담(네덜란드)이 실제 경기에서 착용했던 유니폼의 경매가가 1200만원을 넘어서는 등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br><br>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20일(현지시간) "네덜란드 올림픽 선수단이 이번 대회 관련 물품을 경매에 내놨다"며 "현재 레이르담이 대회 기간 입었던 밝은 오랜지색 경기복은 이탈리아 밀라노의 팀 네덜란드 하우스에 전시돼있다"고 보도했다.<br><br>레이르담이 내놓은 경기복은 23일 오전 9시(한국시간) 기준 7102 유로(약 1210만원)까지 가격이 치솟았다.<br><br>경매 종료까지 아직 5일 이상 남아 있어 친필 사인이 담긴 이 유니폼의 최종 낙찰가는 더 오를 예정이다.<br><br>네덜란드 선수단은 이번 올림픽 기념품 경매 수익금을 선수들이 처음 운동을 시작했던 지역 클럽에 기부할 계획이다.<br><br>한편, 레이르담은 지난 10일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스피드 스케이팅 여자 1000m 경기에서 1분 12초 31의 올림픽 신기록을 세우며 네덜란드에 이번 대회 첫 금메달을 안겼다. 당시 상의 지퍼를 내린 채 환호하는 모습이 화제가 되기도 했다.<br><br>영국 매체 '더 선'은 "전 세계 시청자들에게 보인 흰색 스포츠 브라의 홍보 효과는 100만 달러(약 14억4000만원) 가치가 있다"고 평가했다.<br><br>레이르담은 유튜버이자 프로 복서인 제이크 폴과 약혼한 사이로도 잘 알려져 있다. 키 182cm의 뛰어난 신체 조건과 모델 같은 외모로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운동하면 받는 ‘튼튼머니’, 병원·약국서도 쓴다 02-23 다음 'MVP 김길리' 韓 선수단 해단식 伊 현지서 개최, 유승민 회장 "최선을 다한 선수 여러분께 깊이 감사" [밀라노 올림픽] 02-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