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계올림픽 선수촌, 하루 피자 12000조각 소비 작성일 02-23 29 목록 <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1/2026/02/23/0002772433_002_20260223092311936.jpg" alt="" /></span></td></tr><tr><td>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선수촌. AP 연합뉴스</td></tr></table><br><br>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기간 선수촌에서 선수들이 먹은 음식 접시를 쌓으면 에베레스트(약 8648m)의 7배 가까이나 된다. 동계올림픽은 한국시간으로 지난 7일 개막, 23일 폐막했다.<br><br>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는 22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선수들은 하루에 선수촌에서 치즈 약 60㎏, 파스타 365㎏, 달걀 1만 개, 커피 8000잔, 그리고 피자 1만2000조각을 먹었다”며 “음식을 담는데 사용한 접시를 쌓으면 약 60㎞ 높이가 된다”고 밝혔다. 이는 세계 최고봉인 에베레스트(약 8648m)의 6.78배다.<br><br>조직위는 “선수촌에 제공할 메뉴를 정하는 데 약 1년이 걸렸다”면서 “매일 밀라노선수촌에서 약 4500끼, 코르티나담페초선수촌에서 4000끼, 프레다초선수촌에서 2300끼의 아침, 점심, 저녁을 제공했다”고 설명했다.<br><br>이번 동계올림픽 입장권은 약 130만 장이 팔려 판매율은 88%였다. 입장 관중의 37%는 이탈리아 자국민이었고, 63%는 외국 관람객이었다. 외국인 관람객 중에선 독일인이 15%로 가장 많았고 미국(14%), 영국과 스위스(각각 6%)가 뒤를 이었다.<br><br>이번에 정식종목으로 채택된 산악스키는 두 차례 레이스가 모두 매진됐다. 스피드스케이팅과 쇼트트랙스피드스케이팅의 관중 수용률은 95%였으며, 피겨스케이팅과 아이스하키는 93%였다.<br><br>밀라노=오해원 기자<br><br> 관련자료 이전 "프랑스에서 다시 만납시다"... 밀라노-코르티나 올림픽 폐막 02-23 다음 밀라노 올림픽 폐막…"4년 뒤 알프스서 만나요" 02-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