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위] 여자 핸드볼 챔피언스리그, 혼돈의 B조 여전히 선두 경쟁 치열 작성일 02-23 30 목록 유럽 최고 권위의 핸드볼 대회인 2025/26 시즌 EHF 여자 챔피언스리그가 조별 예선 종료까지 단 1라운드만을 남겨두고 있다.<br><br>지난 14일과 15일 이틀 동안 유럽 전역에서 열린 13라운드 8경기 결과, 8강 직행 티켓을 거머쥔 팀과 플레이오프로 밀려난 팀들의 희비가 엇갈렸다.<br><br>특히 B조는 여전히 선두 경쟁은 물론 8강 직행 팀이 오리무중이다. 플레이오프 진출 역시 A, B조 모두 아직 1장의 티켓이 남은 상황이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2/23/0001113213_001_20260223091110049.jpg" alt="" /><em class="img_desc"> 사진 2025/26 시즌 EHF 여자 챔피언스리그 13라운드 순위, 사진 출처=유럽핸드볼연맹</em></span>A조에서는 프랑스의 메츠(프랑스)가 미소를 지었다. 메츠는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를 33-24로 완파하고 4연승을 질주, 11승 2패(승점 22점)를 기록하며 8강 직행(조 2위 이내)을 확정 지었다.<br><br>메츠는 마지막 경기 결과에 따라 조 1위까지 노릴 수 있게 됐다. 반면 패배한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독일)는 6위에 머물며 플레이오프 진출 확정을 마지막 라운드로 미뤘다.<br><br>현재 선두인 교리 아우디(헝가리)는 에스비에르에 28-33으로 패하며 2연승이 마감됐다. 승점 22점으로 메츠와 동률이지만 골 득실 등에서 앞서 선두를 지켰으나, 마지막 경기에서 1위 자리가 판가름 날 예정이다.<br><br>교리를 꺾은 에스비에르(덴마크)는 5연승(승점 19점)을 기록했으나, 상위 팀과의 승점 차로 인해 조 3위가 확정되며 8강 직행 대신 플레이오프를 거치게 됐다.<br><br>한편, 비스트리차(루마니아)는 데브레첸(승점 8점 6위)을 32-31로 꺾고 4위(승점 14점)를 확정했고, 스토르하마르(노르웨이)는 부두치노스트를 상대로 8연패를 끊으며 플레이오프 진출을 위한 실낱같은 희망을 이어갔다.<br><br>B조는 상위권 순위 다툼이 더욱 치열하다. 브레스트 브르타뉴(프랑스)는 솔라를 36-25로 대파하며 1위(승점 20점) 자리를 지켰다. 하지만 2위부터 4위까지의 추격이 거세다.<br><br>특히 부쿠레슈티(루마니아)의 기세가 무섭다. 부쿠레슈티는 페렌츠바로시와의 맞대결에서 35-30으로 승리하며 7연승을 달성, 3위(승점 18점)로 뛰어올랐다. 연승이 끊기며 4위로 내려앉은 페렌츠바로시(헝가리)와 부쿠레슈티 모두 마지막 라운드 결과에 따라 조 2위까지 주어지는 8강 직행 티켓을 따낼 가능성이 여전히 남아 있다.<br><br>덴마크 팀 간의 맞대결에서는 오덴세(덴마크)가 이카스트를 33-30으로 꺾고 2위(승점 19점)를 수성했다. 하위권에서는 포드라브카(크로아티아)가 9연패 탈출과 함께 6위로 올라섰으나, 7위 크림 메르카토르(슬로베니아)와 함께 플레이오프행 막차 티켓을 놓고 마지막까지 혈투를 예고했다.<br><br>[김용필 MK스포츠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차오, 밀란" 19일간의 여정 끝!... 4년 뒤 이탈리아에서 만나요! 02-23 다음 성남시청 빙상팀, 밀라노 동계올림픽 5개 메달…역대 최고 성적 02-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