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청 빙상팀, 밀라노 동계올림픽 5개 메달…역대 최고 성적 작성일 02-23 31 목록 (성남=연합뉴스) 이우성 기자 = 경기 성남시는 시청 빙상팀 선수들이 한국대표팀으로 출전한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2개, 동메달 1개를 따내며 팀 사상 역대 최고 성적을 거뒀다고 23일 밝혔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2/23/AKR20260223031700061_01_i_P4_20260223091217538.jpg" alt="" /><em class="img_desc">이정민·최민정·신상진 성남시장·김길리·이준서 선수(왼쪽부터)<br> 지난 1월 21일 성남시장실에서 신 시장과 간담회 후 화이팅하는 시청 빙상팀 선수단. [성남시 제공]</em></span><br><br> 이번 대회에 출전한 성남시청 소속 최민정, 김길리, 이준서, 이정민 4명의 선수는 쇼트트랙 전 종목에서 고른 활약을 펼치며 모두 시상대에 올랐다.<br><br> 김길리 선수는 여자 1,500m와 3,000m 계주에서 우승해 2관왕에 올랐고 1,000m에선 동메달을 땄다.<br><br> 최민정 선수는 여자 3,000m 계주 금메달, 1,500m 은메달을 따냈다. <br><br> 이준서, 이정민 선수는 남자 5,000m 계주에서 임종언(고양시청), 황대헌(강원도청)과 함께 은메달을 합작했다.<br><br> 2018년 평창 올림픽에서 금메달 2개, 2022년 베이징 대회에서 금메달 1개와 은메달 2개를 따냈던 성남시청 빙상팀 선수들은 이번 대회에서 역대 최고 성적을 내며 한국대표팀의 성적 향상을 이끌었다.<br><br> 시는 출전 선수들이 귀국하면 자리를 마련해 격려하고 포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br><br> gaonnuri@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순위] 여자 핸드볼 챔피언스리그, 혼돈의 B조 여전히 선두 경쟁 치열 02-23 다음 '운동하면 연 최대 5만포인트 적립'…튼튼머니 사업 시행 02-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