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속 진단키트보다 7배 정확”…고감도 광열 나노소재 분석기술 개발 작성일 02-23 2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 기초지원硏, 스마트폰 열화상으로 CRP 현장서 정량 분석</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bhMIdSrt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c87a179bbb55724eb0b9f988e8737b938257659601ef24dca86f75d7efa9a34" dmcf-pid="FM5jXktWZ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스마트폰을 이용한 현장 신속진단법 및 2차원 광열 나노소재를 활용한 고감도 열화상 분석기술.[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3/ned/20260223090646112jgfr.jpg" data-org-width="1280" dmcf-mid="5dumpIztt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3/ned/20260223090646112jgf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스마트폰을 이용한 현장 신속진단법 및 2차원 광열 나노소재를 활용한 고감도 열화상 분석기술.[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e1219dc0d1002d54206fcb74fd54da2c7ce287aee73acddf7a9f5ee7e3166f2" dmcf-pid="3R1AZEFYYA" dmcf-ptype="general">[헤럴드경제=구본혁 기자] 국내 연구진이 기존 신속 진단키트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고감도 광열(photothermal) 나노소재 기반 현장진단 분석기술을 개발했다.</p> <p contents-hash="e8d29ae2be646deb7899cf9ffa6c84d711f74484d8bcaddb8d9ce5f8864facf9" dmcf-pid="0etc5D3GXj" dmcf-ptype="general">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KBSI)은 소재연구본부 한도경 박사 연구팀이 한양대학교 생명나노공학과 성기훈 교수 연구팀과 공동연구를 통해 이차원 나노시트(MoSe2)를 광열 검출소재로 적용한 현장형 신속 진단 분석방법을 개발했다고 23일 밝혔다. 개발된 기술은 체내 급성 반응 물질인 C-반응성 단백질(CRP)을 스마트폰 영상을 통한 열화상 분석으로 현장에서 바로 검사하고 결과를 확인할 수 있어, 간편하면서도 진단의 정확성을 높였다.</p> <p contents-hash="b14d9c2758bf233f3bec9f5836ad8b2b1d7e2961c5bca908566fb93bb292ec8f" dmcf-pid="pdFk1w0H5N" dmcf-ptype="general">이번 연구의 핵심은 2차원 나노소재인 몰리브덴 디셀레나이드(Molybdenum diselenide, MoSe₂)를 진단 신호를 내는 광열 검출소재로 활용한 것이다. 연구팀은 천연 계면활성제인 감초산(glycyrrhizic acid, GA)을 이용해 MoSe₂를 수용액에서 친환경적으로 안정적으로 박리해, ‘GA–MoSe₂ 나노시트’를 합성했다. 그리고 이를 신속 진단키트에 적용했다.</p> <p contents-hash="bb91ba8c6c908fa974989ee775731721d3206798c3b1a1e6197d26cccc1ac039" dmcf-pid="UJ3EtrpXta" dmcf-ptype="general">연구팀은 GA–MoSe2 나노시트가 근적외선(808 nm) 조사 시 매우 우수한 광열 변환 효율(64.6%)과 장기 안정성을 보인다는 점에 주목했다. 특히 기존 신속 키트에 사용되던 금 나노입자 대신에 이 나노시트를 진단 검출소재로 활용함으로써, 육안으로 기존 색 변화에 의존해 한 줄/두 줄로 확인하던 기존 진단키트의 한계를 넘어 정량적이고 민감한 온도 기반 신호 검출이 가능함을 입증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1d8f19a089472a4b466585bb6af60e5f61b3d41e8aba0694f79a4168ed87ce4" dmcf-pid="ui0DFmUZ5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한도경(왼쪽)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박사와 성기훈 한양대학교 교수.[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3/ned/20260223090646371timb.jpg" data-org-width="373" dmcf-mid="1LR1x3d85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3/ned/20260223090646371tim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한도경(왼쪽)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박사와 성기훈 한양대학교 교수.[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b139744608ae2f10f9fa688c6c7e0d141953fd28c7fe67afcc83563f2484f4d" dmcf-pid="7npw3su51o" dmcf-ptype="general">개발된 광열 분석 신속 진단키트는 염증성 질환의 대표적 바이오마커인 CRP를 대상으로 성능을 검증했으며, 검출한계(LOD) 0.93 ng/mL로 기존 금 나노입자 기반 색 변화 신속 진단키트 대비 약 7배 향상된 민감도를 달성했다. 또한 실제 인체 혈청 시료에서도 90~105%의 우수한 정확도을 보여 임상 적용 가능성을 확인했다.</p> <p contents-hash="6de1b4a40ebc4de5e00d82729efb2568192e479b7eeac3f8c872e33a4a658bd5" dmcf-pid="zUr4DPsA5L" dmcf-ptype="general">한도경 박사는 “이번 기술이 별도의 복잡한 장비 없이도 스마트폰과 휴대용 열화상 카메라만으로 정밀 진단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감염성 질환 및 염증 질환의 현장진단에 큰 파급효과를 가질 것”이라며 “향후에는 다중 표적을 동시에 분석하는 멀티플렉스 진단과 모바일 헬스케어 플랫폼으로의 확장도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635db47fdc23f4aa189c42215ac6b8b260c739acceb5b8f8d0f59c91f08ff3c2" dmcf-pid="qum8wQOcGn" dmcf-ptype="general">이번 연구결과는 국제학술지 ‘Journal of Nanobiotechnology’에 1월 16일 온라인판으로 게재됐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게임찍먹] 미소녀와 함께하는 전장의 하모니, NHN '어비스디아' 02-23 다음 결승선 통과하자마자 '펑펑'…심석희가 얼굴 감싸 쥔 순간 [아침& 올림픽] 02-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