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노시환과 11년 총액 307억 원에 '역대급' 비FA 다년 계약 작성일 02-23 2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2/23/0001334833_001_20260223085709479.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노시환(왼쪽)과 박종태 한화 구단 대표</strong></span></div> <br>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간판타자인 노시환과 비(非)자유계약선수(FA) 다년계약을 했다고 오늘(23일) 밝혔습니다.<br> <br> 한화는 "2027시즌부터 2037시즌까지 계약 기간 11년에 옵션 포함 총액 307억원"이라고 계약 조건을 공개하며 "이는 FA 계약과 비FA 다년계약을 통틀어 KBO리그 역대 최장기이자 최대 규모 계약"이라고 설명했습니다.<br> <br> 또 2026시즌 종료 후 포스팅을 통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 진출할 수 있는 조항을 추가했습니다.<br> <br> 외국 진출은 MLB에 국한하되 KBO리그로 돌아올 때도 한화 프랜차이즈로 남도록 상호 합의했습니다.<br> <br> 2019년 신인 드래프트 2차 1라운드 전체 3순위로 한화에 지명된 노시환은 2023년부터 3년 연속 20홈런을 달성했습니다.<br> <br> 2023년(31홈런·101타점)과 2025년(32홈런·101타점)에는 '30홈런-100타점'을 기록했습니다.<br> <br> 2000년생 노시환은 지난 시즌 타율 0.260, 홈런 32개, 101타점을 기록했고, 프로 통산 7시즌 타율 0.264, 홈런 124개, 490타점의 성적을 냈습니다.<br> <br> KBO리그 현역 선수 가운데 홈런 100개 이상을 때린 20대 선수는 노시환과 1999년생인 강백호(136개·한화) 두 명뿐입니다.<br> <br> 노시환은 "내 가치를 높이 평가해주시며 역사적인 계약을 해주신 구단에 감사드린다"며 "2026년 한국시리즈 우승 목표를 향해 열심히 뛰겠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br> <br> (사진=한화 이글스 제공,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성화는 꺼졌지만 실험은 계속된다…밀라노 폐막, 4년 뒤 ‘분산·친환경 올림픽’ 프랑스로[2026 동계올림픽] 02-23 다음 다시 봐도 울컥…김상겸, 아내에게 건넨 '눈물의 은메달' [아침& 올림픽] 02-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