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설 딛고 '빙속 스타' 우뚝…레이르담 유니폼, 대체 얼마길래 [소셜픽] 작성일 02-23 28 목록 <!--naver_news_vod_1--><br>#동계올림픽<br><br>이번 동계올림픽이 낳은 스타 중 한 명이죠.<br><br>스피드스케이팅의 유타 레이르담 선수가 입었던 유니폼이 경매에 등장했습니다.<br><br>지난 10일, 스피드 스케이팅 여자 1,000m에서 레이르담 선수는 네덜란드에 첫 번째 금메달을 선사했습니다.<br><br>1분 12초 31의 올림픽 신기록으로 우승한 뒤, 유니폼을 내려 나이키의 속옷을 노출했는데요.<br><br>600만 명이 넘는 팔로워를 가진 레이르담이 올림픽 무대에서 브랜드를 광고한 효과는 100만 달러(약 14억 4천만 원) 이상의 가치가 있다는 분석도 이어졌습니다.<br><br>나이키는 "이렇게 빠르다면 어떤 허락도 필요 없다"며 세리머니 장면을 광고에 활용했습니다.<br><br>화제가 된 건 속옷뿐만이 아닙니다.<br><br>올림픽에 참가한 네덜란드 국가대표팀은 지역 클럽을 지원하기 위해 선수들의 유니폼을 경매에 내놓았는데요.<br><br>1,000m 금메달에 이어 500m 은메달을 얻었을 때도 입었던 레이르담의 유니폼의 가격은 7000유로(약 1,200만 원)을 넘겼습니다.<br><br>이상화의 500m 세계신기록을 깬 펨케 콕의 유니폼이 3,000유로, 이번 올림픽 3관왕을 차지한 옌스 판트 바우트의 유니폼이 1,100유로 정도라는 점을 생각하면 레이르담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습니다.<br><br>전용기를 타고 올림픽에 참가하는 등 여러 구설에도 올랐지만, 이번 올림픽에서 실력과 인기 두 가지를 모두 증명했습니다.<br><br>[화면출처 인스타그램 'juttaleerdam'] 관련자료 이전 델 테크놀로지스, '델 프라이빗 클라우드'서 뉴타닉스 AHV 지원 02-23 다음 '충격' 부정행위하고 욕설 항의→금메달…"이래도 되나", 컬링계 논란 확산 02-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