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프스에선 더 높이!' 한국, 금메달 3개→종합 13위...설상 강국 노르웨이 4연속 1위 [2026 밀라노] 작성일 02-23 2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6/02/23/0000386579_001_20260223083017705.jpg" alt="" /></span><br><br>(MHN 금윤호 기자) 17일간 펼쳐진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이 막을 내린 가운데 대한민국이 종합 13위를 차지했다.<br><br>대한민구 선수단은 23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베로나 아레나에서 열린 폐회식에 참석을 끝으로 이번 대회 모든 일정을 마쳤다.<br><br>선수 71명 등 130명 규모의 선수단을 파견한 한국은 금메달 3개, 은메달 4개, 동메달 4개를 따 종합 순위 13위에 올랐다.<br><br>대회를 앞두고 목표로 세웠던 '톱10' 진입은 무산됐으나, 4년 전인 2022 베이징(금 2, 은 5, 동 2) 대회에 비해 금메달을 비롯해 총 메달 갯수가 늘었다. 종합 순위도 지난 대회 15위에서 14위로 한 계단 상승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6/02/23/0000386579_002_20260223083017748.jpg" alt="" /></span><br><br>특히 '효자 종목' 쇼트트랙이 다시 한번 빛났다. 한국 쇼트트랙 대표팀은 여자 1,500m에서 김길리가 금메달, 여자 3,000m 계주 금메달, 남자 5,000m 계주 은메달 등 총 금메달 2개, 은메달 3개, 동메달 2개를 획득했다.<br><br>이번 대회에서는 설상 종목에서 기대 이상의 성과가 나왔다. 남자 스노보드 알파인 김상겸의 은메달을 시작으로 여자 스노보드 빅에어 유승은의 동메달에 이어 최가온이 한국 선수단에 첫 금메달을 안겼다.<br><br>1위는 노르웨이가 차지했다. 금메달 18개, 은메달 12개, 동메달 11개를 수확한 노르웨이는 단일 동계 올림픽 최다 금메달 기록을 경신했다. 노르웨이는 최다 메달 신기록도 41개로 늘리면서 4회 연속 종합 우승을 달성 동계 스포츠 강국임을 다시 한번 자랑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6/02/23/0000386579_003_20260223083017791.jpg" alt="" /><em class="img_desc">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크로스컨트리 종목에서 6개의 금메달을 획득한 노르웨이 국가대표 요한네스 클레보(가운데)</em></span><br><br>2위는 미국이다. 대회 마지막날 남자 아이스하키에서 금메달을 추가한 미국은 금메달 12개, 은메달 12개, 동메달 9개를 기록했다.<br><br>3위는 이번 대회에서 쇼트트랙과 스피드 스케이팅에서 각각 금메달 5개를 획득한 네덜란드(금 10, 은 7, 동 3)가 차지했다. 개최국 이탈리아(금 10, 은 6, 동 14)는 4위에 올랐다.<br><br>아시아 국가 중에서는 일본이 금메달 5개, 은메달 7개, 동메달 12개로 유일하게 '톱10'에 진입했다. 지난 대회 개최국 중국은 금메달 5개, 은메달 4개, 동메달 6개로 12위를 기록했다.<br><br>사진=연합뉴스<br><br> 관련자료 이전 [기자의 눈] '역대급 무관심 동계올림픽' 누가 책임지나? 02-23 다음 태진아 이어 정찬희도 ‘전한길 음악회’ 출연 취소 02-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