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밀라노·코르티나 올림픽 폐막…, 대한민국, 금 3·은 4·동 3개로 13위 작성일 02-23 26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2/23/0000594570_001_20260223081510999.jpg" alt="" /><em class="img_desc">▲ 폐막식에 입장하는 한국 선수단. ⓒ연합뉴스=AP</em></span></div><br><br>[스포티비뉴스=밀라노, 정형근 기자] 사상 처음으로 두 도시에서 동시 개최된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이 17일간의 열전을 뒤로 하고 막을 내렸다.<br><br>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폐회식이 23일(한국 시간) 이탈리아 베로나 아레나에서 열렸다. 이번 올림픽은 4곳의 클러스터에서 열렸고, 92개 국가올림픽위원회(NOC) 2,9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했다. <br><br>선수 71명 등 130명 규모의 선수단을 파견한 대한민국은 금메달 3개, 은메달 4개, 동메달 3개를 따내 종합 순위 13위에 올랐다.<br><br>쇼트트랙에서 '2관왕'을 차지한 김길리의 활약을 앞세워 금메달 2개, 은메달 3개, 동메달 2개를 따냈고, 스노보드에선 여자 하프파이프 최가온이 감동적인 '금빛 드라마'를 연출하는 등 금메달과 은메달, 동메달을 하나씩 수확했다.<br><br>한국은 스포츠 외교 무대에서도 성과를 거뒀다.<br><br>김재열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회장은 국제올림픽위원회(IOC)의 각종 의사 결정을 주도하는 집행위원 선거에서 당선됐고, 봅슬레이 전설 원윤종은 IOC 선수위원으로 뽑혀 한국은 2명의 IOC 위원을 보유하게 됐다.<br><br>폐회식은 이탈리아 작곡가 주세페 베르디의 대표작 중 하나인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의 이야기로 문을 열었다.<br><br>이탈리아 국기가 게양되고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와 커스티 코번트리 IOC 위원장이 입장해 관중들에게 인사했다.<br><br>밀라노와 코르티나담페초를 밝혔던 올림픽 성화는 1994 릴레함메르 동계 올림픽 남자 크로스컨트리 스키 계주 금메달을 합작한 이탈리아 대표팀 선수들에 의해 베로나 아레나에 도착했고, 오륜 모양의 구조물로 옮겨져 경기장을 밝혔다.<br><br>이후 대한민국을 비롯한 각국 선수단 기수들이 국기를 들고 입장했다.<br><br>올림픽 은퇴를 선언한 쇼트트랙 최민정과 은메달 2개를 목에 건 쇼트트랙 황대헌이 우리나라의 기수를 맡았다.<br><br>올림픽기는 차기 개최지인 프랑스 알프스에 건네졌고, 프랑스 국기가 게양되면서 4년 뒤를 기약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사이테크+] '멘톨'이 시원한 이유는…"냉각 감지 경로 활성화 과정 규명" 02-23 다음 QWER, 3월 20~22일 앙코르 콘서트 'ROCKATION : HOMECOMING' 개최 [공식] 02-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