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뿌듯한 인정” 전현무, 14년 만에 ‘KBS 아나운서실 방문 ’ (사당귀) 작성일 02-23 1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RyGCJvmzD"> <div contents-hash="8a2aee70db30f548b840ac85895827abd8ba284babdae07561238c8abb33ed30" dmcf-pid="qlf6BT2uFE" dmcf-ptype="general"> [동아닷컴]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22c168fe7d44f90d1e64d31c71b28b9f5843f03412bd007c606c9a043b92a92" dmcf-pid="BS4PbyV7U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3/sportsdonga/20260223080525293ylly.jpg" data-org-width="900" dmcf-mid="7GQRVH6bF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3/sportsdonga/20260223080525293ylly.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31a29668f2d9a6ab71dc7bccdf143c0fea72e196749b4f52c4c52cd8e1104985" dmcf-pid="bv8QKWfzzc" dmcf-ptype="general">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div> <p contents-hash="afeb50048d1f95e43885ebe7d8c1be6ddcafa27fb9cab1d955aaff8cb8e9fc7c" dmcf-pid="KT6x9Y4qzA" dmcf-ptype="general">‘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의 MC 전현무가 퇴사 후 14년 만에 친정인 KBS 아나운서국을 찾아 웃음과 감동을 선사했다.</p> <p contents-hash="939847283125384c1ea61172657163849308587c3414bfbb746c8ce728ef869f" dmcf-pid="9yPM2G8B3j" dmcf-ptype="general">지난 22일 방송된 KBS2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연출 최승희, 이하 ‘사당귀’) 345회는 최고 시청률 7.8%를 기록했다. </p> <p contents-hash="88d4a9d783c6d3b3c082741c4264d265da34bdc846a524f81e3824960ceb4d6b" dmcf-pid="2WQRVH6bzN" dmcf-ptype="general">또 전국 시청률은 5.3%로 2026년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194주 연속 동시간대 예능 1위에 올랐다. (닐슨 코리아 기준)</p> <p contents-hash="f093a1406e6cca4487ffdc0c0861f193331bde8d47d18d237733e59fac11d72c" dmcf-pid="VYxefXPK3a" dmcf-ptype="general">이날 방송에서 전현무는 평소와 달리 긴장된 표정으로 KBS를 방문했다. 지난해 ‘사당귀’로 KBS 연예대상을 수상한 전현무는 자신의 친정인 KBS 식구들에게 감사함을 전하기 위해 양손 가득 떡 꾸러미를 안고 퇴사 후 14년 만에 아나운서실을 찾은 것. </p> <p contents-hash="55c71828171bf7f4931ce9425f1fcb4176de1375c4c2c01d65516743195f17e8" dmcf-pid="fGMd4ZQ9pg" dmcf-ptype="general">엄지인과 김진웅을 비롯해 윤인구, 김기만, 박지현, 홍주연 등 KBS 아나운서실 선후배들은 전현무의 방문을 환영한 것은 물론 대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해 감동을 안겼다. 특히 홍주연은 전현무의 팔에 난 상처를 유일하게 알아봤고, 이에 전현무는 “주연이는 특별히 떡 3개”라며 고마움을 전하기도.</p> <p contents-hash="dd7633f9b9a086488b241b42505069b1b2a7d055a43d64feefa4d0215393a575" dmcf-pid="4HRJ85x2uo" dmcf-ptype="general">이후 전현무는 “너무 많이 혼나서 퇴사를 하고 나서도 꿈에 아나운서실이 나왔다”라고 그동안의 마음 고생을 털어놨다. 그러자 후배 박지현 아나운서는 “전현무 선배가 알고 보면 모두가 인정하는 노력형이다”라면서 “‘연예가중계’ 리포터를 할 때 배우 성룡 인터뷰를 위해서 새벽마다 중국어를 공부할 정도였다”라며 존경심을 나타냈다. </p> <p contents-hash="6fee6c6a60c4d5a65e71c83f240285ded515aca14c54e5db5aa5a3361a459077" dmcf-pid="8v8QKWfzuL" dmcf-ptype="general">또 김보민 아나운서는 “2017년 파업 당시 전현무가 격려금 형태로 2000만 원을 보내 너무 많아서 돌려 보냈다”라고 하자 엄지인은 “당시에 정말 많은 힘이 됐다”라며 전현무의 진심에 위로를 받았다고 언급했다.</p> <p contents-hash="2473f0b1bf6f4d1236f2b9b2c406be2693bdb296d84eab8356e754e9c8452fee" dmcf-pid="6T6x9Y4qUn" dmcf-ptype="general">전현무는 혼나거나 해명하러 주로 방문했던 아나운서 실장실 앞에서 긴장했다. 한상권 아나운서 실장은 “우리 전대상”이라며 환한 미소를 지었다. 한상권 실장이 “현무가 후배들을 챙기는 게 뿌듯하고 좋다”라고 하자 전현무는 “제가 뭘 좀 더 하면 좋을까요?”라고 아나운서실의 발전을 위해 기여하고 싶다는 마음을 드러냈다. </p> <p contents-hash="ba27490eae234e70f3166575ef53b8b5900fc920722aa2b23cad9bd757d59dd8" dmcf-pid="PyPM2G8Bzi" dmcf-ptype="general">오래된 커피머신, 공용 컴퓨터에 이어 건물까지 대상턱 후보로 등장하자 전현무는 “그럼 건물을 바꿔요?”라며 큰 웃음을 유도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7ae14b6eedf801e95e23b15470d8e11cd5ccf4782a90c165954a627c940c8279" dmcf-pid="QWQRVH6bUJ" dmcf-ptype="general">이어 전현무는 “다른 방송사에서도 대상을 받아봤지만 고향인 KBS에서 인정받지 못해 공허함이 있었다. 작년에 받은 연예대상은 부끄러운 나의 과거를 다 알고 있는 곳에서 인정받은 느낌이라 감동의 크기가 달랐다”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20556f15728203b111277651f1a3f97c76bd5ade228718b73ad6549bf7aec3ef" dmcf-pid="xYxefXPKFd" dmcf-ptype="general">한상권 실장은 “KBS가 자네의 마음의 고향이자 친정”이라며 “세상이 피곤하게 하면 언제든 놀러 와”며 진심을 전해 전현무를 감동하게 만들었다. </p> <p contents-hash="e5cb385f00fc3b773d7c081e6203fadacd187b08f8f1e5256cb7279bda2359fd" dmcf-pid="yRyGCJvmUe" dmcf-ptype="general">‘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40분 KBS 2TV에서 방송된다.</p> <p contents-hash="2466659f66b9fdf10eab3185fec84f778254fc13fa33781010527602895e64e1" dmcf-pid="WeWHhiTs0R" dmcf-ptype="general">사진 제공|KBS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p> <p contents-hash="d11b14237661c0c7361f7e0ed5ff78ad8286b86250fcae72046b0547ea66b88d" dmcf-pid="YdYXlnyOpM" dmcf-ptype="general">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흔들리지 않고 비행할 것” 아이들, 서울 콘서트 성료 02-23 다음 이찬원, '최강야구' 중계석 장악한 '찬또위키' 02-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